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증권·금융 증권

바이오솔루션, 114억 규모 CB 자본 전환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바이오솔루션이 12일 CB 114억원 전환으로 재무구조를 개선했다.
  • 부채비율이 112%에서 62%로 낮아지며 안정성이 강화됐다.
  • 카티라이프 중국 진출과 스페로큐어 임상으로 기업가치 재평가를 기대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오버행 완화·부채비율 62%로 개선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 재생의료 기업 바이오솔루션이 전환사채(CB) 전환을 통해 재무구조를 개선하고 주요 사업 모멘텀을 기반으로 기업가치 재평가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바이오솔루션은 지난 11일 공시를 통해 원익파트너스 약 100억원, 이음 약 14억원 등 총 114억원 규모의 제1회차 CB에 대한 전환청구권이 행사됐다고 밝혔다. 이번 전환물량은 원익파트너스와 이음이 보유한 전체 CB의 약 40% 수준이다.

회사 측은 이번 전환에 대해 "그동안 시장에서 제기돼 왔던 CB 오버행 부담이 상당 부분 완화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CB 전환은 회사의 현금 유출 없이 약 114억원 규모의 부채가 자본으로 전환되는 구조다. 이에 따라 부채비율이 낮아지고 재무 안정성이 강화되는 효과가 발생하게 된다. 이번 전환으로 바이오솔루션의 부채비율은 112%에서 62%(2025년 말 재무제표 기준 단순 환산)까지 낮아진다.

바이오솔루션 로고. [로고=바이오솔루션]

회사 관계자는 "이번 CB 전환은 현금 유출 없이 재무구조를 개선하는 효과가 있으며 재무 건전성이 강화됨에 따라 향후 글로벌 파트너링 및 라이선스아웃 협상에서도 긍정적인 요인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회사에 따르면 재무적 투자자(FI)는 투자 시점에서 투자 기간과 회수 전략을 설정하고 일정 시점이 도래하면 전환사채를 주식으로 전환하는 방식으로 투자 회수를 진행하는 것이 일반적인 시장 관행이다. 바이오솔루션은 현재 주요 사업 마일스톤을 앞두고 있어 기업가치 재평가가 진행될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있다. 특히 회사의 대표 파이프라인인 연골 재생 세포치료제 '카티라이프'의 중국 진출이 가시화되고 있다.

현재 중국 하이난성 러청 선행구 내 최신 우수의약품제조관리기준(GMP) 시설에서 한국에서 생산된 제품과 중국 현지 생산 제품 간 동등성 검사가 진행 중이다. 해당 시설은 중국 내에서도 최신 수준의 GMP 시설로 평가받고 있으며 국내 생산시설보다도 높은 수준의 생산 환경을 갖춘 것으로 알려졌다. 바이오솔루션은 약 10년 이상 세포치료제 연구 및 생산을 담당해 온 핵심 연구·생산 인력을 현지에 파견해 생산과 시험 과정 전반을 직접 관리하며 대응하고 있다.

회사 측은 이번 동등성 검사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될 경우 중국 판매 승인으로 이어질 수 있는 중요한 단계라고 설명했다. 회사 관계자는 "현재 진행 중인 동등성 검사는 중국 판매 승인으로 이어질 수 있는 마지막 핵심 절차 중 하나"라며 "검사에서 긍정적인 결과가 확인될 경우 중국 시장 진출을 위한 가장 큰 산을 넘는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업계에서는 카티라이프가 세포치료제로서는 중국 시장에 진출하는 최초 사례 중 하나가 될 가능성이 있다는 점에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또 다른 핵심 파이프라인인 골관절염 치료제 '스페로큐어' 역시 주요 성장 모멘텀으로 꼽힌다. 스페로큐어는 현재 국내 식품의약품안전처 임상시험계획(IND) 승인을 준비 중이며 동시에 첨단재생의료법 적용 가능성도 검토되고 있다. 회사는 첨단재생의학 임상연구 신청을 준비하고 있으며 해당 제도가 적용될 경우 통상 5~7년 이상 소요되는 상업화 기간을 약 2~3년 수준으로 단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바이오솔루션은 이러한 사업 진행 상황을 기반으로 향후 기업가치 중심의 평가가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재무구조 개선과 함께 중국 진출 및 스페로큐어 임상 등 주요 사업 모멘텀이 가시화되고 있다"며 "그동안 기업가치를 억눌러왔던 수급 이슈보다 사업 성과와 기술력 중심으로 기업가치가 평가받는 환경이 점차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2026년 핵심 사업 마일스톤을 차질 없이 추진해 글로벌 재생의료 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덧붙였다.

