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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 '파죽의 8연승' 소노, KCC꺾고 단독 5위 등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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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양 소노가 19일 KCC를 111-77로 대승했다.
  • 소노는 25승 23패로 단독 5위에 올라 8연승을 달렸다.
  • KCC는 24승 24패로 6위로 밀려 3연패에 빠졌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소노 111-77로 KCC 완파
이정현 15점, 켐바오 13점

[서울=뉴스핌] 이웅희 기자·한지용 인턴기자 = 고양 소노가 부산 KCC를 3연패 늪으로 밀어넣고 8연승 행진을 달렸다. 

소노는 19일 경기 고양 고양소노아레나에서 열린 KCC와의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정규리그 홈 경기에서 111-77로 대승을 거뒀다.

[서울=뉴스핌] 한지용 인턴기자 = 소노 선수단이 19일 경기 고양 고양소노아레나에서 열린 KCC와의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정규리그 홈 경기에서 득점 이후 기뻐하고 있다. [사진=KBL] 2026.03.19 football1229@newspim.com

경기 전까지 두 팀은 나란히 24승 23패로 공동 5위에 자리했다. 소노가 이날 맞대결에서 완승을 거두며 25승 23패로 단독 5위로 올라섰다. 반면 KCC는 24승 24패가 되며 6위로 내려앉았다.

소노는 이날 승리로 구단 창단 후 최다 연승 기록을 8로 늘렸다. 반면 KCC는 3연패에 빠졌다.

소노는 이정현이 15점으로 공격을 주도했다. 케빈 켐바오는 13점 7리바운드 10어시스트로 활약했고, 이기디우스 모츠카비추스는 17점 10리바운드로 더블더블을 기록했다. 이외에도 최승욱과 임동섭, 이재도가 두 자릿수 득점을 만들며 승리에 보탰다.

KCC는 허웅(18점)과 허훈(12점), 숀 롱(13점), 최준용(10점)이 두 자릿수 득점을 기록했으나 팀의 패배를 막지 못했다. 팀 실책을 16개나 기록한 게 뼈아팠다.

1쿼터에서는 KCC가 23-22로 1점 앞서며 연패 탈출을 향한 의지를 보였다. 그러나 2쿼터 소노가 분위기를 잡았다. 모츠카비추스의 덩크슛 이후 소노가 연속 득점에 성공하며 31-25로 역전에 성공했다. 이후 소노가 계속해서 점수를 올리며 경기를 주도했다. 결국 49-36까지 점수가 벌어진 채 전반을 마쳤다.

[서울=뉴스핌] 한지용 인턴기자 = 소노 이정현이 19일 경기 고양 고양소노아레나에서 열린 KCC와의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정규리그 홈 경기에서 달리고 있다. [사진=KBL] 2026.03.19 football1229@newspim.com

3쿼터에서 점수는 더 벌어졌다. 소노는 3쿼터에서 3점포 7방을 터트리며 80점 고지를 밟았다. 82-57로 3쿼터를 마친 소노는 100점 고지를 향해 더욱 고삐를 당겼다. 임동섭이 스틸 후 2점을 넣은 후 이재도가 2연속 3점 슛 성공으로 90점 고지를 밟았다. 이후 최승욱이 98-64에서 득점에 성공, 100점 경기를 만들었다. KCC의 허웅과 드완 에르난데스는 점수 차를 좁히고자 분전했지만 따라잡기 늦었다. 

