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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연욱 의원 '대중문화예술산업발전법' 일부개정 법안 발의…연예 기획사 탈세 차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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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연욱 의원이 1일 연예기획사의 투명성 강화를 위한 법안을 발의했다.
  • 기획업체가 매년 등록·영업 현황을 문체부에 보고하도록 의무화했다.
  • 조세범 처벌법 위반자의 기획사 운영과 종사를 제한하는 결격사유를 신설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연예기획사의 불투명한 운영과 탈세 리스크를 원천 차단하기 위한 법안이 추진된다.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정연욱 의원은 지난 1일 연예기획사의 관리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조세 정의를 확립하기 위한 '대중문화예술산업발전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한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정연욱 의원. [사진=정연욱 의원실] 2026.03.03 moonddo00@newspim.com※

정 의원실이 문체부에서 받아 본 자료를 보면, 작년 말 기준 등록된 대중문화예술기획업체가 6,140곳이나 된다. 2021년만 해도 신규 등록이 524건에 불과했는데, 지난해엔 907건까지 치솟았다. K콘텐츠 바람을 타고 1인 기획사며 소규모 업체가 우후죽순 생겨난 결과다.

개정안은 기획업자가 해마다 등록·영업 현황을 문체부 장관한테 보고하게 하고, 문체부가 이걸 종합 관리하는 조항을 새로 넣었다. 지자체가 처리한 내용도 문체부에 올리게 해서, 위임해놓고 나 몰라라 하는 구조를 깨겠다는 것이다.

이번 법안에서 눈여겨볼 대목은 결격사유 강화다. 개정안은 조세범 처벌법 위반으로 벌금 이상 형을 받은 사람을 결격사유에 집어넣었다. 기획사 대표만 해당되는 게 아니라, 그 업체에서 일하는 것까지 제한을 건다.

정 의원은 "K콘텐츠가 글로벌 시장을 이끌고 있는데 기획사 관리 체계는 아직도 옛날 그대로"라며 "탈세 전력자가 버젓이 기획업을 하는 제도적 구멍을 더는 둘 수 없다"고 했다.

문체부를 향해서도 "지자체한테 맡겼다는 핑계 뒤에 숨지 말고 직접 관리·감독에 나서라"고 했다.

이어 "이번 법안은 산업 투명성과 책임성을 높여서 공정한 질서를 잡는 최소한의 장치"라고 덧붙였다.

moonddo0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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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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