nylee54@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화, 김광삼 투수코치·진종길 코치 영입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김광삼 전 LG 트윈스 투수코치와 진종길 전 NC 다이노스 코치를 영입하며 류지현 신임 감독 체제의 코칭스태프 개편에 나섰다. 한화는 23일 김광삼 코치와 진종길 코치를 새롭게 영입했다고 밝혔다. 두 코치는 오는 30일부터 일본 미야자키에서 진행되는 마무리 훈련에 합류해 선수들을 지도할 예정이다. [서울=뉴스핌] LG 시절의 김광삼 투수코치. [사진=LG 트윈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김 코치는 류 감독과 LG에서 오랜 기간 호흡을 맞춘 지도자다. 신일고를 졸업한 뒤 1999년 LG에 입단해 2016년까지 선수 생활을 이어갔다. 은퇴 후인 2017년부터 LG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다. 육성군 재활·투수코치와 2군 투수코치, 1군 불펜코치 등을 거쳐 2024년부터 올해까지 1군 메인 투수코치를 맡았다. 특히 류 감독과는 LG뿐 아니라 야구 국가대표팀에서도 감독과 투수코치로 호흡을 맞췄다. 김 코치는 이번 한화 합류로 선수와 지도자 생활을 통틀어 처음으로 LG가 아닌 구단에서 활동하게 됐다. 진 코치는 한화에서 선수 생활을 마친 인연이 있다. 부산고와 동의대를 졸업한 뒤 2000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삼성 라이온즈의 지명을 받았고, 2005년 한화에서 현역 생활을 마무리했다. [서울=뉴스핌] NC 시절의 진종길 코치. [사진=NC 다이노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2007년 동의대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한 진 코치는 2013년부터 올해까지 NC에서 작전·수비·주루 코치 등을 역임했다. 한화는 앞서 류 감독을 새 사령탑으로 선임한 데 이어 두 코치를 영입하며 2027시즌을 위한 지도 체계 정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10-23 17:07
사진
[날씨] 태풍 영향 제주·남부 중심 비 [서울=뉴스핌] 고다연 기자 = 토요일인 24일은 태풍 '참피' 북상 영향으로 제주도와 남부지방 중심으로 비가 내릴 전망이다.  23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는 24일 중부지방은 구름이 많은 가운데 남부지방과 제주도에는 비가 내리겠다. 비가 내리는 13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네거리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들고 이동하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오는 25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광주·전남 20~60mm, 부산·울산·경남 20~60mm, 제주도 50~100mm(많은 곳 산지·중산간 150mm 이상)다. 아침 최저기온은 8~17도로 예상된다. ▲서울 13도 ▲인천 14도 ▲수원 14도 ▲춘천 10도 ▲강릉 13도 ▲청주 14도 ▲대전 13도 ▲전주 13도 ▲광주 14도 ▲대구 14도 ▲부산 17도 ▲울산 16도 ▲제주 19도다. 낮 최고기온은 16~21도로 예측된다. ▲서울 21도 ▲인천 21도 ▲수원 21도 ▲춘천 20도 ▲강릉 20도 ▲청주 20도 ▲대전 19도 ▲전주 26도 ▲광주 19도 ▲대구 19도 ▲부산 19도 ▲울산 19도 ▲제주 22도다. 바다 물결은 서해·남해·동해 앞바다 0.5~1.5m로 일겠다.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미세먼지는 전 권역이 '좋음'에서 '보통'으로 예상된다. gdy10@newspim.com 2026-10-23 17: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