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산업 철강

속보

더보기

한국의결권자문, 최윤범 고려아연 회장 재선임 지지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한국의결권자문이 24일 고려아연 주총 앞두고 의안분석보고서를 발간했다.
  • 최윤범 회장 등 회사 추천 이사 전원과 대부분 안건에 찬성을 권고했다.
  • MBK·영풍 제안 이사 6인과 액면분할 등에 반대하며 현 경영진 지지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이사 5인 선임, 분리선출 감사위원 확대 등 사측 안건 대부분 지지
"고려아연 현 경영진 측 주주가치 제고 노력, 실적 등 성과 긍정적"

[서울=뉴스핌] 김연순 기자 = 한국의결권자문이 오는 24일 열리는 고려아연 정기주주총회를 앞두고 발간한 의안분석보고서에서 최윤범 회장의 사내이사 선임 찬성을 비롯해 고려아연 측이 추천한 이사 전원에 대해 찬성을 권고했다.

한국의결권자문은 이사 선임안 외에도 고려아연 측 안건 대부분에 찬성했다. 고려아연의 경영 성과와 미래 성장전략 추진에 대해서도 긍정적 평가를 내리며, 현 경영진 중심의 거버넌스 체제에 대한 적극적인 지지 입장을 표명했다. 반면 MBK·영풍 측이 제안한 이사 6인 선임안, 액면분할, 집행임원제 등 대부분의 안건에 반대 의견을 밝혔다.

한국의결권자문은 고려아연 현 이사회가 추천한 최윤범 사내이사 후보, 황덕남 사외이사 후보뿐 아니라 김보영 감사위원 후보에 대해서도 찬성을 권고했다. MBK·영풍 측이 추천한 박병욱, 최연석 기타비상무이사 후보와 최병일, 이선숙 사외이사 후보 등 4인의 후보에 대해서는 모두 반대 입장을 밝혔다. MBK·영풍 측이 추천한 이사 후보가 선임될 경우 경영 안정성에 대한 사회적 우려를 야기하고, 고려아연의 주주가치 제고에도 부정적 영향을 배제하기 어렵다는 평가다.

또한, 이번 고려아연 정기주주총회의 핵심 안건인 '집중투표에 의해 선임할 이사의 수 결정'과 관련해서도 고려아연 측이 지지하는 이사 5인 선임안에 찬성했다. 분리선출 감사위원 확대를 위한 정관 변경의 안과 감사위원으로서 이민호 사외이사를 분리선임하자는 회사 측 제안에도 모두 동의했다. MBK·영풍 측이 제안한 이사 6인 선임안은 올해 9월까지 분리선출 감사위원 2인을 둬야 한다는 개정 상법을 이행하기 어렵게 만든다며 부정적 입장을 피력했다.

이 외에도 한국의결권자문은 회사 측이 제안한 ▲소수주주에 대한 보호 관련 정관 명문화 ▲전자주주총회 제도 도입 ▲이사회 내 독립이사 구성요건 명확화 및 독립이사 명칭 변경 ▲분기배당 관련 정관 변경 등 고려아연 현 이사회가 추진하는 거버넌스 개선 안건 대부분을 지지했다.

한국의결권자문은 MBK·영풍 측 주주제안을 대부분 배척하며, 신주발행 시 이사의 충실의무 도입을 위한 정관 변경과 집행임원제 도입 등이 불필요하다고 지적했다. 특히 집행임원제 도입은 경영권 분쟁 상황에서 경영권 확보 방안 중 하나로 제안된 점에서 MBK·영풍의 진정성과 객관성을 확인하기 어려우며, 도입 후 제도 운영의 효율성과 안정성도 담보하기 어렵다고 지적했다.

한국의결권자문은 고려아연 현 경영진과 이사회에 대해 ▲주주환원 정책의 지속적 추진으로 주주 신뢰를 제고 ▲지난해 주주총회에서 결정한 대로 1조6000억원의 자사주를 소각해 관련한 시장의 불신을 해소 ▲경영 성과를 기반으로 올해 4078억원의 배당을 실시함으로써 지난해에 이어 적극적으로 주주환원 정책을 추진 ▲9176억원의 임의적립금을 미처분이익잉여금으로 전환해 배당 등에 활용할 것으로 예상되는 점 등을 거론하며 긍정적이라고 판단했다.

