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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중동 긴장 속 조·방·원株 들썩...'미래아이앤지·삼성중공업'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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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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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동 긴장으로 국제유가가 상승하자 12일 국내 증시에서 방산·조선·원전 관련 종목이 동반 상승했다.
  • 방산 종목 미래아이앤지는 18.76% 올랐고 조선의 삼성중공업은 4.34%, 원전의 오르비텍은 15.45% 상승했다.
  • 정부는 원전·방산·플랜트 등 전략 산업의 해외 수주 확대를 추진하고 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12일 중동 지역 긴장이 고조되며 국제유가가 상승하자 국내 증시에서 방산·원전 관련 종목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여기에 조선주까지 동반 오르면서 시장에서는 이른바 '조방원(조선·방산·원전)' 테마가 다시 부각되는 모습이다. 장 초반 방산(12.9%), 조선(12%), 원전(6.24%) 관련 종목이 상승 흐름을 나타내고 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47분 기준 방산 종목인 미래아이앤지는 전일 대비 18.76% 오른 1690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에이스테크도 16.46% 상승한 3680원을 기록 중이다. 이외에도 대성하이텍(15.28%), 디와이씨(6.95%), 쎄크(6.19%), 센서뷰(6.13%), 덕산하이메탈(5.70%), 파이버프로(5.08%), 켄코아에어로스페이스(4.41%) 등이 동반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같은 시각 조선 종목인 삼성중공업은 전일 대비 4.34% 오른 3만50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HJ중공업(3.70%), 일승(3.37%), HD현대(3.24%), 엔케이(2.52%) 등이 상승 흐름을 보이고 있다. 또한 원전 관련 종목 가운데 오르비텍은 전일 대비 15.45% 오른 7250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대창솔루션(3.81%), 한전KPS(2.49%), 비츠로테크(2.29%), 한전기술(1.65%), 현대건설(1.81%), 대우건설(3.92%), 두산에너빌리티(1.39%) 등도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

경북 울진의 신한울원자력발전소 전경 [사진=뉴스핌DB] 2026.02.20 aaa22@newspim.com

증권가에서는 유가 상승 국면에서 원전 등 대안 에너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질 수 있다고 보고 있다. 강현기 DB증권 연구원은 "이란 사태로 유가가 상승할 경우 대안적 에너지는 상대적으로 관심을 받을 수 있다"며 "한국의 원전 관련 기업 상당수는 건설 분야에서도 경쟁력을 갖추고 있어 향후 중동 지역 분쟁이 마무리될 경우 수주 기대감도 부각될 수 있다"고 말했다.

정부도 원전과 방산 등 전략 산업의 해외 수주 확대를 추진하고 있다. 김정관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대미 전략적 투자는 상업적 합리성이 보장된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하고 그 성과가 국내 투자와 수출로 환류되도록 하겠다"며 "원전·방산·플랜트 등 분야의 수주 확대를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윤영관 아산정책연구원 이사장은 '동반성장포럼'에서 "2035년까지 GDP 대비 국방비 3.5% 확대를 도모하고 북한 위협에 대응하기 위해 미국의 안보 공약을 확고히 유지해야 한다"며 "한국이 조선·반도체·원전·방산 등 핵심 산업에서 미국 제조업 부흥의 파트너 역할을 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nylee5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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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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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급여 1억 넘는 '톱10' 기업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500대 기업의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가 5500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융지주는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금융권을 제외하면 SK하이닉스가 1억44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500대 기업 가운데 2025년과 2026년 반기 급여 비교가 가능한 345개사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는 5499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5136만원보다 7.1%(363만원) 늘었다. [사진=CEO스코어] 기업별로는 한국금융지주가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메리츠증권(1억6521만원), 한국투자증권(1억6200만원), 유안타증권(1억4900만원), SK하이닉스(1억4400만원)가 뒤를 이었다. 상반기 평균급여가 1억원을 넘은 기업은 모두 20곳이었다. 이 가운데 증권사가 12곳, 금융지주가 5곳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비금융권에서는 SK하이닉스와 두나무, 두산 등 3곳만 이름을 올렸다. 업종별 평균급여는 금융지주가 1억1388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증권(1억710만원), 통신(6967만원), 은행(6700만원) 순이었다. 평균급여가 가장 낮은 곳은 이랜드월드로 1700만원이었다. 한국금융지주와의 격차는 1억6700만원으로 10.8배에 달했다. CJ프레시웨이(1900만원), 현대그린푸드(2032만원) 등도 하위권에 머물렀다. syu@newspim.com 2026-09-02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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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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