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스포츠 국내스포츠

[격투기]'코리안 타이거' 이정영 경기 취소...할로웨이vs올리베이라 계체 통과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맥스 할로웨이와 찰스 올리베이라가 07일 UFC 326 계체량에서 무사히 체중을 맞췄다.
  • 할로웨이는 BMF 타이틀 2차 방어전을 위해 08일 올리베이라와 라스베이거스에서 재대결한다.
  • 이정영은 감량 실패로 출전이 취소됐고, 코메인 이벤트 보할류와 더 리더도 계체를 통과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이웅희 기자=UFC 326 결전 준비가 완료됐다. 

UFC BMF(상남자) 챔피언 '블레스드' 맥스 할로웨이(34·미국)와 '두 브롱크스' 찰스 올리베이라(36·브라질)가 타이틀전을 앞두고 무사히 계체를 통과했다. '코리안 타이거' 이정영(30)은 감량 문제로 대회 출전이 취소됐다.

[서울=뉴스핌]이웅희 기자=맥스 할로웨이(왼쪽)와 찰스 올리베이라가 계체 통과 후 서로를 노려보며 기싸움을 펼치고 있다. [사진=UFC] 2026.03.07 iaspire@newspim.com

전 UFC 페더급(65.8kg) 챔피언이자 현 라이트급(70.3kg) 랭킹 4위 할로웨이(27승 8패)는 7일(한국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에 위치한 한 호텔에서 열린 'UFC 326: 할로웨이 vs 올리베이라 2' 계체량에서 70.5kg(155.5파운드)로 계체에 성공했다. 전 UFC 라이트급 챔피언인 랭킹 3위 올리베이라(36승 11패 1무효)는 70.8kg(156파운드)로 체중계를 내려왔다.

UFC BMF 챔피언 할로웨이는 오는 8일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티모바일 아레나에서 'UFC 326: 할로웨이 vs 올리베이라 2' 메인 이벤트에서 올리베이라를 상대로 2차 방어전을 벌인다. BMF 타이틀은 UFC에서 가장 터프하고, 거침 없는 상남자를 가리기 위한 상징적인 타이틀이다. 두 선수는 계체 행사 무대에 올라와 서로 이마와 코가 맞닿을 정도로 근거리에서 서로를 노려봤다.

도전자 올리베이라는 "우리는 거인이자 전설, 상남자로 BMF 타이틀전을 벌일 자격이 있다"고 말하는 한편 "내가 이길 거란 걸 안다"고 자신감을 표출했다. 이어 "오늘이 어머니 생일인데, 내일 선물로 승리를 바치겠다"고 강조했다. 챔피언 할로웨이는 관객을 향해 "내일 큰 사냥에 나선다"며 "내일 경기를 놓치지 말라"고 말했다.

이번 대결은 누구보다 치열한 혈전을 벌이는 두 상남자의 11년 만의 재대결이다. 2015년 1차전에선 올리베이라가 경기 시작 1분 39초 만에 갑자기 식도 쪽에 고통을 호소하며 TKO패 했다. 젊은 신예였던 두 선수는 그 사이 각자 챔피언 벨트를 두르며 UFC 대표 선수로 성장했다. 올리베이라는 UFC 최다 피니시(21), 최다 서브미션(17), 최다 파이트 나이트 보너스(21), 할로웨이는 최다 유효타 적중(3655), 최다 타격 적중(3907)이라는 최고의 상남자다운 기록을 자랑한다.

[서울=뉴스핌]이웅희 기자=카이우 보할류(왼쪽)와 레이니어 더 리더. [사진=UFC] 2026.03.07 iaspire@newspim.com

코메인 이벤트에 출전하는 미들급 랭킹 7위 '더 내추럴' 카이우 보할류(33·브라질)와 8위 'RDR' 레이니어 더 리더(35·네덜란드)도 모두 계체에 성공했다. 파이팅 너드를 이끄는 보할류(17승 2패 1무효)는 84.4kg(186파운드), 전 ONE 챔피언십 미들급-라이트헤비급 챔피언 더 리더(21승 3패)는 84.1kg(185.5파운드)로 계체를 통과했다.

한편 ROAD TO UFC 시즌1 페더급(65.8kg) 우승자 '코리안 타이거' 이정영은 감량 문제로 이번 대회에서 빠졌다. 이정영은 언더카드에서 '드림 킬러' 가스톤 볼라뇨스(33·페루)와 맞붙기로 돼 있었다. 경기 2주 전 '좀비 주니어' 유주상의 부상으로 인한 대체 선수 제안을 수락했지만, 결국 페더급 체중을 맞추지 못했다. 상대 볼라뇨스는 66kg으로 체중을 맞췄다.

