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글로벌·중국 글로벌경제

속보

더보기

[중국증시 데일리 이슈(3.18)] 13개 대형 외자유치 프로젝트, 기업의 대외무역 경쟁력 강조, 이란 지도자의 미국 휴전제안 거절, 엔비디아 "AI 추론시장 전환점", 상장사 뉴스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중국 발개위가 18일 134억달러 규모 13개 외자유치 프로젝트 발표했다.
  • 상무부 왕원타오 부장이 기업시찰하며 대외무역 경쟁력 강화를 강조했다.
  • 복요유리 등 상장사들이 2025년 순이익 증가와 배당·자사주 매입 계획 밝혔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이 기사는 3월 18일 오전 00시31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중국 관영 증권시보(證券時報)와 중국 유력 경제매체 거룽후이(格隆匯)에 따르면, 3월18일 중국증시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핵심 이슈는 다음과 같이 요약된다.  

◆ 정책·경제·산업별 주요 이슈

1. 20조 규모, 13개 외자유치 프로젝트 발표

중국 국가발전개혁위원회(이하 발개위)가 최근 134억 달러(약 19조9300억원) 규모의 신규 13개 대형 외자 유치 프로젝트를 발표했다.

신규 선정 프로젝트는 전자 제조, 화학, 자동차, 기계 등 제조업에 집중되어 있으며 산업 클러스터 발전 가속화를 촉진할 전망이다.

올해는 발개위가 대형 외자 프로젝트 목록을 갱신한 아홉 번째 해로, 현재까지 누적 완료 투자액은 1080억 달러에 달한다.

2. 中 상무부장 기업시찰, 대외무역 경쟁력 강조

중국 상무부 왕원타오(王文濤) 부장이 최근 이우국제상무성(義烏國際商貿城)과 항저우 유니트리 로보틱스(杭州宇樹科技), 링반 테크놀로지(靈伴科技) 등의 기업을 방문해 상무 발전 현황을 점검했다.

왕 부장은 "복잡하고 엄중한 외부 환경에도 불구하고 중국 대외무역은 강한 회복력을 보이고 있으며, 무역 강국 건설이 가속화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 대외무역 기업들이 자신감을 갖고 시장 다변화를 지속 추진하며, 연구개발 혁신과 자체 브랜드 구축을 강화해 국제 경쟁력을 높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3. "이란 새 최고지도자, 미국의 휴전제안 거절"

17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은 익명을 요구한 이란의 한 고위 관리의 발언을 인용해 이란의 새 최고지도자 아야톨라 모즈타바 하메네이가 3국을 통해 전달된 '미국과의 긴장 완화와 휴전 제안'을 거부했다고 보도했다.

모즈타바 하메네이는 취임 후 첫 외교 정책 회의에서 "지금은 평화를 논할 적기가 아니다"라며 미국과 이스라엘이 무릎을 꿇고 패배를 인정하며, 그에 따른 배상금을 지불해야 한다고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4. 엔비디아 젠슨 황 "AI 추론 시장 전환점 도래"

엔비디아 젠슨 황 CEO가 16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이나주 새너제이에서 열린 연례 최대 컨퍼런스 'GTC 2026'에서 AI 추론 시장의 전환점이 도래했다고 선언했다.

그는 AI가 훈련 단계에서 추론·실행 단계로 전면 전환됨에 따라 추론 연산 수요가 기하급수적으로 폭증하고 있다고 밝혔다.

엔비디아는 추론 기술 전문 스타트업 '그록(Groq)'과 협력해 AI 서버 시스템을 출시하고, 저비용·저지연 추론 컴퓨팅 분야 투자를 확대해 조 단위 연산 시장을 지원할 계획이다.

[AI 이미지 = 배상희 기자]

◆ 중국증시 상장사 뉴스

1. 복요유리(600660.SH/3606.HK) : 중국 대표 자동차 유리 제조업체. 2025년 순이익이 전년 대비 24.2% 증가했으며, 주당 1.2위안 배당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힘.

