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증권·금융 증권

속보

더보기

명인제약, 지난해 순이익 814억원·전년比 19% ↑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명인제약이 10일 2025년 매출액 2873억원, 당기순이익 814억원을 기록하며 성장세를 이어갔다.
  • 매출은 전년 대비 7% 증가하고 순이익은 19% 늘었으나 영업이익은 IPO 비용으로 0.3% 소폭 감소했다.
  • CNS 치료제 포트폴리오 강화와 생산 역량 확대, 현금배당 결정으로 시장 대응과 주주환원을 병행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CNS 치료제 수요 확대 속 안정적 성장세 지속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국내 대표 중추신경계(CNS) 전문 제약 기업 명인제약은 2025년 매출액 2873억원, 당기순이익 814억원을 기록하며 안정적인 성장세를 이어갔다고 10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2025년 매출액은 전년대비 약 7% 증가했으며, 당기순이익은 전년 대비 약 19% 늘어났다. 영업이익은 925억원으로 전년 대비 0.3% 소폭 감소했지만 이는 상장 준비 과정에서 발생한 IPO 관련 일회성 비용이 반영된 영향으로, 이를 제외하면 수익성은 전년 수준을 유지한 것으로 분석된다.

특히 명인제약의 CNS 치료제 중심 제품 포트폴리오가 안정적인 실적을 뒷받침한 것으로 평가된다. 우울증, 조현병, 불안장애 등 중추신경계 질환은 장기간 약물 치료가 필요한 경우가 많아 처방의 지속성이 높은 특징이 있다. 최근 정신건강 치료에 대한 사회적 인식이 개선되며 관련 치료 수요가 확대되고 있고, 이에 따라 주요 CNS 치료제 품목의 처방도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다.

명인제약 CI. [사진=명인제약]

또한 병원 및 의원급 의료기관을 중심으로 안정적인 처방 기반이 유지되면서 주력 품목의 판매 확대가 이어졌다. 최근 글로벌 제약 시장에서는 고령화 심화와 함께 우울증·불안장애·조현병 등 정신건강 질환에 대한 사회적 인식이 개선되면서 CNS 치료제에 대한 관심이 빠르게 높아지고 있다.

