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음저협, BTS 컴백 지원사격…'아리랑' 음반 승인 신청 접수·처리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한국음악저작권협회가 20일 BTS 컴백을 지원했다.
  • BTS 정규 5집 '아리랑' 14트랙 음반 승인 처리하고 공연 사용료 정산한다.
  • 광화문 라이브와 월드투어로 저작권 시장 활성화 전망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그룹 방탄소년단(BTS)가 3년 9개월 만에 컴백하는 가운데, 사단법인 한국음악저작권협회는 이번 BTS의 컴백이 가져올 거대한 문화적·경제적 파급력에 주목하며 저작권 지원 사격에 나섰다.

20일 음저협에 따르면 BTS 정규 5집 '아리랑(ARIRANG)' 발매에 앞서 타이틀곡 '스윔(SWIM)'을 포함한 14개 트랙의 음반 승인 신청을 접수·처리했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그룹 방탄소년단. [사진=빅히트뮤직] 2026.03.13 alice09@newspim.com

또한 광화문에서 진행되는 컴백 라이브 공연에 따른 공연 사용료 정산을 진행하고, 원활한 공연 개최를 위해 긴밀히 협력해 나갈 방침임을 밝혔다. 이번 BTS 공연은 수십만 명의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초대형 무대로, 글로벌 생중계와 맞물려 역대급 규모의 컴백 이벤트가 될 전망이다.

시장에서는 벌써부터 이른바 'BTS노믹스(BTSnomics)' 효과에 주목하고 있다. 앨범, 공연, 굿즈, 관광, 플랫폼 소비를 아우르는 파급효과가 예고되면서, 음악저작권 시장에도 직접적인 활력을 불어넣을 것이라는 분석이다.

음저협에 따르면 2025년 음악저작권료 징수액은 전반적으로 상승세를 이어갔지만, 복제 사용료 분야는 전년 대비 2.7% 감소하며 다소 주춤했다.

팬데믹 이후 음악 소비 패턴이 변화하면서 음반 구매 등 복제 기반 이용이 상대적으로 줄어든 영향이다. 그러나 선주문량 400만 장을 돌파한 BTS의 신보 '아리랑'의 흥행을 계기로, 실물 음반과 디지털 복제 시장 역시 다시 반등할 가능성이 크다는 전망이 나온다.

광화문 컴백 라이브를 시작으로 이어질 82회 규모의 월드투어 역시 공연 사용료 확대의 핵심 변수로 꼽힌다. 지난해 무대공연을 포함한 공연 사용료는 600억 원을 기록하며 안정적인 성장세를 보였고, 온라인 공연 사용료도 증가하며 공연 사용료 증가를 뒷받침했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한국음악저작권협회 로고. [사진=음저협] 2026.03.20 alice09@newspim.com
[서울=뉴스핌] 이건주 인턴기자 = 시민들이 16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 광장에 설치된 방탄소년단 'BTS 컴백 라이브: 아리랑(BTS THE COMEBACK LIVE|ARIRANG)' 대형 홍보물 앞을 지나가고 있다. 2026.03.16 kunjoo@newspim.com

여기에 전 세계 스타디움급 공연장에서 400만 명 이상을 동원할 것으로 예상되는 BTS의 이번 투어가 더해질 경우, 국내외 공연 저작권 시장에도 강한 상승 동력이 형성될 것으로 보인다.

음저협은 대형 K팝 아티스트의 컴백이 음반 판매를 넘어 영상 콘텐츠 소비, 2차 저작물 이용 확대, 공연 시장 활성화로 이어진다는 점에서 이번 BTS 활동을 주목하고 있다. 특히 광화문 공연과 같은 상징성 있는 초대형 무대와 글로벌 생중계는 K팝 소비 회복과 저작물 이용 확대의 기폭제가 될 수 있다는 분석이다.

BTS가 가져올 음악저작권 시장의 긍정 신호탄은 그들이 단순한 퍼포머를 넘어, 자신들의 음악 세계를 직접 구축하는 '창작자'라는 점에서도 의미가 크다.

이번 타이틀곡 '스윔'의 작사 전반을 주도한 RM을 비롯해, 진, 슈가, 제이홉, 지민, 뷔, 정국 등 멤버 전원이 음저협 회원으로 활동하며 방대한 음악 저작권 지식재산권(IP)을 구축해 왔다. BTS가 무대 위 슈퍼스타이자 동시에 보호받아야 할 권리자임을 보여주는 대목이다.

이시하 음저협 회장은 "대한민국의 상징인 광화문에서 우리 민족의 정서를 담은 '아리랑'을 노래하는 BTS의 행보는, 창작이 어디까지 확장될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상징적인 장면"이라며 환영의 뜻을 전했다.

이어 "BTS 멤버들 역시 우리 협회의 회원인 만큼, 이들이 치열한 고민 끝에 만들어낸 창작의 결실이 전 세계에서 온전히 인정받고 정당하게 보상받을 수 있도록, 음저협이 그 뒤에서 든든히 지켜나가겠다"고 강조했다.