2. 만진그룹(300972.SZ) : 식용 곰팡이와 식용 버섯 연구 개발 업체. 2025년 순이익이 전년 대비 358.09% 증가했으며, 주당 0.85위안 배당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힘.

3. 은룡주식(603969.SH) : 프리스트레스트 소재 생산업체. 2025년 순이익 3억6600만 위안으로 전년 대비 54.59% 증가할 것으로 예상함.

4. 홍합과기(002955.SZ) : 스마트 대화형 디스플레이 제품 개발업체. 5000만~1억 위안 규모의 자사주 매입 추진 계획 밝힘.

5. 개립의료(300633.SZ) : 전자 진단 의료 기기 개발업체. 1억~2억 위안 규모의 자사주 매입 계획 밝힘.

6. 펑딩홀딩스(002938.SZ) : 인쇄회로기판(PCB) 연구개발 업체. 전액출자 자회사가 110억 위안을 투자해 고급 PCB 프로젝트 생산 기지를 건설할 예정.

pxx17@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최태원, SK지분 9440억 매각…"개인자금 조달"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과의 재산분할 소송에 필요한 개인 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약 9440억원 규모의 SK㈜ 지분을 매각한다. 매각 금액은 지난 7월 파기환송심 재판부가 최 회장에게 노 관장에게 지급하라고 판결한 재산분할금 9440억원과 같은 규모다. 다만 최 회장은 해당 판결에 재상고해 현재 대법원 판단을 기다리고 있다. 2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최 회장은 보유 중인 SK㈜ 보통주 165만3924주를 총 9439억9994만원에 처분하는 거래계획을 공시했다. 거래가 완료되면 최 회장의 보유 주식은 1297만5472주에서 1132만1548주로 줄고 지분율은 17.76%에서 15.49%로 낮아진다. SK㈜는 이번 지분 변동에 대해 "최대주주가 재산분할 소송 관련 개인 자금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최태원 SK그룹 회장(왼쪽)과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 [사진=뉴스핌DB] 최 회장의 매각 규모인 9440억원은 서울고법이 지난 7월 재산분할 파기환송심에서 최 회장이 노 관장에게 지급하라고 판결한 금액과 일치한다. 최 회장은 이후 재상고하면서 9440억원 가운데 7000억원은 다투지 않고 나머지 2440억원에 대해서만 대법원의 판단을 받기로 한 상태다. 지분 매각은 두 갈래로 진행된다. 97만2493주는 주당 55만9387원, 총 5440억원에 전략적 투자자에게 시간외대량매매 방식으로 매각한다. 나머지 68만1431주는 주당 58만7000원, 총 4000억원 규모로 증권사 대상 주가수익스왑(PRS) 거래를 병행한다. 실제 거래는 오는 11월 2일 이뤄질 예정이다. PRS 계약 기간은 3년이다. 기준가격은 주당 58만7000원으로, 향후 거래 상대방이 해당 주식을 처분했을 때 실제 매각 금액과 기준가격의 차이를 서로 정산하는 구조다. 이에 따라 최 회장은 주식을 처분한 이후에도 일정 기간 SK㈜ 주가 변동에 따른 손익을 공유하게 된다. SK는 대규모 주식을 정규장에서 일시에 처분하지 않고 전략적 투자자와 증권사를 대상으로 거래해 시장 영향을 최소화했다고 설명했다. 또 거래 후에도 최 회장이 최대주주 지위를 유지한다고 강조했다. 특수관계인을 포함한 지분율은 거래 전 25.2%에서 22.9%로 낮아진다. 의결권 있는 주식 기준으로는 최 회장 지분율이 23.9%에서 20.8%, 특수관계인 포함 지분율은 33.5%에서 30.5%로 줄어든다. syu@newspim.com 2026-10-02 16:32
사진