명인제약은 이러한 시장 확대 흐름에 대응해 발안2공장 증설을 통해 펠렛 및 서방형 제형 생산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회사는 축적된 CNS 전문성과 제형 기술을 바탕으로 제품 경쟁력을 높이고 향후 글로벌 수요 확대에도 적극 대응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명인제약 관계자는 "고령화와 정신건강에 대한 인식 변화로 중추신경계 치료제에 대한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며, "명인제약은 CNS 치료제 분야에서 축적해 온 연구개발 역량과 생산 인프라를 기반으로 시장 확대에 적극 대응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명인제약은 지난 3일 이사회를 통해 보통주 1주당 1,500원의 현금배당을 결정하고 사내이사 후보 2인 선임 안건을 의결해 오는 정기 주주총회에 상정할 예정이다. 회사는 이를 통해 주주환원 정책과 지배구조 강화를 병행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nylee54@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 사퇴 [서울=뉴스핌] 장동규 기자 =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26일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6·3 지방선거 패배 등에 대한 정치적 책임을 지고 당대표직 사임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6.08.26 jk31@newspim.com   2026-08-26 09:20
사진
음식점도 Npay 31일부터 결제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네이버가 오는 31일부터 네이버페이(Npay) 매장결제를 음식점으로 확대한다. 네이버에서 음식점을 예약한 고객은 예약 당시 등록한 Npay 결제수단으로 실제 식사대금을 결제하고, 예약 취소나 노쇼가 발생하면 같은 결제수단으로 취소수수료도 낼 수 있게 된다. 네이버는 이를 위해 스마트플레이스 사업주 이용약관을 개정해 음식점 예약·결제와 취소수수료 청구 관련 조항을 신설했다. 취소수수료 결제가 최종 실패하면 네이버가 음식점에 해당 금액을 대신 지급하는 방안도 약관에 담겼다.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한 이미지 [AI 일러스트=서영욱 기자] ◆ 음식점에서 식사 후 "네이버로 결제할게요" 26일 네이버에 따르면 오는 31일부터 'Npay 매장결제' 적용 대상을 기존 미용실에서 음식점으로 확대한다. 이에 따라 네이버를 통해 음식점을 예약한 고객은 예약 당시 카드 등 Npay에 등록한 결제수단을 미리 지정해 두고, 식사를 마친 뒤 해당 결제수단으로 식사대금을 결제할 수 있다. 이용자가 식사를 마친 뒤 별도로 결제수단을 선택할 필요가 없게 된다.  네이버에서 음식점을 검색하고 지도에서 매장 정보를 확인한 뒤 예약하는 데 이어 실제 식사대금 결제까지 네이버 안에서 연결되는 구조가 완성된 것이다. 네이버 입장에서는 검색·지도와 예약에서 끝났던 이용자와의 접점을 실제 거래가 발생하는 오프라인 결제 단계까지 확대할 수 있다. Npay 매장결제는 음식점의 노쇼(No-show·예약 부도)를 줄이는 수단으로도 활용된다. 이용자가 예약할 때 Npay 결제수단을 미리 등록하는 만큼 예약 취소나 노쇼가 발생하면 음식점이 사전에 정한 기준에 따라 해당 결제수단으로 취소수수료를 청구할 수 있다. 예약 단계에서 일정 금액을 먼저 받는 기존 예약금 방식과 달리 실제 취소나 노쇼가 발생했을 때만 수수료를 사후 청구하는 방식이다. 음식점은 예약금을 일일이 받고 환불하는 부담을 줄이면서 노쇼에 따른 손실에 대응할 수 있고, 이용자 역시 예약 때마다 돈을 미리 내야 하는 부담을 덜 수 있다. 취소수수료 청구가 실패했을 경우를 대비한 장치도 마련했다. 결제수단의 유효성이나 한도 등의 문제로 결제가 이뤄지지 않으면 재결제를 시도하거나 이용자에게 결제수단 변경을 요청할 수 있다. 최종적으로 결제되지 않을 경우 별도 정책에 따라 네이버가 음식점에 취소수수료 상당액을 대위변제할 수도 있다. 이 경우 음식점이 이용자에게 갖는 채권과 관련 권리는 네이버로 이전된다. [AI 인포그래픽=서영욱 기자] ◆ 스마트플레이스 기반으로 결제 확장…사업자·이용자 모두 잡는다 네이버가 이미 확보한 대규모 오프라인 사업자 기반은 Npay 매장결제를 확대하는 데 강점으로 꼽힌다. 스마트플레이스는 음식점 등 사업자가 네이버 검색·지도에 매장 정보를 노출하고 예약·주문 등 매장 운영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플랫폼이다. 네이버는 오프라인 결제 가맹점을 새로 확보하는 대신 기존 스마트플레이스와 예약을 이용하는 음식점을 Npay 매장결제로 끌어올 수 있다. 검색·지도에서 음식점을 찾고 예약한 이용자가 결제까지 Npay를 이용하도록 연결할 수 있다는 점도 강점이다. 음식점에도 Npay 매장결제를 도입할 유인이 있다. Npay 주문·매장방문결제 수수료는 연 매출에 따라 0.8~2.9%로, 연 매출 3억원 이하 영세 사업자에게는 0.8%가 적용된다. 여기에 예약 때 등록한 결제수단으로 취소수수료를 청구할 수 있어 노쇼에 따른 손실에도 대응할 수 있다. 소비자에게는 결제 편의와 포인트 혜택이 있다. 기존 헤어샵·네일샵의 Npay 매장방문결제는 결제액의 1%를 기본 적립하고, 통장 결제와 네이버플러스 멤버십 등을 더하면 최대 7%까지 적립된다. 음식점에도 같은 혜택이 적용될 경우 Npay 이용을 늘리는 유인이 될 수 있다. 네이버 관계자는 "Npay 매장결제는 예약 단계에서 결제수단만 등록하고 실제 결제는 매장 이용 후 이뤄지는 방식으로, 사업자는 예약 단계의 결제 부담 없이 고객을 받을 수 있어 예약 전환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용자도 매장 이용 후 카운터에서 별도로 결제할 필요 없이 등록된 결제수단으로 간편하게 결제할 수 있어 사업자와 이용자 모두의 편의성이 높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syu@newspim.com 2026-08-26 06: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