또한 44년 연속 연간 흑자를 달성하며 본업의 경쟁력을 증명했으며, 미국 통합제련소 구축 등 신사업을 통해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주주가치 제고에 기여했다고 평가했다. 특히 경영 성과와 관련해 "제52기 영업이익이 51기 영업이익(8138억원)보다 증가한 1조1795억원을 달성하며 1조원을 넘어섰고, 당기순이익은 7715억원으로 제51기 사업연도(4292억원)에 비해 증가했으며, 투자자의 고려아연의 주식가치에 대한 평가도 꾸준히 높아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고려아연 관계자는 "한국의결권자문은 현 경영진의 경영 성과와 기업가치 제고 행보, 주주환원 정책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안건에 대한 의견을 밝힌 것으로 생각한다"며 "고려아연은 앞으로도 주주와 투자자, 시장 관계자 등 이해관계자와 활발히 소통을 이어가며 거버넌스 개선 작업을 지속하고 우수한 경영 성과를 이어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y2kid@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프로야구 삼성, 12년 만에 한국시리즈 우승 *AI를 활용해 정리한 경기 내용입니다. 상단의 'AI MY 뉴스' 로그인을 통해 뉴스핌의 차세대 AI 콘텐츠 서비스를 활용해보기 바랍니다. [서울=뉴스핌] 유다연 기자=12년의 기다림이 끝났다. 삼성이 정규시즌 1위 KT 위즈를 꺾고 2014년 이후 12년 만에 한국시리즈(KS·7전 4선승제) 정상에 복귀했다. 삼성은 8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KT와의 2026 KBO KS 5차전에서 12-1로 대승을 거뒀다. [서울=뉴스핌] 유다연 기자= 삼성 라이온즈가 8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26 KBO 한국시리즈 5차전에서 12-1로 이겼다. 이날 우승으로 삼성은 12년 만에 KS 정상자리에 올랐다. 그래픽은 독자의 이해를 돕기 위해 삼성 선수들 사진과 함께 만든 AI그래픽. (명령어: 삼성 라이온즈 12년 만의 우승을 AI그래픽으로 제작해줘.)[사진=삼성 라이온즈][그래픽=챗 GPT] 2026.11.08 willowdy@newspim.com 지난 3일 수원에서 열린 1차전에서 7-8로 패했던 삼성은 2차전 연장 12회 혈투 끝에 승리하며 시리즈 균형을 맞췄다. 이후 안방에서 열린 3~5차전을 모두 쓸어 담으며 시리즈 전적 4승 1패로 우승을 확정했다. 이로써 삼성은 2002년, 2005년, 2006년, 2011~2014년에 이어 통산 8번째 KS 우승을 차지했다. 1985년 전·후기 통합우승까지 포함하면 구단 통산 9번째 우승이다. 특히 정규시즌 2위였던 삼성은 1위 KT를 제압하면서 2018년 SK(현 SSG) 이후 8년 만에 '업셋 우승'을 달성했다. 반면 KT는 2021년 창단 첫 통합우승 이후 5년 만에 두 번째 통합우승을 노렸으나 삼성의 기세를 넘지 못했다. 삼성의 주장 구자욱은 KS 최우수선수(MVP)에 선정되며 우승의 기쁨을 더했다. [서울=뉴스핌] 삼성 구자욱이 8일 대구 삼성 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KT와 2026 KBO 한국시리즈 5차전 득점을 기록해 포효하고 있다. [사진=삼성 라이온즈] 2026.11.08 willowdy@newspim.com 이날 선취점은 KT의 몫이었다. KT는 2회초 1사 1, 2루 기회를 놓쳤지만 3회초 선제점을 뽑아냈다. 선두타자 한승택이 유격수를 맞고 외야로 빠져나가는 안타로 출루했고, 권동진의 좌중간 안타와 최원준의 희생번트를 묶어 1사 2, 3루 기회를 잡았다. 이어 장진혁이 중견수 희생플라이를 날려 1-0으로 앞서갔다. 하지만 삼성은 곧바로 승부를 뒤집었다. 3회말 1사 후 김지찬이 스트레이트 볼넷으로 출루했다. 2사 후 타석에 들어선 구자욱이 우익선상 1타점 2루타를 터뜨리며 1-1 동점을 만들었다. 이어 르윈 디아즈가 오른쪽 담장을 직격하는 1타점 적시타를 날려 2-1로 역전했다. 계속된 공격에서 최형우의 우전 안타로 기회를 이어간 삼성은 김영웅의 좌중간 적시타까지 터지면서 3-1로 달아났다. 디아즈의 적시타는 이날 결승타가 됐다. KT는 4회초 1사 2루, 5회초 1사 1, 2루 기회를 잡았지만 후속타 불발로 추격에 실패했다. 위기를 넘긴 삼성은 5회말 타선이 폭발하며 사실상 승부를 결정지었다. 삼성은 5회말 박승규가 상대 유격수의 포구 실책으로 출루하며 공격의 물꼬를 텄다. 이후 구자욱의 우전 안타로 1사 1, 2루 기회를 잡았다. 