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글로벌·중국 특파원

속보

더보기

美 미시간주 유대교 회당서 총격 발생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미국 미시간주 유대교 회당에서 12일 용의자가 차량 돌진과 총격을 가했다.
  • 용의자는 현장에서 사망했고 부상자는 나오지 않았다.
  • FBI가 대응에 나서고 유대인 단체들이 봉쇄 조치를 단행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미시간주 '템플 이스라엘'서 발생… FBI·현지 경찰 긴급 대응
이란 전쟁 속 유대인 공동체 경계 수위 높여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미국 미시간주의 한 유대교 회당(시나고그)에서 차량 돌진과 총격 사건이 발생해 미 수사당국이 긴급 대응에 나섰다.

12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과 NBC 뉴스 등 외신에 따르면 이날 미시간주 웨스트 블룸필드에 위치한 유대교 회당 '템플 이스라엘(Temple Israel)'에서는 총격이 발생했다. 

현장에 출동한 오클랜드 카운티의 마이클 보처드 보안관은 CNN과의 인터뷰에서 "현재까지 파악된 바에 따르면 총격을 가한 용의자를 제외하고 부상을 입은 사람은 확인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용의자는 현장에서 사망했다. 

사건 당시 회당 내 보육센터에는 6주 이상의 영유아와 아동들이 머물고 있었지만 구조대원들의 빠른 대처로 어린이들은 모두 안전한 장소로 대피했다고 보처드 보안관은 전했다.

캐시 파텔 미 연방수사국(FBI) 국장은 자신의 소셜미디어 엑스(X)를 통해 사건 발생 사실을 확인했다. 파텔 국장은 "FBI 요원들이 미시간주 현지 파트너들과 함께 현장에 급파됐다"며 "웨스트 블룸필드 타운십의 템플 이스라엘 회당에서 발생한 차량 돌진 및 총격 상황에 대응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사건의 여파로 디트로이트 유대인 연합은 페이스북을 통해 "템플 이스라엘 사건에 대응하여 산하 모든 기관에 대해 즉각적인 '예방적 봉쇄(precautionary lockdown)' 조치를 단행했다"고 발표했다.

현지에서는 이번 공격이 최근 격화된 중동 정세와 무관하지 않다고 보고 있다. 지난달 28일 미국과 이스라엘 공군이 이란에 대규모 공습을 가하며 전쟁이 본격화된 지 약 2주 만에 발생한 사건이기 때문이다.

미국 내 유대인 단체들은 이란 공습 이후 보복 테러 가능성에 대비해 보안 경계 수위를 최고 수준으로 높여왔다. 

12일(현지시간) 미국 미시간주 웨스트 블룸필드의 '템플 이스라엘' 유대교 회당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했다고 미시간 주경찰이 발표한 가운데, 사건 현장 건물 위로 연기가 피어오르고 있다.[사진=로이터 뉴스핌] 2026.03.13 mj72284@newspim.com

 

mj72284@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국힘, 대구시장 후보에 추경호 확정 [서울=뉴스핌] 박서영 기자 = 6·3 지방선거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에 추경호 국민의힘 의원이 26일 확정됐다. 박덕흠 중앙당 공천관리위원장은 이날 오전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추 의원이 후보 경선에서 유영하 의원을 상대로 승리했다고 밝혔다. 국민의힘이 26일 대구광역시장 후보로 추경호 국회의원이 최종 확정됐다고 26일 발표했다. [사진=뉴스핌DB]    이로써 추 의원은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후보와 맞붙게 된다. 추 의원이 후보로 확정되면서 대구 달성군은 보궐선거가 열리게 된다. 이날 공관위는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 후보로 유의동 전 의원을 단수공천했다. 국민의힘이 26일 경기도 평택을 재선거 후보로 유의동 전 국회의원을 단수공천했다. [사진=뉴스핌DB]  인천 계양을 보궐선거 후보자는 추가 공모를 받기로 했다. seo00@newspim.com 2026-04-26 12:13
사진
고유가 피해지원금 27일부터 지급 [서울=뉴스핌] 김기락 기자 = 행정안전부가 고유가로 인한 취약계층 부담을 덜기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을 시작한다. 신청은 27일 오전 9시부터 5월 8일 오후 6시까지 약 2주간 온·오프라인으로 진행된다. 지급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이며, 지원금은 기초생활수급자 1인당 55만원, 차상위계층·한부모가족은 45만원이다. 비수도권 및 인구감소지역 거주자는 1인당 5만원이 추가 지급된다. 신청 첫 주(27~30일)는 혼잡을 막기 위해 출생연도 끝자리 기준 요일제가 적용된다. 특히 5월 1일 근로자의 날 휴무에 따라 이달 30일에는 끝자리 4·9뿐 아니라 5·0도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온라인 24시간 가능하며(마감일은 오후 6시까지), 오프라인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가능하다. 은행 영업점은 오후 4시까지 운영된다. 지급 방식은 신용·체크카드, 선불카드, 지역사랑상품권 중 선택할 수 있다. 1차 기간 내 신청하지 못한 대상자는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2차 신청이 가능하다. 문의는 국민콜110, 전담 콜센터(1670-2626), 지방자치단체 콜센터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윤호중 행안부 장관은 "중동 전쟁이 촉발한 고유가·고환율·고물가로 어려움을 겪고 계신 국민께 고유가 피해지원금이 숨통을 틔워주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히며, "정부는 국민께서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불편함 없이 신청·지급받아 사용하실 수 있도록 빈틈없이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행정안전부가 고유가로 인한 취약계층 부담을 덜기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을 시작한다. 사진은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 [사진=뉴스핌DB] peoplekim@newspim.com 2026-04-26 12: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