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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승준 신용보증기금 신임 이사장 취임…'기본에 충실한 정책 수행'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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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승준 서울과학기술대 부총장이 12일 신용보증기금 제25대 이사장에 취임했다.
  • 강 이사장은 글로벌 불확실성 속 기업 위기 극복을 위해 기본 정책 충실과 AI 지원 생산적 금융을 강조했다.
  • 창립 50주년 맞아 현장 목소리 반영과 새로운 미래 50년 설계를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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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임 일성 "미래전략 산업에 과감한 생산적금융 지원, 표용적금융 뒷받침"
"적극적 재원 확보와 강화된 리스크 관리로 정책금융 역할 수행"

[서울=뉴스핌] 채송무 기자 = 신용보증기금 제25대 이사장에 강승준 서울과학기술대 대외국제부총장이 취임했다. 

[서울=뉴스핌] 채송무 기자 = 신용보증기금 제25대 이사장에 강승준 서울과학기술대 대외국제부총장이 취임했다. [사진=신용보증기금]2026.03.13 dedanhi@newspim.com

강승준 신임 이사장은 지난 12일 사내 게시판을 통해 임직원들에게 경영 메시지를 전달하며, 임기를 시작했다고 13일 밝혔다. 

강 이사장은 취임사에서 "최근 이란 사태 등으로 글로벌 불확실성이 심화되며 기업은 더 큰 어려움에 직면해 있다"며 "이럴 때일수록 기본에 충실한 정책 수행으로 기업의 위기 극복과 대한민국 경제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든든히 뒷받침해야 한다"고 취임 일성을 내놓았다.

강 이사장은 "AI 등 미래전략산업에는 과감한 '생산적 금융' 지원과 위기에 처한 기업에는 따뜻한 '포용적 금융'으로 소외 없는 정책추진을 뒷받침할 계획"이라며 "적극적인 재원 확보와 한층 강화된 리스크 관리를 통해 어떠한 환경에도 흔들림 없는 정책금융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강 이사장은 "창립 50주년을 맞이하는 뜻깊은 해에 이사장으로 취임하게 되어 기쁜 마음과 함께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정책에 신속히 반영해 변함없는 기업성장의 든든한 동반자로서 '새로운 미래 50년'을 설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강 신임 이사장은 1965년생으로 신일고와 서울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 경제학 석사 이후 미국 미주리주립대 경제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1992년 행정고시 35회로 공직생활을 시작한 강 이사장은 기재부(현 재경부) 예산총괄과장, 공공정책국장을 거쳐 재정관리국장과 차관보급인 재정관리관 등 주요 보직을 역임한 정통 경제 전문가다. 또한 한국은행 상임감사와 서울과학기술대 창의융합대학 교수로 재직하며 창업지원단장,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운영위원을 역임하는 등 중소기업 지원 관련 풍부한 전문지식과 실무를 겸비하고 있다.

신용보증기금은 강 이사장에 대해 "탁월한 정무 감각을 통해 첨단산업 육성과 생산적 금융 공급의 정부 정책 기조를 신보 업무에 신속히 반영하고, 신보를 단순 보증기관을 넘어 국가 산업정책을 선도하는 '산업정책 종합지원기관'으로 체질을 개선해 나갈 적임자"라고 기대를 표했다. 

dedanhi@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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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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