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괴산은 현 단체장 단독 신청
[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국민의힘 제9회 전국동시 지방선거 충북 11곳의 기초단체장 공천에 30명이 신청해 평균 2.7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9일 국민의힘 충북도당에 따르면 청주시(중앙당 심사 대상)는 이범석 시장과 서승우 전 충북 행정부지사, 손인석 전 충북 정무특별보좌관, 이욱희 SK하이닉스 엔지니어 등 4명이 신청했다.

충주도 권혁중 전 문화체육관광부 부이사관, 김상규 전 충북과학기술혁신원장, 이동석 전 대통령비서실 행정관, 정용근 현 충주인구와미래포럼 대표가 공천을 신청했다.
제천은 김창규 시장과 이찬구 현 제천발전위원회 회장, 이재우 전 기획재정부 총사업비관리과장, 이충형 국민의힘 중앙당 대변인이, 단양군은 김문근 군수와 오영탁 충북도의원이 본선 진출을 놓고 겨룬다.
옥천은 김승룡 전 옥천문화원장과 전상인 현 국회의원 보좌관이, 영동은 정영철 군수와 김국기 충북도의원, 윤석진 전 영동군의회 의장이 접수했다.
진천은 김동구 국민의힘 행정자치분과 중앙위 부위원장과 이양섭 충북도의회 의장, 음성군은 박노학 전 음성부군수와임택수 전 청주시부시장 양자 대결로 본선 진출자를 뽑게 됐다.
증평은 김장회 충북도당 조직강화특별위원장과 박인석 전 초대증평군의회 부의장, 이민표 전 괴산군 농업건설국장, 이현재 전 MBC경영국장, 최재옥 전 증평군체육회 회장 등 5명이 경쟁을 펼친다.
보은(최재형 군수)과 괴산(송인헌 군수)은 현역 단체장의 단독 신청으로 마감됐다.
baek34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