 

alice09@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인텔, "애플과 미국서 반도체 생산"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반도체 회사 인텔 주가가 18일(현지시간) 급등해 장중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인텔이 애플과 협력해 미국 내에서 반도체를 설계·생산할 것이라고 밝히면서 주가는 강세를 보이고 있다. 미국 동부 시간 오후 2시20분 인텔 주가는 전장보다 11.02% 오른 134.45달러를 기록했다. 장중 주가는 135.48달러까지 오르며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 게시물에서 엔비디아와 일론 머스크의 반도체 제조 사업 '테라팹' 구상을 추켜세운 뒤 인텔과 애플의 협업을 언급했다. 그는 "우리가 바로 여기 미국에서 칩을 설계하고 만들어야 하기에 인텔을 돕기로 결정했다"며 "애플이 미국에서 칩을 설계하고 만들기 위해 인텔과 협력하기로 합의했다"고 적었다. 앞서 블룸버그통신은 아이폰 제조사인 애플이 자사 기기의 주요 프로세서를 미국에서 생산하기 위해 인텔과 삼성전자를 활용하는 방안을 두고 탐색적 논의를 해왔다고 보도한 바 있다. 인텔과 애플 로고.[사진=로이터 뉴스핌] 2026.06.19 mj72284@newspim.com 이번 협력은 인텔에 상당한 의미가 있다. 칩 생산을 위한 외부 고객을 확보하는 것은 립부 탄 최고경영자(CEO) 체제에서 인텔 부활 계획의 핵심 축이기 때문이다. 칩 생산을 대만 TSMC에 크게 의존해온 애플로서는 이번 협력으로 공급처를 다변화하는 효과를 누릴 수 있는 기회가 된다. 이는 부품과 기기 가격을 끌어올리는 공급 부족을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다만 전문가들은 양사의 협력이 초기 점진적으로 이뤄질 것으로 본다. 인텔은 아직 자사 공장이 첨단 제조에서 대만 TSMC 시설의 생산 능력에 맞먹을 수 있음을 입증하지 못했다. 번스타인의 스테이시 라스곤 애널리스트는 노트에서 "인텔은 더 실질적인 수주를 따내기 전에 당연히 실력을 증명해야 할 것이나 첫걸음이 늘 가장 어려운 만큼 적어도 그 걸음을 떼는 것으로 보인다"며 "초기의 어떤 파운드리 관계든 소량의, 덜 중요한 부품일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 인텔은 지난해 트럼프 행정부와 이례적인 거래를 맺어 미국 정부를 인텔의 최대 투자자 중 하나로 만들었다. 이 합의에 따라 인텔은 정부 지원의 대가로 약 10%에 달하는 지분을 정부에 매각했다. mj72284@newspim.com 2026-06-19 03:25
사진
'군기누설' 김용현 오늘 1심 선고 [서울=뉴스핌] 박민경 기자 = 12·3 비상계엄 당시 노상원 전 국군정보사령관에게 정보사 명단을 전달한 혐의로 기소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의 1심 결과가 19일 열린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재판장 조순표)는 이날 김 전 장관의 군형법상 군기누설 및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혐의 사건의 1심 선고기일을 연다. 12·3 비상계엄 당시 노상원 전 국군정보사령관에게 정보사 명단을 전달한 혐의로 기소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의 1심 결과가 19일 열린다. 사진은 김 전 장관. [사진=뉴스핌 DB] 조은석 내란특별검사팀(특검팀)은 지난달 12일 결심공판에서 징역 5년을 구형했다. 특검팀은 "이 사건 범행은 위헌·위법한 비상계엄 선포 후 민주주의의 근간인 선거제도를 부정하고 영장주의를 위배하여 중앙선거관리위원회를 점거해 그 직원들을 불법적으로 체포·구금하려는 등 헌정질서를 유린하려 한 반헌법적 중대 범행"이라고 짚었다. 그러면서 "이와 같은 범죄의 중대성과 이 사건 범행으로 극도의 국가적 혼란과 군기 문란이 초래된 점, 피고인의 범행 가담 정도, 수사 및 재판에 임하는 태도 등 정상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피고인에게 징역 5년을 구형했다"며 구형 이유를 밝혔다. 김 전 장관은 2024년 10월~11월 문상호 전 정보사령관, 김봉규 전 정보사 중앙신문단장, 정성욱 전 정보사 100여단 2사업단장 등과 공모해 특수임무대(HID) 요원을 비롯한 정보사 요원 40여명의 이름 등 인적 사항을 노 전 사령관에게 누설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정보사 요원의 개인정보는 3급 군사기밀로, 2019년 3월 군에서 제적돼 민간인이었던 노 전 사령관에게 군사기밀을 누설했다는 것이다. 특검팀은 김 전 장관 등이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관련 부정선거 의혹을 수사할 '제2수사단'을 구성하기 위해 정보사 요원 명단을 전달한 것으로 보고 있다. 한편 김 전 장관은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로 1심에서 징역 30년을 선고받았으며 일반이적,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혐의로도 1심에서 징역 30년을 선고받은 바 있다. pmk1459@newspim.com 2026-06-19 06:05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