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문화·연예 가요

속보

더보기

방탄소년단, 전 세계에 '아리랑' 선율 전했다…신보 애니메이션 공개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방탄소년단이 13일 정규 5집 '아리랑' 애니메이션을 공개했다.
  • 1896년 미국에서 '아리랑'이 최초 녹음된 역사에서 영감을 받아 한국 문화를 세계에 전파하는 그룹의 행보를 담았다.
  • 20일 정규앨범 발매 후 21일 광화문 광장에서 컴백 라이브를 개최하며 넷플릭스로 전 세계 생중계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정규 5집의 애니메이션을 통해 '아리랑' 선율을 전 세계에 전파했다.

하이브 뮤직그룹 레이블 빅히트 뮤직은 13일 방탄소년단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신보 '아리랑(ARIRANG)'의 메시지를 담은 애니메이션을 공개했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방탄소년단의 '아리랑' 애니메이션. [사진=빅히트뮤직] 2026.03.13 alice09@newspim.com

영상은 1896년 축음기 앞에 모인 일곱 청년을 비추면서 시작된다. 축음기의 태엽을 돌리자 한국을 대표하는 민요 '아리랑' 가락이 흘러나와 보는 이들을 순식간에 몰입시킨다.

이후 거대한 배를 타고 태평양을 건넌 이들은 낯선 타국에서 노래를 녹음하고 현지 사람들에게 이를 들려준다. 배경이 현대로 전환되고 무대 위 방탄소년단이 모습을 드러낸다.

멤버들은 보라색 불빛이 일렁이는 콘서트장에서 관객들의 환호를 받으며 열정적으로 퍼포먼스를 펼친다. 애니메이션은 음악으로 희망과 위로를 전하는 방탄소년단이 광화문 앞에 당당히 서있는 장면으로 마무리된다.

이번 영상은 1896년 미국 워싱턴에서 최초로 '아리랑'이 녹음되었다는 기록에서 영감을 받았다. 이러한 역사적 순간을 모티브 삼아, 전 세계에 한국 문화를 알리는 데 기여하고 있는 방탄소년단의 행보를 조명한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그룹 방탄소년단. [사진=빅히트뮤직] 2026.03.13 alice09@newspim.com

빅히트 뮤직은 "'아리랑'을 잘 모르는 분들에게 이 곡에 얽힌 이야기를 전하고 싶었다. 많은 사람들이 '아리랑'의 가사를 찾아보고 노래에 녹아있는 한국 고유의 감성에 공감하실 수 있길 바란다"라는 제작 배경을 밝혔다.

방탄소년단은 이날 애니메이션과 함께 신보 '아리랑'의 단체 사진을 최초 공개했다. 멤버들은 영상 속 7인이 떠오르는 수트 차림으로 세련된 면모를 드러냈다.

방탄소년단은 오는 20일 오후 1시 다섯 번째 정규앨범 '아리랑'을 발매한다. 방시혁 의장이 총괄 프로듀싱을 맡았으며 '지금의 방탄소년단'을 담은 14곡이 수록된다. 발매 다음 날인 21일에는 광화문 광장 일대에서 'BTS 컴백 라이브: 아리랑'을 개최한다. 이 무대는 넷플릭스에서 전 세계로 생중계된다.

 

alice09@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李대통령 지지율 69% 고공행진 [NBS]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역대 최고치인 69%를 다시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3일 나왔다.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가 지난 20∼22일 만 18세 이상 1005명을 대상으로 진행해 이날 공개한 전국지표조사(NBS)에서 이 대통령의 국정운영을 긍정 평가한 응답 비율은 직전 조사인 2주 전과 같은 69%로 집계됐다. [성남=뉴스핌] 정일구 기자 = 5박 6일간의 일정으로 인도와 베트남을 국빈 방문하는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19일 오전 경기 성남시 서울공항에서 공군 1호기에 올라 인사하고 있다. 2026.04.19 mironj19@newspim.com 격주 단위로 발표되는 해당 여론조사에서 이 대통령 지지율은 3월 4주 이후 3연속 동률이다. 부정평가는 직전 조사보다 1%포인트(p) 하락한 21%로 나타났다. '모른다'거나 응답하지 않은 비율은 9%였다. 정당별 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은 1%p 오른 48%, 국민의힘은 3%p 떨어진 15%를 각각 기록했다. 양당 격차는 33%로 벌어졌다. 이로써 국민의힘은 2020년 9월 창당한 이래 역대 최저의 지지율을 기록했다. 개혁신당과 조국혁신당, 진보당이 모두 2%를 기록했고, '지지하는 정당이 없다'·'모른다'고 답하거나 무응답한 비율은 29%였다. NBS 조사는 휴대전화 가상번호(100%)를 이용한 전화 면접으로 이뤄졌다. 표본 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다. 응답률은 17.7%였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pcjay@newspim.com 2026-04-23 12:15
사진
정부, 오늘 석유 최고가격 4차고시 [세종=뉴스핌] 최영수 선임기자 = 정부가 23일 석유 최고가격 4차 고시(24일 시행)를 발표한다. 최근 2주간 국제유가가 하락해 인하요인이 발생했지만, 기존에 누적된 인상요인이 있어 큰 폭의 조정은 어려운 상황이다. 특히 22일(현지시간) 파키스탄에서 추진됐던 미국-이란의 '종전 협상'이 무산되면서 불확실성이 가중되는 모습이다. 23일 산업통상부에 따르면, 정부는 이날 저녁 석유 최고가격 4차 고시를 발표할 예정이다. 현재 적용되고 있는 3차 고시는 리터당 휘발유 1934원, 경유 1923원, 등유 1530원이다. 인상요인이 있었지만 정부는 민생 안정을 감안해 고심 끝에 동결했다(그래프 참고). 지난 2주간은 국제유가가 하락하면서 원가 부담이 줄어든 상황이다. 하지만 3차 고시 때 인상요인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한 상황이어서 큰 폭의 인하는 어려운 상황이다. 하지만 당정 간에도 현재 석유시장에 대한 시각차가 있어 최종 결정까지 진통이 예상된다. 실제로 당정은 지난 22일 저녁 고위당정협의회를 열고 제4차 석유 최고가격을 논의했지만 결론을 내지 못했다. 강준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고위당정협의회 결과 브리핑에서 "4차 석유 최고가격은 시장 영향, 국제유가, 국민 부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할 것"이라며 "동결이냐 추가냐에 대해 결론을 내리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석유업계에서는 소폭의 조정이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특히 서민들의 삶과 직결되는 경유는 최고가격 인하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화물차 운전기사나 택배기사, 자영업자, 농어민 등 생계형 수요자들이 주로 경유를 이용하기 때문이다. 정부 관계자는 "최근 2주간 인하요인이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기존(3차 고시)에 반영하지 못한 인상요인도 있다"면서 "국민 부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dream@newspim.com 2026-04-23 05: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