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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24, 체험형 디저트 미식 공간 '디저트랩 서울숲점'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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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마트24가 13일 서울 성동구 서울숲에 디저트 특화매장 '디저트랩 서울숲점'을 오픈한다고 12일 밝혔다.
  • 매장은 94.4㎡ 규모로 브릭 아뜰리에 콘셉트의 체험형 편의점으로 디저트존, 스페셜 디저트존, 와인 페어링존, 테라스 등 4개 공간으로 구성된다.
  • 이마트24의 차별화 디저트와 유명 브랜드 상품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지역 상권과 상생하는 로컬 플랫폼 역할도 수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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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디저트랩 서울숲점 오픈 예정

[서울=뉴스핌] 남라다 기자 = 이마트24가 서울 성동구 서울숲 아뜰리에길에 디저트 특화매장 '디저트랩 서울숲점'을 오는 13일 오픈한다고 12일 밝혔다.

디저트랩 서울숲점은 성수동 일대의 트렌디한 카페와 맛집을 찾는 10~30대 젠지(Gen Z, 1997∼2006년생) 여성을 주요 타깃으로, 이마트24의 디저트 상품 경쟁력을 알리고 감각적인 브랜드 이미지를 보여주기 위한 전략적 거점 매장이다.

이마트24 디저트랩 서울숲점 외관 모습 [사진=이마트24 제공] nrd@newspim.com

매장은 94.4㎡(약 29평) 규모로 단순히 상품을 구매하는 공간을 넘어 트렌디한 빵과 디저트를 맛보고 인증샷을 찍으며 공간을 즐기는 '체험형 편의점'을 콘셉트로 기획됐다.

성수동 아뜰리에길의 상징인 '붉은 벽돌'에서 착안해 인테리어 콘셉트를 '브릭 아뜰리에(Brick Atelier)'로 정하고, 오븐에서 갓 구워진 디저트를 연상시키는 따뜻한 베이킹 무드를 매장 전반에 적용했다.

매장은 ▲이마트24의 차별화 디저트를 모은 '디저트존' ▲트렌디한 디저트 브랜드 상품으로 구성한 '스페셜 디저트존' ▲디저트와 어울리는 와인을 엄선한 '와인 페어링존' ▲서울숲 감성을 담은 포토존이 있는 '테라스' 등 4개 공간으로 구성된다.

디저트존에서는 두바이 시리즈 10여종을 포함해 서울대빵 5종, 빵튜버 '뽀니' 협업 상품, BOTD 상품 등 이마트24의 차별화 디저트를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스페셜 디저트존에서는 수플레 치즈케이크 브랜드 '치플레'의 스페셜세트를 단독 판매한다. 해당 공간은 인기 디저트 브랜드 상품을 정기적으로 교체해 최신 디저트 트렌드를 소개하는 '디저트 쇼룸' 역할도 하게 된다.

이와 함께 아우어베이커리, 베키아에누보, 밀크앤허니, 박준서 명장, 카멜커피 등 다양한 브랜드의 디저트와 베이커리 상품도 함께 선보인다.

매장에는 디저트와 어울리는 논알콜 와인을 큐레이션한 '와인 페어링존'도 마련됐다. 무르비에드로, 노제코, 보시오, 운두라가 등 알코올 0.1% 미만의 논알콜 와인을 중심으로 스파클링, 화이트, 로제 와인을 구성해 디저트와 함께 즐기는 새로운 미식 경험을 제안한다.

매장 외부에는 서울숲 분위기를 즐길 수 있는 테라스 공간과 포토존을 마련했다. '서울숲 피크닉'을 콘셉트로 차양막을 설치해 디저트를 맛보고 사진을 찍으며 공간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디저트랩 서울숲점은 단순한 매장을 넘어 지역 상권과 상생하는 로컬 플랫폼 역할도 수행한다. 아뜰리에길 공방과 카페, 맛집 등을 소개하는 지역 지도를 사이니지에 노출하고, 지역 활동가를 위한 택배 서비스 할인과 지역 작가 전시·판매 코너도 운영할 예정이다.

