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정치 청와대·감사원

속보

더보기

李대통령 "자금시장 불안 차단…100조 규모 안정 프로그램 집행하라"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이재명 대통령이 5일 중동 상황 격화에 100조 원 시장안정 프로그램 집행을 지시했다.
  • 임시국무회의에서 금융시장 변동성 대응과 가짜뉴스 차단을 주문했다.
  • 에너지 수급 다각화와 국민 안전 철수 대책을 강조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전날 밤 순방 귀국 후 5일 오전 임시 국무회의 소집
'중동상황' 긴급 점검…"경제·산업·민생 어려움 예상"
"원유 가스 나프타 긴급 수급책·중장기 수급처 다각화"
"모든 교통 수단 동원, 교민 철수·선박 선원 안전 만전"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5일 중동 상황이 격화되면서 자본시장 타격과 관련해 "100조 원 규모의 시장안정 프로그램을 적절하고 신속히, 집행·관리하라"고 긴급 지시했다.

3박 4일간의 동남아시아 순방을 마치고 전날 밤 귀국한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에서 중동상황 점검과 대책을 논의하는 임시국무회의를 소집했다.

이 대통령은 "주식과 환율 같은 금융시장 변동성 확대에 적극 대응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이날 임시 국무회의는 중동 상황이 긴급하게 돌아가면서 국내 자본시장은 물론이고 실물 경제까지 부정적인 영향을 미침에 따라 긴급하게 국무위원을 소집했다.

이 대통령은 "중동 지역 위기가 고조되며 글로벌 경제·안보 환경이 악화되고 있다"며 "세계 각국의 금융시장이 불확실성에 직면한 가운데 에너지 수급과 수출입 불안으로 경제와 산업, 민생 전반에 상당한 어려움이 예상된다"고 진단했다.

이 대통령은 "이럴 때 기승을 부리는 가짜 뉴스와 시세 교란 같은 범죄 행위도 철저히 차단해야 한다"며 "특히 국민 경제에 혼란을 조장해 이익을 취하려는 세력에 대해서는 무관용 원칙으로 엄중 책임을 물어야겠다"고 지시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5일 청와대에서 제8회 국무회의를 주재하며 발언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이 대통령은 "민생과 산업, 경제 전반에 걸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에너지 수급과 가격 불안정에 각별히 신경 써 달라"며 "원유와 가스, 나프타 등에 대한 긴급 수급책과 중장기적 수급처 다각화를 추진하라"고 주문했다.

이 대통령은 "실물 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는 노력도 해야겠다"며 "중동 수출 의존도가 높은 기업이나 해운 같은 분야는 이번 상황에 직접 영향을 받는다. 이에 대해 신속하고 폭넓은 정책금융 지원을 서둘러 달라"고 지시했다.

중동 지역 국민 안전도 당부했다. 이 대통령은 "관계 당국은 주재원과 출장자, 유학생, 여행객 등 현지에 체류 중인 우리 국민을 빠짐없이 파악하고 만일의 상황에 대비한 비상철수 대책을 이중 삼중으로 치밀하게 준비하라"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현지 국민의 안전을 수시로 확인하며 필요한 경우에는 우방국 간 공조를 바탕으로 신속하고 안전한 철수 계획을 수립하라"고 주문했다.

이 대통령은 "군용기와 전세기, 육로, 교통 등 가능한 수단은 다 사용하라"며 "중동 해역에 있는 선박과 선원 안전에도 만전을 기해달라"고 거듭 당부했다.

pcjay@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화, 김광삼 투수코치·진종길 코치 영입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김광삼 전 LG 트윈스 투수코치와 진종길 전 NC 다이노스 코치를 영입하며 류지현 신임 감독 체제의 코칭스태프 개편에 나섰다. 한화는 23일 김광삼 코치와 진종길 코치를 새롭게 영입했다고 밝혔다. 두 코치는 오는 30일부터 일본 미야자키에서 진행되는 마무리 훈련에 합류해 선수들을 지도할 예정이다. [서울=뉴스핌] LG 시절의 김광삼 투수코치. [사진=LG 트윈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김 코치는 류 감독과 LG에서 오랜 기간 호흡을 맞춘 지도자다. 신일고를 졸업한 뒤 1999년 LG에 입단해 2016년까지 선수 생활을 이어갔다. 은퇴 후인 2017년부터 LG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다. 육성군 재활·투수코치와 2군 투수코치, 1군 불펜코치 등을 거쳐 2024년부터 올해까지 1군 메인 투수코치를 맡았다. 특히 류 감독과는 LG뿐 아니라 야구 국가대표팀에서도 감독과 투수코치로 호흡을 맞췄다. 김 코치는 이번 한화 합류로 선수와 지도자 생활을 통틀어 처음으로 LG가 아닌 구단에서 활동하게 됐다. 진 코치는 한화에서 선수 생활을 마친 인연이 있다. 부산고와 동의대를 졸업한 뒤 2000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삼성 라이온즈의 지명을 받았고, 2005년 한화에서 현역 생활을 마무리했다. [서울=뉴스핌] NC 시절의 진종길 코치. [사진=NC 다이노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2007년 동의대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한 진 코치는 2013년부터 올해까지 NC에서 작전·수비·주루 코치 등을 역임했다. 한화는 앞서 류 감독을 새 사령탑으로 선임한 데 이어 두 코치를 영입하며 2027시즌을 위한 지도 체계 정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10-23 17:07
사진
[날씨] 태풍 영향 제주·남부 중심 비 [서울=뉴스핌] 고다연 기자 = 토요일인 24일은 태풍 '참피' 북상 영향으로 제주도와 남부지방 중심으로 비가 내릴 전망이다.  23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는 24일 중부지방은 구름이 많은 가운데 남부지방과 제주도에는 비가 내리겠다. 비가 내리는 13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네거리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들고 이동하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오는 25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광주·전남 20~60mm, 부산·울산·경남 20~60mm, 제주도 50~100mm(많은 곳 산지·중산간 150mm 이상)다. 아침 최저기온은 8~17도로 예상된다. ▲서울 13도 ▲인천 14도 ▲수원 14도 ▲춘천 10도 ▲강릉 13도 ▲청주 14도 ▲대전 13도 ▲전주 13도 ▲광주 14도 ▲대구 14도 ▲부산 17도 ▲울산 16도 ▲제주 19도다. 낮 최고기온은 16~21도로 예측된다. ▲서울 21도 ▲인천 21도 ▲수원 21도 ▲춘천 20도 ▲강릉 20도 ▲청주 20도 ▲대전 19도 ▲전주 26도 ▲광주 19도 ▲대구 19도 ▲부산 19도 ▲울산 19도 ▲제주 22도다. 바다 물결은 서해·남해·동해 앞바다 0.5~1.5m로 일겠다.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미세먼지는 전 권역이 '좋음'에서 '보통'으로 예상된다. gdy10@newspim.com 2026-10-23 17: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