football122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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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디 공항 이틀 연속 피격 [시드니=뉴스핌] 권지언 특파원 = 사우디아라비아 수도 리야드의 킹칼리드 국제공항이 11일(현지시간) 또다시 공격을 받았다. 전날 공격에 따른 사망자는 13명으로 늘었다. 사우디 동부 담맘의 킹파드 국제공항도 11일 새벽 인근에 발사체가 떨어진 데 이어, 이날 밤 공격을 받았다. 예멘의 친이란 반군 후티는 잇단 공격의 배후를 자처하며 사우디 공항 이용 자제를 거듭 경고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사우디 주도 연합군은 이날 "미확인 발사체"가 킹칼리드 국제공항 제4터미널을 겨냥해 화재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사우디 민간항공청은 부상자가 발생했다면서도 정확한 인원은 공개하지 않았으며, 피해 규모를 파악 중이라고 설명했다. 연합군은 공항 인근에서 순항미사일을 요격했으며, 동부주에서도 드론 1기를 격추했다고 덧붙였다. 전날 공격의 사망자는 당초 12명에서 13명으로 늘었다. 주사우디 인도대사관은 이날 부상자 가운데 자국민 1명이 숨졌다고 밝혔다. 부상자는 300명이 넘는다. 블룸버그통신은 지난 2월 말 이란 전쟁이 시작된 이후 사우디에서 발생한 단일 사건 가운데 가장 많은 사망자를 낸 공격이라고 전했다. 리야드 공항은 이 공격 이후 폐쇄된 상태다. ◆ 담맘공항·아람코 시설도 공격…후티 "공항 이용 말라" 재경고 후티 반군의 야히아 사레아 군 대변인은 이날 TV 연설에서 10일 리야드 공항 공격이 자신들의 소행이라고 밝혔다. 담맘공항과 국영 석유회사 아람코의 시설 두 곳도 공격했다고 주장했다. 사우디 정부와 아람코는 로이터의 논평 요청에 응하지 않았다. 사우디 민간항공청은 이날 밤 늦게 담맘 킹파드 국제공항이 공격받은 사실을 확인했다. 민간항공청은 "공항 시설에 대한 피해 평가와 안전 점검이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당시 이동 중인 항공기에 타고 있던 한 목격자는 로이터에 현지시간 오후 8시30분(한국시간 12일 오전 2시30분)께 발사체가 계류 중인 항공기 옆 활주로에 떨어져 불이 났다고 전했다. 담맘공항은 사우디에서 세 번째로 큰 공항이다. 후티는 앞서 항공사와 공항 직원, 여행객에게 사우디 공항을 이용하지 말라고 다시 경고했다. 후티는 "경고를 심각하게 받아들이라"며 "요격 실패에 대한 책임은 전적으로 사우디에 있다"고 주장했다. 후티는 사우디가 지난 24시간 동안 수도 사나와 근거지 사다 등 예멘 전역에 124차례 공습을 가했다고 주장했다. ◆ 국제행사 예정대로 강행…금융지구 재택근무 전환 공격이 이어지는 가운데 리야드에서는 국제 에너지 행사가 예정대로 열렸다. 사우디 에너지부에 따르면 WPC 에너지(WPC Energy)가 주관하는 제25차 세계석유회의(WPC)가 이날 공항에서 약 10km 떨어진 컨벤션센터에서 개막했다. 회의는 15일까지 닷새간 이어진다. 국제에너지포럼(IEF) 장관회의도 이날 열렸으나 본회의는 비공개로 진행됐다. 다만 행사 참석과 참가자 이동에 차질이 빚어지고 있다. 블룸버그에 따르면 BP와 셸 경영진은 이번 행사 참석을 취소했다. 공동 주최국인 이탈리아의 질베르토 피케토 프라틴 에너지장관은 화상으로 참여하기로 했다. 독일 경제부는 현지에 머무는 카테리나 라이헤 장관의 귀국 항공편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블룸버그에 따르면 리야드 금융 중심지는 추가 공지가 있을 때까지 재택근무로 전환했다. 사우디 당국은 리야드의 모든 학교 수업을 11일부터 15일까지 원격으로 진행하도록 했다. 오는 26일 개막하는 사우디 최대 투자행사 미래투자이니셔티브(FII)의 개최와 참석자 안전 확보에도 관심이 쏠린다. 이 행사에는 골드만삭스의 데이비드 솔로몬 최고경영자(CEO)와 블랙록의 래리 핑크 CEO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FII 주최 측은 "수천 명의 대표단을 맞을 준비를 하고 있다"며 예정대로 개최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한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전날 사우디의 후티 공습에 미국이 동참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사우디는 지난달 후티가 홍해 연안의 전략 요충지를 장악하자 공습을 강화하고 예멘 정부군의 반격을 지원해 왔다. 후티가 장악한 예멘 외무부는 사우디가 군사행동을 이어가면 상호주의 원칙에 따라 더 강하게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외무부는 알마시라TV를 통해 "사우디가 침략과 내정 간섭을 멈추지 않는 한 더 나쁜 일이 닥칠 것"이라고 경고했다. 예멘의 친이란 후티 반군이 공항을 공격했다고 밝힌 가운데, 2026년 10월 8일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의 킹칼리드 국제공항에서 연기와 불길이 치솟고 있다.[사진=로이터 뉴스핌] kwonjiun@newspim.com 2026-10-12 0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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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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