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스포츠 야구

[MLB] 이정후, 시범경기 최종전서 홈런 포함 2안타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이정후가 22일 시범경기에서 멀티히트와 첫 홈런을 기록했다.
  • 3타수 2안타 1홈런 1타점 2득점을 올리며 타격감을 끌어올렸다.
  • 시범경기 최종 타율 0.455로 정규시즌 반등 기대를 키웠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메이저리그 시범경기 마지막 등판에서 첫 홈런을 포함한 멀티 히트를 기록하며 정규시즌을 앞두고 타격감을 끌어올렸다.

이정후는 22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스코츠데일 스타디움에서 열린 클리블랜드 가디언스와 시범경기에 1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3타수 2안타 1홈런 1타점 2득점을 올렸다. 1회말 첫 타석에서는 선발 투수 태너 바이비의 시속 95마일대 포심 패스트볼을 받아쳐 투수 땅볼로 물러났지만 3회말 2사 1루에서 시속 81마일대 체인지업을 우전 안타로 연결해 출루한 뒤 맷 채프먼의 적시 2루타 때 홈을 밟았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더그아웃에서 동료와 하이파이브하는 이정후. [사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2026.02.26 psoq1337@newspim.com

4회말엔 시범경기 첫 홈런이 나왔다. 볼카운트 2볼에서 가운데로 몰린 시속 93.3마일(약 150㎞) 포심 패스트볼을 공략해 우중간 담장을 넘기는 솔로 홈런을 터뜨렸다. 이정후는 6회 수비를 앞두고 드루 길버트와 교체되며 이날 경기를 마쳤다. 샌프란시스코는 클리블랜드를 10-7로 눌렀다.

이날 활약으로 이정후의 시범경기 최종 성적은 타율 0.455(22타수 10안타), 1홈런, 4타점, 4득점, OPS 1.227이 됐다. 2024년 시범경기 타율 0.343, 2025년 0.250을 기록했던 그는 메이저리그 진출 이후 가장 높은 시범경기 성적으로 3년 차 시즌을 맞게 됐다.

이정후는 2023시즌 종료 뒤 포스팅 시스템을 통해 메이저리그에 진출, 샌프란시스코와 6년 총액 1억1300만달러(약 1700억원)에 계약했다. 루키 시즌이던 2024년에는 부상으로 37경기 출전에 그쳤고, 2025년엔 150경기에 나와 타율 0.266, OPS 0.734를 기록하며 후반기 성적이 아쉬웠다. 미국 현지에서는 '계약 규모에 비해 아직 기대치에 완전히 부응하지 못했다'는 평가도 나왔지만 이번 시범경기에서 보여준 높은 타율과 장타 생산으로 올 시즌 반등 가능성을 키웠다.

샌프란시스코는 애리조나 캠프 일정을 마친 뒤 트리플A 새크라멘토, 멕시코리그 술타네스와의 경기를 거쳐 26일 뉴욕 양키스와 정규리그 개막전을 치를 예정이다.

psoq1337@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화, 김광삼 투수코치·진종길 코치 영입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김광삼 전 LG 트윈스 투수코치와 진종길 전 NC 다이노스 코치를 영입하며 류지현 신임 감독 체제의 코칭스태프 개편에 나섰다. 한화는 23일 김광삼 코치와 진종길 코치를 새롭게 영입했다고 밝혔다. 두 코치는 오는 30일부터 일본 미야자키에서 진행되는 마무리 훈련에 합류해 선수들을 지도할 예정이다. [서울=뉴스핌] LG 시절의 김광삼 투수코치. [사진=LG 트윈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김 코치는 류 감독과 LG에서 오랜 기간 호흡을 맞춘 지도자다. 신일고를 졸업한 뒤 1999년 LG에 입단해 2016년까지 선수 생활을 이어갔다. 은퇴 후인 2017년부터 LG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다. 육성군 재활·투수코치와 2군 투수코치, 1군 불펜코치 등을 거쳐 2024년부터 올해까지 1군 메인 투수코치를 맡았다. 특히 류 감독과는 LG뿐 아니라 야구 국가대표팀에서도 감독과 투수코치로 호흡을 맞췄다. 김 코치는 이번 한화 합류로 선수와 지도자 생활을 통틀어 처음으로 LG가 아닌 구단에서 활동하게 됐다. 진 코치는 한화에서 선수 생활을 마친 인연이 있다. 부산고와 동의대를 졸업한 뒤 2000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삼성 라이온즈의 지명을 받았고, 2005년 한화에서 현역 생활을 마무리했다. [서울=뉴스핌] NC 시절의 진종길 코치. [사진=NC 다이노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2007년 동의대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한 진 코치는 2013년부터 올해까지 NC에서 작전·수비·주루 코치 등을 역임했다. 한화는 앞서 류 감독을 새 사령탑으로 선임한 데 이어 두 코치를 영입하며 2027시즌을 위한 지도 체계 정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10-23 17:07
사진
[날씨] 태풍 영향 제주·남부 중심 비 [서울=뉴스핌] 고다연 기자 = 토요일인 24일은 태풍 '참피' 북상 영향으로 제주도와 남부지방 중심으로 비가 내릴 전망이다.  23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는 24일 중부지방은 구름이 많은 가운데 남부지방과 제주도에는 비가 내리겠다. 비가 내리는 13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네거리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들고 이동하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오는 25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광주·전남 20~60mm, 부산·울산·경남 20~60mm, 제주도 50~100mm(많은 곳 산지·중산간 150mm 이상)다. 아침 최저기온은 8~17도로 예상된다. ▲서울 13도 ▲인천 14도 ▲수원 14도 ▲춘천 10도 ▲강릉 13도 ▲청주 14도 ▲대전 13도 ▲전주 13도 ▲광주 14도 ▲대구 14도 ▲부산 17도 ▲울산 16도 ▲제주 19도다. 낮 최고기온은 16~21도로 예측된다. ▲서울 21도 ▲인천 21도 ▲수원 21도 ▲춘천 20도 ▲강릉 20도 ▲청주 20도 ▲대전 19도 ▲전주 26도 ▲광주 19도 ▲대구 19도 ▲부산 19도 ▲울산 19도 ▲제주 22도다. 바다 물결은 서해·남해·동해 앞바다 0.5~1.5m로 일겠다.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미세먼지는 전 권역이 '좋음'에서 '보통'으로 예상된다. gdy10@newspim.com 2026-10-23 17: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