디아즈가 3루수 뜬공으로 물러났지만 최형우가 우익선상 1타점 적시타를 날리며 4-1로 달아났다. 이어 김영웅의 타구가 상대 2루수의 몸을 맞고 굴절되면서 내야안타가 됐고, 2루 주자 구자욱이 홈을 밟아 5-1을 만들었다. [서울=뉴스핌] 삼성 강민호가 8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KT와 2026 KBO KS 5차전에서 적시타를 기록 후 환호하고 있다. [사진=삼성 라이온즈] 2026.11.08 willowdy@newspim.com 삼성의 공세는 멈추지 않았다. 이재현이 좌익선상 1타점 2루타를 터뜨리며 점수 차를 5점으로 벌렸다. KT는 류지혁을 자동 고의4구로 내보내며 만루 작전을 선택했다. 그러나 수비 실책이 뼈아팠다. 강민호가 2루수 앞으로 병살타성 땅볼을 쳤지만 KT의 2루수와 유격수 사이에서 송구와 포구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았다. 그 사이 주자 2명이 홈을 밟으며 점수는 8-1까지 벌어졌다. 기세가 오른 삼성은 계속된 1, 3루에서 김지찬이 우중간을 가르는 2타점 3루타를 터뜨려 두 자릿수 득점을 완성했다. 이어 상대 투수 손동현의 폭투로 1점을 추가했다. 삼성은 5회말에만 8점을 몰아치며 11-1로 달아났다. 반면 KT는 연이은 수비 실책과 마운드 붕괴로 추격 동력을 잃었다. 삼성은 8회말에도 추가점을 뽑았다. 박승규의 투수 오른쪽 내야안타와 구자욱의 중전 안타로 만든 1사 1, 3루에서 김영웅의 타구가 유격수 권동진의 몸을 맞고 외야로 빠져나가면서 12-1을 만들었다. 이 과정에서 타구에 맞은 권동진은 구급차로 이송됐다. 마운드에서는 선발 원태인과 크리스 페덱이 KT 타선을 1점으로 묶으며 우승을 합작했다. [서울=뉴스핌] 삼성 원태인과 강민호가 8일 대구 삼성 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26 KBO KS 5차전에서 마운드를 내려오며 대화하고 있다. [사진=삼성 라이온즈] 2026.11.08 willowdy@newspim.com 원태인은 5이닝 동안 4피안타 2사사구 5탈삼진 1실점을 기록하며 승리투수가 됐다. 3회 선취점을 허용했지만 추가 실점 없이 5회까지 마운드를 지키며 팀의 역전승에 발판을 마련했다. 삼성은 6회부터 선발 자원인 페덱을 투입하며 굳히기에 나섰다. 페덱은 4이닝 동안 안타와 사사구를 단 한 개도 허용하지 않는 퍼펙트 투구를 펼쳤다. 탈삼진 4개를 곁들이며 KT의 반격을 원천 봉쇄하고 우승을 확정했다. 반면 KT 선발 데이비스 대니엘은 3이닝 5피안타 2사사구 4탈삼진 3실점으로 패전투수가 됐다. 뒤이어 등판한 고영표도 1.1이닝 5피안타 1사사구 1탈삼진 8실점(2자책점)으로 무너지면서 팀의 패배를 막지 못했다. 정규시즌 1위로 KS에 직행했던 KT는 1차전 승리 이후 4연패를 당하며 안방에서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리겠다는 목표를 이루지 못했다. 반면 정규시즌 2위로 플레이오프부터 가을야구를 시작한 삼성은 KIA를 꺾고 KS에 진출한 데 이어 KT까지 제압했다. 12년 만에 다시 정상에 오른 삼성은 대구 홈팬들 앞에서 통산 9번째 우승의 기쁨을 만끽했다. *위 내용은 생성형 AI로 작성한 경기 상보 [명령어 : 11월 8일 대구 KT-삼성 KS 5차전 경기 내용을 정리해줘=CHAT GPT] willowdy@newspim.com 2026-11-08 17:21
사진
엔비디아 '젠슨 황 장녀' 방한 돌연 취소? [서울=뉴스핌] 백승은 기자 =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의 장녀 매디슨 황 엔비디아 수석이사가 한국 방문 계획을 돌연 취소했다. 9일 IT업계에 따르면 매디슨 황 엔비디아 옴니버스·로보틱스 제품 마케팅 수석이사는 방한 일정을 취소했다. 단 구체적인 사유는 공개되지 않았다. 지난 8월 LG 데이터팩토리를 방문한 매디슨 황 엔비디아 수석이사 [사진=뉴스핌DB] 이번 방한은 9~10일 열리는 '엔비디아 AI 데이 서울 2026' 행사에 참석하기 위함이었다. 그렇지만 방한 일정이 취소되며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과의 면담 등 국내 주요 일정이 모두 무산됐다. 단 행사는 예정대로 진행된다. 국내 기업 협력 행사에는 엔비디아의 다른 임원이 대신 참석할 예정이다. 업계에서는 젠슨 황 CEO 주변 인물의 '중국 스파이' 연루 의혹이 방한 취소에 영향을 미친 게 아니냐는 관측이 제기된다.  100wins@newspim.com 2026-11-08 11:39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