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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죽헌·시립박물관, 한산인 강원동부지사 초청 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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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릉 오죽헌·시립박물관이 11일 한국산업인력공단 강원동부지사 관계자 초청 참배와 답사를 진행했다.
  • 박경원 지사장 등 임직원들은 문성사와 오죽헌 등을 둘러보며 율곡 이이 선생의 정신을 체감했다.
  • 박 지사장은 실사구시 정신 본받아 지역 인재 육성에 최선 다하겠다고 밝혔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율곡 교육철학, 인재육성 행정에 접목"

[강릉=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강릉시 오죽헌·시립박물관은 지역 내 인적자원 개발과 국가 자격시험 운영을 담당하는 한국산업인력공단 강원동부지사 관계자들을 초청해 참배 및 답사를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공공기관이 앞장서 지역의 역사적 자산을 이해하고 신사임당과 율곡 이이 선생의 정신을 업무 현장에 녹여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인재 육성을 핵심 가치로 삼는 한국산업인력공단의 특성과 연계해 율곡 선생의 교육 철학과 '격몽요결'의 가치를 재조명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는 평가다.

한국산업인력공단 강원동부지사 관계자들이 오축헌에서 참배하고 있다.[사진=강릉시] 2026.03.11 onemoregive@newspim.com

이날 박경원 지사장을 비롯한 임직원들은 문성사 참배를 시작으로 오죽헌 안채와 사랑채, 율곡기념관 등을 차례로 둘러보며 강릉 대표 문화유산의 역사·인문학적 가치를 체감했다. 참석자들은 오죽헌의 정갈한 분위기 속에서 공공기관 종사자로서 갖춰야 할 청렴함과 애향심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박경원 한국산업인력공단 강원동부지사장은 "율곡 이이 선생의 고장인 강릉에서 인적자원 개발 업무를 수행한다는 데 큰 자부심을 느낀다"며 "율곡 선생의 실사구시 정신을 본받아 지역 인재들이 역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토양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임승빈 오죽헌·시립박물관장은 "최근 공공기관을 비롯한 다양한 단체들의 참배가 이어지면서 오죽헌이 지역 사회 소통과 교육의 장으로 거듭나고 있다"며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강릉의 인문 가치를 널리 확산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onemoregiv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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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오늘 석유 최고가격 4차고시 [세종=뉴스핌] 최영수 선임기자 = 정부가 23일 석유 최고가격 4차 고시(24일 시행)를 발표한다. 최근 2주간 국제유가가 하락해 인하요인이 발생했지만, 기존에 누적된 인상요인이 있어 큰 폭의 조정은 어려운 상황이다. 특히 22일(현지시간) 파키스탄에서 추진됐던 미국-이란의 '종전 협상'이 무산되면서 불확실성이 가중되는 모습이다. 23일 산업통상부에 따르면, 정부는 이날 저녁 석유 최고가격 4차 고시를 발표할 예정이다. 현재 적용되고 있는 3차 고시는 리터당 휘발유 1934원, 경유 1923원, 등유 1530원이다. 인상요인이 있었지만 정부는 민생 안정을 감안해 고심 끝에 동결했다(그래프 참고). 지난 2주간은 국제유가가 하락하면서 원가 부담이 줄어든 상황이다. 하지만 3차 고시 때 인상요인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한 상황이어서 큰 폭의 인하는 어려운 상황이다. 하지만 당정 간에도 현재 석유시장에 대한 시각차가 있어 최종 결정까지 진통이 예상된다. 실제로 당정은 지난 22일 저녁 고위당정협의회를 열고 제4차 석유 최고가격을 논의했지만 결론을 내지 못했다. 강준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고위당정협의회 결과 브리핑에서 "4차 석유 최고가격은 시장 영향, 국제유가, 국민 부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할 것"이라며 "동결이냐 추가냐에 대해 결론을 내리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석유업계에서는 소폭의 조정이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특히 서민들의 삶과 직결되는 경유는 최고가격 인하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화물차 운전기사나 택배기사, 자영업자, 농어민 등 생계형 수요자들이 주로 경유를 이용하기 때문이다. 정부 관계자는 "최근 2주간 인하요인이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기존(3차 고시)에 반영하지 못한 인상요인도 있다"면서 "국민 부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dream@newspim.com 2026-04-23 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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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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