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산업 중기·벤처

속보

더보기

중기중앙회, 개혁행동포럼 국회의원과 '상생형 스마트공장' 현장 방문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중기중앙회가 11일 파주 프린피아에서 개혁행동포럼과 상생형 스마트공장 방문 및 AI 간담회를 열었다.
  • 프린피아는 삼성 멘토링으로 MES 구축해 생산량 263% 증가와 불량률 33% 개선 성과를 거뒀다.
  • 간담회에서 자부담 완화와 AI 솔루션 도입 등을 국회와 정부에 건의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스마트공장 우수사례' 프린피아 디지털센터 방문
중소제조업 AI 전환 위한 입법·예산 지원방안 논의

[서울=뉴스핌] 이석훈 기자 = 중소기업중앙회(중기중앙회)는 이날 경기 파주 소재 프린피아 디지털센터에서 국회 '개혁행동포럼'과 함께 대·중소 상생형 스마트공장 현장 방문 및 제조 AI(인공지능) 전환을 위한 정책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현장 방문은 중소벤처기업부, 중기중앙회 및 삼성전자가 함께 추진해 온 '대·중소 상생형 스마트공장 구축 사업'을 소개하고 우수 사례를 공유하는 한편, 중소 제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스마트공장 고도화 및 AI 전환 확산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11일 중소기업중앙회는 경기 파주 소재 프린피아 디지털센터에서 국회 '개혁행동포럼'과 함께 대·중소 상생형 스마트공장 현장 방문 및 제조 AI(인공지능) 전환을 위한 정책 간담회를 개최했다. [사진=중소기업중앙회]

이날 행사에는 국회 개혁행동포럼 소속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김남근 위원장, 김동아 의원, 김용만 의원, 박지혜 의원, 송재봉 의원, 허성무 의원 등)을 비롯해 중소벤처기업부, 중소기업중앙회, 삼성전자 등 각계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대·중소 상생형 스마트공장 구축 우수사례 기업인 프린피아는 국내 최대 규모의 옵셋 및 디지털 인쇄 설비를 갖춘 인쇄 솔루션 전문기업으로, 지난 2023년부터 스마트공장을 도입해 고도화를 추진했다.

프린피아는 삼성전자의 멘토링을 통해 MES(제조 실행 시스템) 기반 전사 통합 시스템을 구축하고, 웹 수주부터 편집·검수·생산·출고에 이르는 전 과정을 디지털화했다. 이를 통해 데이터 자동 수집·분석과 공정 전반의 실시간 관리가 가능한 기반을 마련했다.

특히 스마트공장 도입으로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 체계를 구축해 공정상 문제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게 됐으며, 파일 관리·편집 과정의 휴먼에러를 줄이는 등 작업 환경을 개선했다.

또한 공정별 불량 요인을 추적·분석하는 품질관리 프로세스를 고도화해 시간당 생산량을 263% 높이고, 공정 불량률을 33% 개선(5.5%→3.7%)하는 성과를 거뒀다.

김남근 개혁행동포럼 위원장은 "글로벌 기술 패권 경쟁 속에서 스마트공장 고도화와 제조 AI 도입은 우리 중소기업 생존을 위한 필수 과제"라며 "국회 개혁행동포럼이 스마트공장 예산 확대와 실질적인 입법 마련을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김동아 의원은 "현장의 많은 중소기업이 기술 도입의 필요성을 절감하면서도, 초기 투자 비용과 운영 인력 부족으로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정부 지원이 단순 구축에 그치지 않고, 시스템 안착과 유지보수, 인력 교육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이번 방문을 통해 국회 차원의 대안을 면밀히 살피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중기중앙회는 2018년부터 현재까지 대·중소기업 상생형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사업을 통해 약 2000억원 규모로 3000여개 중소기업을 지원했다.

이날 현장 간담회에서는 중소제조업의 스마트공장 고도화 및 제조 AI 전환 확산을 위한 ▲도입기업 자부담 완화 ▲업종별 공통 AI 솔루션 도입 확산 ▲기초 수준 스마트공장 보급 지속 등 과제 해결을 위해 국회와 정부가 함께 노력해줄 것을 건의했다.

