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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의 종목 이야기] 애플 홈디바이스 수장, 핀란드 오우라 헬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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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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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애플 홈 디바이스 총괄 브라이언 린치가 17일 오우라 헬스로 이직했다.
  • 린치 이탈로 스마트 디스플레이 등 홈 제품 출시가 더 지연된다.
  • 오우라는 애플 인재 영입으로 기업가치 110억달러를 인정받았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다음은 인공지능(AI) 번역을 통해 생산한 콘텐츠로, 원문은 3월17일(현지시각) 블룸버그 보도입니다.

[서울=뉴스핌] 황숙혜 기자 = 애플(AAPL)의 홈 디바이스 하드웨어 개발을 총괄해 온 최고 책임자가 스마트 링 제조사 오우라 헬스(Oura Health Oy)로 자리를 옮기면서, 이미 제품 출시 지연에 시달리던 애플의 해당 사업 부문에 또 하나의 악재가 더해졌다.

브라이언 린치(Brian Lynch)는 2022년부터 애플에서 홈 디바이스를 담당하는 시니어 디렉터를 맡아 왔으며, 우라의 최고경영자(CEO) 톰 헤일(Tom Hale)에 따르면 이번에 우라에서 하드웨어 엔지니어링 수석 부사장으로 합류했다.

지난해 말 신규 투자 라운드에서 기업가치 110억달러를 인정받은 우라는 최근 몇 년 동안 애플 출신 인재를 공격적으로 영입해 왔다.

2025년에는 아이폰 헬스 팀에서 활동하던 리키 블룸필드(Ricky Bloomfield)를 신규 최고 의료 책임자(CMO)로 데려왔고, 현재 우라의 디자인 책임자인 미클루 실반토(Miklu Silvanto) 역시 과거 애플 디자인 조직에서 일한 경력이 있다.

애플 로고 [사진=블룸버그]

애플 입장에서는 린치의 이탈이 스마트홈 시장 안착에 애를 먹고 있는 사업 부문에 추가적인 혼선을 가져오는 셈이다. 애플은 그동안 스마트 스피커·디스플레이, 서드파티 연동 기능 등에서 아마존(Amazon.com Inc.), 알파벳(Alphabet Inc.) 산하 구글(Google)에 뒤처졌다는 평가를 받아 왔다. 쿠퍼티노(캘리포니아주)에 본사를 둔 애플 대변인은 이번 인사와 관련한 논평 요청에 응하지 않았다.

애플은 지난 몇 년간 인공지능과 얼굴 인식 기능을 탑재한 고급형 스마트 디스플레이 출시를 목표로, 스마트홈 분야에 대대적인 드라이브를 걸 준비를 해 왔다. 블룸버그 보도에 따르면, 애플은 9인치 디스플레이를 장착한 테이블톱 로봇 디바이스와 고급형 홈 보안·자동화 센서도 함께 개발 중이다.

린치는 이들 신제품에서 하드웨어 측면을 총괄해 왔다. 애플은 애초 스마트 디스플레이를 지난해 출시할 계획이었지만, 시리(Siri)의 대대적인 개편 작업이 난항을 겪으면서 제품 출시가 여러 차례 미뤄졌다.

스마트 디스플레이에 개인화된 데이터를 제공하려면 새롭게 강화된 음성 비서가 필수라는 점에서, 시리 개편이 지연되면 기기 출시 역시 함께 늦어질 수밖에 없는 구조다. 현재 스마트 디스플레이는 이르면 올해 9월 출시가 예상되며, 테이블톱 로봇과 센서는 2027년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퇴사는 최근 몇 년 사이 애플 홈 하드웨어 그룹을 떠난 핵심 인사의 최소 두 번째 사례다. 이 부문에서 프로그램 관리 부사장을 맡았던 디제이 노보트니(DJ Novotney)는 2024년 초 회사를 떠나 리비안(Rivian)의 최고 제품 책임자 역할을 맡았다.

보다 큰 틀에서 홈·오디오 제품 조직을 총괄하는 책임자는 매트 코스텔로(Matt Costello)로, 그는 에어팟·비츠(Beats)를 포함한 오디오 제품 엔지니어링도 함께 관장하며, 하드웨어 엔지니어링 수석 부사장 존 터너스(John Ternus)에게 보고한다.

애플은 자체 스마트 링 제품을 적극적으로 개발하고 있지는 않지만, AI 시대를 겨냥한 다양한 웨어러블 디바이스 포트폴리오를 준비 중이다.

여기에는 스마트 글라스, 한층 진화한 차세대 에어팟, 셔츠나 목걸이에 착용하는 펜던트형 디바이스 등이 포함되며, 세 기기 모두에 탑재되는 컴퓨터 비전 카메라가 시리에 데이터를 공급하는 역할을 하게 될 전망이다.

홈 하드웨어를 맡기 전까지 린치는 애플의 자율주행차 프로젝트에서 핵심 엔지니어링 매니저로 활동했다. 해당 프로젝트는 2024년 전기차 개발이 공식적으로 중단되면서 팀 상당수가 생성형 AI 조직으로 재배치됐다. 린치는 그보다 앞서 iPod 여러 제품군 개발을 이끌었던 경력도 갖고 있다.

애플은 최근 몇 개월 사이 린치 외에도 여러 핵심 임원을 잇달아 잃었다. 사용자 인터페이스(UI) 책임자 앨런 다이(Alan Dye), 환경·정부 정책을 담당하던 리사 잭슨(Lisa Jackson)이 회사를 떠났고, 전(前) AI 총괄 존 지안난드레아(John Giannandrea)와 최고 법무 책임자(General Counsel) 역시 올해 안에 퇴사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shhwang@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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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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