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광주·전남

속보

더보기

민형배 "경선 시민배심원제, 당 원칙과 배치…부작용 우려"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투명한 운영 통해 말썽 나지 않도록 해야"

[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출마를 선언한 민형배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시민배심원제'를 도입한 당내 경선룰 추진에 대해 부정적인 시각을 드러냈다.

민 의원은 3일 광주시의회 브리핑룸에서 '전남광주 통합 특별법' 통과에 따른 향후 정책 방향을 설명하는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출마를 선언한 민형배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3일 광주시의회 브리핑룸에서 '전남광주 통합 특별법' 통과에 따른 향후 정책 방향을 설명하는 기자회견을 개최하고 있다. 2026.03.03 bless4ya@newspim.com

민 의원은 이 자리에서 시민배심원제 관련 질의에 대해 "당원주권, 국민주권, 1인 1표제라는 당의 원칙하고 조응하지 않는 것 같다"며 "배심원단을 어떻게 구성하고 운영할 수 있을지 우려가 된다"고 말했다. 이어 "통합 특별시가 출범한 마당에 손이 타는 시민배심원제보다는 어떤 사람을 선택하는 게 좋을지 시민에게 충분히 전달돼야 한다"고 덧붙였다.

민 의원은 "시민배심원제는 아직 완전하게 채택된 것은 아니다"며 "저라면 다시 검토했을 것 같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가능하면 가볍게 그리고 빠르게 시민 의견을 반영하고 투명한 운영을 통해 말썽이 나지 않도록 하는 방향이 좋겠다"고 말했다.

다만 "제가 선거를 뛰는 선수이기 때문에 플레이어로서 심판 룰에 대해 구체적으로 말하는 것은 부담이 있다"고 했다.

민주당 공천관리위원회는 최근 최고위원회에 전남광주특별시장 후보 공천 관련해 ▲8인 예비경선 후 5인 본경선(결선)▲시민공천배심원제 도입▲권역별 순회 경선을 골자로 한 경선 규정을 제안한 상태다.

예비경선 규정은 구체적으로 밝히지 않았으나 100% 권리당원 투표 또는 권리당원 50%·여론조사 50%인 기존 표준방식이 적용될 가능성이 거론된다.

bless4ya@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낮 39도 극한 폭염 [서울=뉴스핌] 유재선 기자 = 월요일인 3일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폭염과 열대야가 이어질 전망이다. 기상청과 케이웨더에 따르면 이날 전국 대부분 지역에 발효된 폭염특보가 계속되는 가운데 한낮 최고기온은 39도까지 오를 전망이다. 강원남부내륙과 충북북부에는 곳에 따라 5~10mm 소나기가 내리겠다. 월요일인 3일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폭염과 열대야가 이어지는 가운데 낮 최고 기온이 39도까지 올라 무덥겠다. 사진은 따가운 햇볕을 맞으며 이동하고 있는 시민들의 모습. [사진=뉴스핌DB] 아침 최저기온은 23~27도로 예상된다. ▲서울 26도 ▲인천 26도 ▲수원 26도 ▲춘천 25도 ▲강릉 26도 ▲청주 26도 ▲대전 25도 ▲전주 26도 ▲광주 26도 ▲대구 26도 ▲부산 27도 ▲울산 26도 ▲제주 27도다. 낮 최고기온은 32~39도로 예상된다. ▲서울 37도 ▲인천 34도 ▲수원 36도 ▲춘천 35도 ▲강릉 34도 ▲청주 37도 ▲대전 37도 ▲전주 36도 ▲광주 39도 ▲대구 39도 ▲부산 35도 ▲울산 35도 ▲제주 34도다. 바다 물결은 서해 앞바다 0.5m, 남해 앞바다 0.5~1.0m, 동해 앞바다 0.5~1.0m로 일겠다.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이날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에서 오전, 오후 모두 '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jason14@newspim.com 2026-08-03 06:30
사진
정청래, PK경선 승리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가 부산·울산·경남 순회경선에서 김민석 후보에 승리하며 2일 기준 권리당원 누적 득표 1위로 올라섰다. 전날 충청권 경선에서 김 후보에게 근소하게 밀렸던 정 후보는 이날 울산·부산·경남 투표 결과를 더한 누적 집계에서 김 후보를 1211표 차로 앞질렀다. 다만 두 후보 간 누적 득표율 격차는 0.99%p에 불과해 초반 경선부터 치열한 접전 구도가 형성됐다. 민주당 중앙당선거관리위원회는 이날 부울경 합동연설회를 마친 뒤 울산·부산·경남 권리당원 투표 결과를 발표했다. 부울경 투표자수는 총 5만3993명이다. 부울경 투표에서 정 후보는 2만5189표를 얻어 46.65%를 기록했다. 김 후보는 2만3675표, 43.85%로 뒤를 이었다. 송영길 후보는 5129표, 9.50%였다. 정 후보는 울산에서 4054표로 김 후보(4337표)에 뒤졌으나 부산에서 1만345표를 얻어 김 후보(9182표)를 앞섰다. 경남에서도 정 후보는 1만790표를 기록해 김 후보(1만156표)를 눌렀다. 전날 충청권에서는 김 후보가 3만632표, 45.05%로 1위를 차지했다. 정 후보는 3만329표, 44.61%로 303표 차 2위였고, 송 후보는 7027표, 10.34%를 기록했다. [부산=뉴스핌] 김현우 기자 = 송영길·정청래·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가 2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백스코 컨벤션홀에서 열린 당대표·최고위원 합동연설회에서 정견 발표를 하고 있다. 2026.08.02 khwphoto@newspim.com 충청권과 부울경 결과를 합산하면 정 후보는 5만5518표, 45.51%로 누적 1위에 올랐다. 김 후보는 5만4307표, 44.52%로 2위다. 송 후보는 1만2156표, 9.97%를 기록했다. 정 후보와 김 후보의 누적 격차는 1211표에 불과하다. 전날 충청권에서 김 후보가 근소하게 앞섰지만, 정 후보가 부울경에서 1514표를 더 얻으며 하루 만에 순위를 뒤집은 셈이다. 민주당은 앞으로 남은 지역 순회경선과 대의원·일반 여론조사 결과 등을 반영해 최종 당대표를 선출할 예정이다. oneway@newspim.com 2026-08-02 19:58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