한편 이마트24는 지난해 성수동에 플래그십스토어 '트렌드랩 성수점'을 선보였으며, 올해는 디저트랩 서울숲점을 시작으로 이색 콘셉트의 특화매장을 추가로 선보일 계획이다.

이마트24 관계자는 "디저트랩 서울숲점은 당사 디저트 경쟁력을 한 자리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한 특화매장"이라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특화매장을 통해 새로운 편의점 경험을 제공하고 변화하는 소비 트렌드에 맞춘 매장 전략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nrd@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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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주까지 맑고 선선한 날씨 [서울=뉴스핌] 유재선 기자 = 당분간 선선하고 건조한 공기가 유입돼 기온과 습도가 함께 낮아지면서 후텁지근한 늦더위가 한풀 꺾이겠다. 다음 주까지 서쪽과 내륙 지역은 대체로 맑겠으나 동풍 영향을 받는 동해안과 제주도에는 강한 바람이 불겠고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기상청은 3일 정례브리핑에서 "오는 4일부터 상대적으로 선선하고 수증기가 적은 공기로 바뀌면서 체감 더위가 완화될 것"이라며 "오늘 오후에는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폭염특보가 해제될 것"이라고 예보했다.  당분간 선선하고 건조한 공기가 유입돼 기온과 습도가 함께 낮아지면서 후텁지근한 늦더위가 한풀 꺾이겠다. [사진=뉴스핌 DB] 더위가 누그러지는 이유는 한반도에 영향을 주던 덥고 습한 열대 공기가 물러나고 북쪽에서 선선하고 건조한 공기가 유입된다는 데 있다. 금요일인 오는 4일에는 북쪽 고기압의 영향이 본격화하면서 전국 대부분 지역이 대체로 맑겠다. 다만 동풍이 직접 유입되는 동해안은 구름이 많고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주말에는 북쪽 고기압과 남쪽 제24호 태풍 '크로반' 사이의 기압 차가 커지면서 동풍이 더욱 강해지겠다. 동해안과 제주도에서는 동풍이 산지를 타고 오르는 과정에서 비구름이 발달해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다음 주에도 북쪽 고기압의 영향으로 맑은 날이 이어지겠다. 다만 동풍 영향을 직접 받는 강원 영동과 제주도는 구름이 많겠고 비가 내릴 가능성도 있다. 지역별 기온 차도 나타나겠다. 동풍이 바다에서 바로 유입되는 강릉 등 동해안은 구름과 비의 영향까지 더해지면서 낮 최고기온이 25도 안팎에 머무는 날이 있겠다. 반면 광주 등 서쪽 지역은 동풍 영향을 상대적으로 적게 받아 낮 기온이 30도 안팎까지 오르는 곳이 있겠다. 다만 이전보다 습도가 낮아지면서 최근과 같은 후텁지근한 폭염은 나타나지 않을 전망이다. 날씨가 선선해지면서 아침 기온이 20도 아래로 내려가는 지역은 점차 늘어나고 낮 기온이 30도 이상 오르는 지역은 줄어들겠다. 날씨가 맑은 지역에서는 밤사이 지면의 열이 빠르게 빠져나가면서 아침 기온은 낮아지고 낮에는 다시 기온이 오르는 등 낮과 밤의 기온 차가 크겠다. 동풍이 강하게 지속되면서 동해안과 남해안, 제주도는 강풍과 너울 영향을 받겠다. 남해안과 제주도, 일부 산지를 중심으로 바람이 강하게 불겠고 남해상과 제주도 해상에는 풍랑경보가 내려질 가능성도 있다. 제주도에서는 강풍으로 항공기 운항에 차질이 발생할 수 있다. 제24호 태풍 크로반이 우리나라로 직접 북상할 가능성은 낮을 전망이다. 크로반은 오는 4일까지 북상한 뒤 북쪽 고기압에 가로막혀 남동쪽으로 물러날 것으로 예상된다. 기상청은 "현재로서는 태풍이 우리나라로 북상할 가능성은 낮다"면서도 "우리나라에 직접 접근하지는 않지만 북쪽 고기압과의 기압 차를 키우면서 동풍과 해상의 바람을 강화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jason14@newspim.com 2026-09-03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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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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