남자양궁, 인도 꺾고 리커브 단체전 金과녁 명중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세계 최강 한국 남자 양궁이 여자 단체전의 아쉬움을 씻어내며 한국 양궁의 자존심을 굳건히 지켰다. 김우진(청주시청), 이우석(코오롱), 김제덕(예천군청)이 찰떡 호흡을 과시하며 아시안게임 2연패를 달성했다. 2024 파리 올림픽 단체전 정상에 함께 섰던 세 선수는 다시 한번 아시안게임 무대에서 금빛 과녁을 명중시키며 세계 최강의 저력을 유감없이 증명했다. [오카자키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김제덕(왼쪽부터), 김우진, 이우석이 2일(한국시간)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리커브 남자 단체전 시상식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6.10.2 psoq1337@newspim.com 김우진, 이우석, 김제덕으로 이뤄진 한국 남자 리커브 대표팀은 2일 일본 아이치현 오카자키 중앙종합공원 다목적광장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양궁 리커브 남자 단체전 결승에서 인도를 세트 스코어 5-1(56-56 57-50 56-54)로 제압하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오카자키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한국 남자 양궁 대표팀이 2일(한국시간)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리커브 남자 단체 결승전에서 승리를 확정한 뒤 기뻐하고 있다. 2026.10.2 psoq1337@newspim.com 이번 금메달은 앞서 펼쳐졌던 여자 단체전의 충격을 딛고 일어선 결과라 더욱 값졌다. 한국 여자 양궁은 이번 대회 결승에서 인도에 발목을 잡히며 무려 28년 동안 이어져 온 8연패 행진이 중단되는 아픔을 겪었다. 김제덕 역시 앞서 강채영과 나선 혼성 단체전 준결승에서 중국에 패한 뒤 동메달에 머물며 아쉬움을 삼켰다. 그러나 남자 대표팀이 든든하게 중심을 잡으며 분위기를 반전시켰다. [오카자키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김제덕이 2일(한국시간)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리커브 남자 단체 결승전에서 시위를 당기고 있다. 2026.10.2 psoq1337@newspim.com [오카자키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김우진이 2일(한국시간)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리커브 남자 단체 결승전에서 시위를 당기고 있다. 2026.10.2 psoq1337@newspim.com [오카자키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이우석이 2일(한국시간)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리커브 남자 단체 결승전에서 시위를 당기고 있다. 2026.10.2 psoq1337@newspim.com 토너먼트 과정은 완벽했다. 16강에서 타지키스탄을 6-0으로 완파한 한국은 8강에서 몽골을 5-3으로 꺾었다. 준결승에서는 대만을 상대로 세트 스코어 6-0 완승을 거두며 결승에 올랐다. 결승전 상대는 이날 여자 단체전에서 한국을 꺾었던 인도였다. 1세트에서 한국은 27대 29로 리드를 내줬으나 뒷심을 발휘해 56-56 동점을 만들며 세트 포인트 1점씩을 나눠 가졌다. [오카자키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한국 남자 양궁 대표팀 선수들이 2일(한국시간)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리커브 남자 단체 결승전을 마치고 태극기를 들어보이고 있다. 2026.10.2 psoq1337@newspim.com 균형은 2세트에서 곧바로 무너졌다. 한국은 첫 세 발을 모두 10점에 꽂아 넣으며 30점 만점을 기록했다. 인도가 흔들리는 사이 한국은 57점을 기록해 세트 스코어 3-1로 앞서갔다. 3세트에서도 빈틈은 없었다. 한국은 인도가 54점에 그친 사이 56점을 합작하며 승부에 마침표를 찍었다. 이번 우승으로 김우진은 통산 네 번째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수확했고 이우석은 통산 세 번째, 김제덕은 두 대회 연속 금메달의 영예를 안았다. 단체전 정상 탈환에 성공한 한국 양궁 대표팀은 3일 열리는 개인전에서 추가 금메달 사냥에 나선다. psoq1337@newspim.com 2026-10-02 15:5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