stpoemseok@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육군 보병 소대장 '상사'도 맡는다 [서울=뉴스핌] 오동룡 군사방산전문기자 = 육군이 보병대대 소대장 직위를 상사까지 확대한다. 육군은 17일 "보병대대 중대별 3개 소대 중 1개 소대장 직위를 기존 소위·중위에서 상사로 전환한다"고 밝혔다. 해당 조치는 내달 1일부터 적용된다. 이번 개편으로 각 중대 3개 소대 가운데 1개 소대는 부사관이 지휘하게 된다. 보병 소대는 통상 30여 명 규모로 구성되는 전투 수행 최소 단위다. 나머지 1·2소대장과 중대장 이상 지휘관은 기존처럼 장교가 맡는다. 지난 3월 26일 전북 익산 육군부사관학교에서 열린 26-1기 부사관 임관식에서 신임 부사관들이 정모를 던지며 임관을 자축하고 있다. [사진= 육군 제공] 2026.06.18 gomsi@newspim.com 육군은 그동안 보병부대 부사관을 부소대장으로만 운용해왔다. 소대장 직위를 편제상 정식으로 부사관에게 부여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직위 구조 변경은 편제와 보직 기준에 동시에 반영된다. 육군 관계자는 "병역자원 감소 등에 대비한 중장기 병력구조 개선의 일환으로 장기보직을 통해 전투임무 수행능력과 운용 안정성을 높이기 위한 조치"라고 밝혔다. 초급장교 인원 감소에 따른 지휘 공백 대응도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군은 최근 병 복무 인원 감소와 간부 획득 구조 변화에 맞춰 부사관 역할을 확대해왔다. 국방부는 병력 감축 기조에 따라 간부 중심 전력 구조 전환을 추진 중이다. 육군은 2020년대 들어 부사관 정원과 장기복무 비율을 단계적으로 늘려왔다. 이번 조치로 소대 단위 지휘 체계는 일부 조정된다. 육군은 부사관 소대장 보직을 단계적으로 확대 적용할 계획으로 알려졌다. gomsi@newspim.com 2026-06-18 13:38
사진
'마이 케이팝 스타', 예선 진출자 200팀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글로벌 K팝 오디션 '마이 케이팝 스타(MY KPOP STAR)'가 예선 진출자 200팀을 발표하며 본격적인 경쟁의 막을 올렸다. 종합 뉴스통신사 뉴스핌이 주최·주관하는 '마이 케이팝 스타'는 국적과 나이에 제한 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글로벌 오디션이다. 지난 12일 접수를 마감한 가운데 국내외 참가자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총 60개국에서 지원자가 몰리며 글로벌 규모를 입증했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마이 케이팝 스타' 포스터. 2026.04.09 alice09@newspim.com 예선 사전 심사를 거쳐 선발된 진출자는 총 200팀이다. 국내 참가자 100팀, 해외 참가자 100팀으로 구성됐으며, 한국, 미국, 일본, 중국, 태국, 필리핀, 인도네시아, 브라질, 프랑스 등 총 37개국 출신 참가자들이 이름을 올렸다. 이번 예선 진출자들은 탄탄한 보컬과 퍼포먼스 실력을 갖춘 참가자들로 구성됐다. 아이돌 연습생 출신은 물론 SNS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크리에이터, 해외 K팝 커버 아티스트 등 다양한 배경을 지닌 참가자들이 대거 포함돼 눈길을 끈다. 개인 참가자뿐 아니라 듀엣, 그룹, 밴드 등 다양한 형태의 팀도 진출하며 다채로운 무대를 예고했다. 예선 진출자들의 영상은 오는 22일부터 공개된다. 뉴스핌 공식 유튜브와 틱톡 등 SNS 채널을 통해 매일 10팀씩 순차적으로 업로드되며, 총 200팀의 무대가 20일간 전 세계 시청자들과 만날 예정이다. 영상 공개가 모두 마무리된 뒤에는 대중 평가가 진행된다. '마이 케이팝 스타'는 전문 심사위원 없이 시청자가 직접 우승자를 결정하는 100% 대중 참여형 오디션으로 운영된다. 조회수와 좋아요 수를 기반으로 본선 진출자 30팀이 선정되며, 참가자의 실력뿐 아니라 대중성과 화제성 역시 중요한 평가 요소가 된다. 대회는 온라인 영상 예선, 온라인 라이브 본선, 오프라인 결선 순으로 진행된다. 최종 우승자에게는 1억원의 상금이 수여되며, 국내 참가자 2위부터 10위까지는 각 200만원의 상금이 지급된다. 해외 참가자에게는 결선 진출 시 왕복 항공권과 숙박비 등 체류 비용 전액이 지원된다. 이 밖에도 글로벌 쇼케이스 및 공연 참여 기회, 언론 홍보 및 인터뷰, 국내 엔터테인먼트사의 현장 캐스팅 기회가 제공된다. 또한 K팝 보컬·댄스 트레이닝 프로그램과 K팝 안무를 활용한 숏폼 콘텐츠 제작 지원 등 다양한 특전이 마련돼 차세대 K팝 스타를 꿈꾸는 참가자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moonddo00@newspim.com 2026-06-17 17:51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