'UFC 326: 할로웨이 vs 올리베이라 2' 메인카드는 오는 8일 오전 11시부터, 언더카드는 9시부터 TVING에서 생중계된다.

iaspire@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내년 건강보험료 안 오른다 [세종=뉴스핌] 신도경 기자 = 정부가 내년 건강보험료율을 동결하기로 했다. 보건복지부는 8일 제15차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를 열고 이같이 밝혔다. 복지부는 내년 건강보험료율을 동결해 올해와 동일한 7.19%로 결정했다. 지역가입자의 재산보험료부과점수당 금액도 올해와 동일한 211.5원으로 정했다. 이형훈 보건복지부 제2차관이 28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범부처 자살예방대책 '긴급대응 강화방안' 발표를 하고 있다.2026.07.28. [사진 = 뉴스핌DB] 복지부는 동결을 결정한 이유에 대해 최근 지역·필수·공공의료 강화, 건강보험 보장 혁신방안 등 추진에 따른 지출 소요를 고려했다고 밝혔다. 현재 건강보험 재정은 최근 5년간 당기수지 흑자, 준비금 3.5개월분을 보유하는 등 안정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내년도 정부지원이 약 1조1000억원 증액된 부분도 고려됐다. 최근 반도체 산업 호황으로 인해 보험료 수입 증가가 기대되는 점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해 동결 결정을 내렸다.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해 생성형 AI로 제작한 이미지 [일러스트=제미나이] 복지부는 "국민들께서 납부하신 보험료가 꼭 필요한 의료서비스에 효과적으로 사용될 수 있도록 지출효율화 과제를 적극적으로 발굴·추진하겠다"며 "지역·필수·공공의료 강화, 희귀·중증난치질환 등 국민 의료비 부담 완화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설명했다. sdk1991@newspim.com 2026-09-08 14:09
사진
2차 국민성장펀드 30일 출시 [서울=뉴스핌] 김양섭 기자 = 금융위원회는 오는 30일부터 총 6000억원 규모의 '제2차 국민참여성장펀드'를 출시한다고 8일 밝혔다. 판매는 10월 15일까지 2주간(10영업일) 진행되며, 24개 은행과 증권사 영업점 및 온라인 채널을 통해 선착순 판매된다. ◆ 자펀드 운용사 10곳 선정…총 7200억 규모 조성 2차 펀드는 1차와 동일한 사모재간접공모펀드 구조다. 미래에셋·삼성·KB자산운용 등 공모펀드 운용사 3곳이 모집한 국민 자금 6000억원에 후순위 재정지원액 1200억원이 더해져 총 7200억원 규모로 실제 자펀드에 출자·운용된다. 실제 투자 운용을 담당할 자펀드 운용사로는 대형(1200억원) 2개사(디에스, 한국투자밸류), 중형(800억원) 4개사(브레인, KB, 쿼드, 트러스톤), 소형(400억원) 4개사(DB, NH헤지, 토러스, 하나) 등 총 10개사가 최종 선정됐다. 국민이 가입하는 3개 공모펀드는 10개 자펀드의 운용 수익을 동일하게 공유하므로 어느 판매사에서 가입하더라도 동일한 포트폴리오와 수익률을 적용받는다. [자료=금융위] ◆ 반도체·AI 등 첨단전략산업 집중 투자 주목적 투자 대상은 반도체, 이차전지, 바이오, AI, 방산, 로봇 등 12개 첨단전략산업 및 관련 기업이다. 개별 자펀드는 결성 금액의 60% 이상을 해당 분야에 투입해야 한다. 특히 자펀드 결성액의 30% 이상은 비상장기업(최소 10%) 및 코스닥 기술특례상장사(최소 10%)의 유상증자나 메자닌 등 신규 자금 공급 방식으로 투자된다. 유망 첨단기술 기업이 스케일업 단계에서 겪는 '죽음의 계곡(Death Valley)'을 극복할 수 있도록 신규 자금을 원활히 공급하겠다는 취지다. 나머지 40% 이내 자금은 운용사 자율 투자를 허용해 수익성과 안정성을 함께 도모한다. [자료=금융위] ◆ 서민 배정 물량 50%로 확대…소득공제·분리과세 혜택 금융당국은 청년과 서민의 참여 기회를 넓히기 위해 서민(근로소득 5000만원 이하 등) 전용 배정 물량을 기존 20%에서 50%(3000억원)로 대폭 확대했다. 판매 첫 주에는 온라인 판매 비중(은행 40%, 증권 60%)을 제한해 영업점 방문 고객의 가입 기회도 보장한다. 전용계좌를 통해 가입할 경우 최대 1800만원의 소득공제와 배당소득에 대한 9.9% 분리과세(최대 5년)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가입 한도는 연간 최대 1억원(5년간 2억원)이다. 다만 이번 2차 펀드는 1차 펀드 미가입자를 우선 지원하기 위해 1차 펀드 가입자의 재가입이 제한된다. 만기 5년의 환매금지형 상품으로 중도 환매가 불가능하다는 점도 유의해야 한다. 한편 이번 2차 펀드 가입 시에는 공공마이데이터 전산 시스템 개편을 통해 국세청 소득증빙 서류가 자동 제출되도록 절차가 간소화돼 고객 편의성이 대폭 개선될 전망이다. 다만, 24개 판매사 중 20개사(은행 10개사 전부, 증권 10개사)는 공공마이데이터 제도를 활용하고, 나머지 4개사는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지원하는 사전협의 절차를 거쳐 스크레이핑 방식을 이용한다. [사진=금융위원회] ssup825@newspim.com 2026-09-08 12: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