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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견화가 박현수 '목지풍경-자연소리' 개인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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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론즈와 자연나무가지를 소재로 우리 일상에서의 아름다운 순간들 표현

[대구=뉴스핌] 김용락 기자=중견화가 목운 박현수 개인전이 3일부터 오는 9일까지 iM갤러리 (대구은행 제2본점 1층)에서 열린다. '목지풍경-자연의소리' 시리즈의 입체조형회화작업 10번째 개인전으로, 브론즈와 자연나무가지를 소재로 우리 일상에서의 아름다운 순간순간들, 희망과 행복으로 가득한 순간들을 자연속의 풍경을 통하여 표현한 다양한 입체조형회화 작품들을 선보인다.

이번 전시회에는 입체조형회화 작업으로 산사의 고요하고 여유로움, 싱그러운 풍경소리, 운무 가득한 계곡의 정취와 바람소리 등을 표현하고 있다. 나무의 촉감이며 향기, 브론즈의 고풍스럽고 은은한 느낌과 자연소재 그대로인 나뭇가지와 브론즈를 활용해서 그림처럼 자연을 표현하는 것은 수묵화의 공간과 비움의 절제를 표현하고자 하는 박 화백만의 특징이다.

중견화가 박현수의 '목지풍경-자연소리' 개인전이 개최됐다.[사진=박현수 화백] 2026.03.03 yrk525@newspim.com

때로는 장식적인 공간으로서 조각적 요소를 부각시킨 작업으로 때로는 조형적 수단인 입체적인 조형작업을 통하여 만들어지는 그림이랄까 평면작업보다는 깎고 두드리고 만드는 공간적인 여백의 아름다움에 더 큰 매력을 느끼며 오감으로 느껴지는 감수성과 내적정서를 반영하고있다.

박 화백은 이번 전시에 대해 "나무작품의 재료는 11, 12, 1월 수분이 없을 때쯤 채취해서 1년이상 건조해서 사용하므로 변형이 없으며, 작품재료를 준비하는 과정이 매우길고도 조심스럽고 힘이든다"면서 "우리 일상에서의 아름다운 순간순간들, 희망과 행복으로 가득한 순간들을 자연속의 풍경을 통하여 표현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덧붙여 "이번 전시회에서는 고요하고 은은한 아름다움을 극대화 시키고, 내면의 아름다움을 찾아서 따뜻한 情과 그리움, 기원과 소망, 희망 또한 함께 담아내고자 했다"고 설명했다.

박현수 화백 전시회 광경 2026.03.03 yrk525@newspim.com

한편 박현수 화백은 계명대학교 미술대학 회화과를 졸업 하고 개인전 10회를 개최한 바 있다. 한국전업미술가협회 올해의작가상 수상, KPAA GOLDEN ARTIST AWARD 수상, 대구문화예술진흥원 선정작가, 대한민국회화대상전 초대작가, 대구미술대전 심사위원 등을 비롯해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yrk525@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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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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