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10일 주한미군의 일부 방공무기 국외 반출 논란과 관련해 "주한미군이 자국의 군사적 필요에 따라서 일부 방공무기를 반출하는 것에 우리는 반대 의견 내지만, 우리 의견대로 전적으로 관철할 수 없는 게 엄연한 현실"이라며 "그로 인해서 우리 대북 억지 전략에 장애가 심하게 생기느냐고 묻는다면 저는 전적으로 그렇지 않다고 말씀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제9회 국무회의를 주재하면서 "객관적으로 볼 때 대한민국의 군사 방위비 지출 수준은 전세계적으로 매우 높다"며 이같이 말했다.
자세한 뉴스는 곧 전해드리겠습니다.
the13ook@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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