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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로랩 "딥로보틱스 활용 연구팀, 사족보행 로봇 자율주행 대회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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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로랩은 10일 파트너사 딥로보틱스 플랫폼이 지난달 6일 강원도 알펜시아 리조트 사족보행 로봇 자율주행 대회에서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 대회 코스는 눈과 노면 혼합에 턱 장애물을 포함해 라이다 기반 인지와 실시간 장애물 회피가 요구됐다.
  • 문희창 홍익대 교수 연구팀은 독자 알고리즘과 자체 컨트롤러를 적용해 딥로보틱스 플랫폼으로 우승하며 협력 강화 방침을 밝혔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딥로보틱스 플랫폼 활용 홍익대 연구팀 우승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뉴로랩은 파트너사인 딥로보틱스(DEEP Robotics) 플랫폼이 최근 열린 사족보행 로봇 자율주행 대회에서 1위를 차지했다고 10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대회는 지난달 6일 강원도 알펜시아 리조트에서 열렸다. 한국로봇종합학술대회 중 개최된 행사로 사족보행 로봇이 자율주행 방식으로 코스를 완주하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코스는 눈과 일반 노면이 혼합된 구조였으며 눈으로 만든 턱 장애물이 포함돼 난이도를 높였다. 단순 위성위치확인시스템(GPS) 기반 주행만으로는 완주가 어려웠으며 라이다(LiDAR) 기반 인지와 실시간 장애물 회피 능력이 요구돼 일부 로봇은 완주에 실패했다.

딥로보틱스 로봇과 문희창 홍익대학교 교수 연구팀 플랫폼. [사진=뉴로랩]

이번 대회에는 다수의 대학 연구팀이 참가했다. 참가 로봇 대부분은 유니트리(Unitree) 기반이었으며 1위는 딥로보틱스 플랫폼을 활용한 문희창 홍익대학교 교수 연구팀이 차지했다.

문 교수 연구팀은 제조사 기본 제어 구조 대신 독자 개발 알고리즘과 자체 컨트롤러를 적용했다. 라이다를 직접 장착해 독립형 자율주행 구조를 구현했으며 플랫폼 종속도를 낮춘 설계가 성과로 이어졌다는 설명이다.

뉴로랩 관계자는 "이번 대회 결과는 플랫폼 기능의 제약을 넘어 독립형 알고리즘 기반 확장 가능성을 보여준 사례"라며 "국내 환경에 적합한 자율주행 로봇 생태계 구축 가능성을 확인했다"고 말했다. 이어 "성과가 지속되도록 딥로보틱스와 문 교수 연구팀과의 협력 체계를 강화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뉴로랩은 코스닥 상장기업 이엠앤아이가 지분 27%를 보유 중이다.

nylee5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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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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