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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리빌리언, 美 최대 임상유전학회 'ACMG 2026'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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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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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쓰리빌리언이 11일 미국 ACMG 학술대회 참가를 밝혔다.
  • GEBRA 플랫폼을 단독 부스에서 소개하며 브랜드 인지도를 높인다.
  • 75개국 공급과 2배 매출 성장으로 글로벌 입지를 강화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AI 변이 해석 플랫폼 'GEBRA', 글로벌 전문가에 기술력 선보여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AI 기반 희귀질환 진단 기업 쓰리빌리언은 미국 메릴랜드주 볼티모어에서 열리는 '2026 미국임상유전학회(ACMG) 연례 학술대회'에 참가한다고 11일 밝혔다.

ACMG는 전 세계 유전의학 전문의와 연구자, 유전체 진단 및 치료 관련 학계 전문가들이 모여 최신 기술과 임상 표준을 논의하는 세계 최고 권위의 유전학회다. 쓰리빌리언은 이번 행사에서 단독 부스를 운영하며, 자사의 핵심 AI 기술이 집약된 SaaS 기반 유전 변이 해석 플랫폼 'GEBRA(제브라)'를 글로벌 전문가 그룹에 소개하고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는 데 주력한다.

회사에 따르면 쓰리빌리언은 현재 전 세계 75개국 의료기관에 전장엑솜(WES), 전장유전체(WGS) 기반의 희귀질환 유전자 진단 검사를 공급하며 가파른 매출 성장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지난해 전년 대비 2배 이상의 매출 성장을 기록하며 글로벌 시장에서의 입지를 공고히 했다.

쓰리빌리언, 美 'ACMG 2026' 참가. [사진=쓰리빌리언]

이러한 탄탄한 서비스 네트워크에 힘입어 지난해 ACMG에서 처음 선보인 GEBRA는 현재까지 전 세계 20개국 이상의 의료진 및 연구진이 도입해 활용 중이다. 이번 학회에서 쓰리빌리언은 GEBRA의 향상된 변이 해석 성능을 직접 시연하며, 대규모 유전체 데이터를 빠르고 정확하게 처리해야 하는 글로벌 진단 현장의 니즈를 공략한다.

또한 GEBRA는 한 환자 당 발견되는 수백만 개의 유전 변이를 AI가 실시간으로 분석해 진단 우선순위를 도출하는 최첨단 소프트웨어로, 전문 인력이 부족한 의료 환경에서 진단 효율을 획기적으로 높일 수 있는 SaaS 솔루션으로 주목받고 있다.

금창원 쓰리빌리언 대표는 "ACMG는 전 세계 유전학 분야의 핵심 리더들이 총결집하는 자리인 만큼, GEBRA의 기술적 우월성을 알리고 글로벌 전문가들과 신뢰를 쌓는 중요한 기회"라며 "기존 진단 검사 서비스로 구축한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해 AI 유전진단 플랫폼 사업을 확장하고, 전 세계 희귀질환 진단 시장에서의 기술 리더십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nylee5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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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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