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글로벌·중국 특파원

속보

더보기

"이란 새 최고지도자 모즈타바 하메네이, 부상 입고 고립돼 있어… 메시지에도 응답 안 해"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이란의 새 최고지도자 모즈타바 하메네이가 부상을 입고 고립된 채 메시지에 응답하지 않고 있다고 23일 워싱턴포스트가 보도했다.
  • 하메네이는 지난달 미국·이스라엘 공습으로 아버지를 포함한 가족을 잃었으며 얼굴과 다리에 부상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 최고지도자 선출 후 직접 모습을 드러낸 적이 없어 사망 여부와 건강 상태에 대한 추측이 계속되고 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美 워싱턴포스트 보도 "이슬람혁명수비대 지도자 등이 국가 장악력 강화"

[런던=뉴스핌] 장일현 특파원 = 이란이 새 최고지도자로 선출된 아야톨라 모즈타바 하메네이가 부상을 입고 고립돼 있으며 자신에게 전달되는 메시지에도 응답하지 않고 있다고 미국 일간 워싱턴포스트가 23일(현지 시간) 보도했다. 

모즈타바 하메네이는 자신의 아버지이자 직전 이란 최고지도자였던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가 지난달 28일 미국·이스라엘의 공습 첫날 사망한 뒤 이달 8일 이란의 새 최고지도자에 올랐다. 

공습 첫날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를 비롯해 그의 딸과 사위, 며느리, 손자까지 사망했으며 아들인 모즈타바 하메네이도 얼굴과 다리에 부상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세예드 모즈타바 호세이니 하메네이. [사진=로이터 뉴스핌]

모즈타바 하메네이는 최고지도자 선출 후에도 간접적인 메시지만 발표할 뿐 직접 모습을 드러내거나 목소리를 낸 적이 한 번도 없다. 이 때문에 그가 사망한 것은 아닌지, 심각한 부상을 당한 것은 아닌지 등에 대한 무성한 추측이 난무하고 있다.

그는 이란의 최대 명절인 올해 노루즈(Nowruz) 기간에도 영상이나 대중 연설 없이 오직 사진과 글자로만 메시지를 내놓았다. 노루즈는 이란의 새해 명절이다. 올해는 3월 20일부터 4월1일까지이다. 

워싱턴포스트는 미국과 이스라엘 안보 당국자들을 인용해 모즈타바 하메네이의 현재 상태를 보도하면서 "(미국과 이스라엘의 공격에서) 살아남은 성직자들과 이란의 강력한 체제 수호 세력인 이슬람혁명수비대(IRGC) 지도자들이 국가 장악력을 강화했다"고 말했다.

모즈타바 하메네이는 고위 성직자를 지내지도 않았고, 국가의 주요 직책을 맡은 적도 없어 최고지도자로서 자격·능력이 떨어진다는 관측도 제기됐지만 이슬람혁명수비대와 정보기관 등에 강력한 영향력을 행사하면서 최고 자리에 오른 것으로 평가됐다. 

이란은 이전까지 아야톨라급의 고위 성직자를 최고지도자로 뽑았는데 모즈타바 하메네이는 그보다 낮은 '호자톨레스람(Hojatoleslam)' 직급에 불과했다. 이 때문에 보수적인 성직자들 사이에서는 그에 대한 자격 논란이 끊이지 않았다. 

그는 최고지도자에 오른 이후에 아야톨라 직급에 올랐다. 

한편 미 정치전문 인터넷 매체 악시오스는 지난 21일 "미 중앙정보국(CIA)와 이스라엘의 정보기관 모사드를 비롯해 여러 정보기관이 모즈타바 하메네이의 행방을 추적하기 위해 협력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ihjang67@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신임 국가수사본부장에 홍석기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경찰 수사를 총괄하는 제4대 국가수사본부장에 홍석기 본청 수사국장(치안감)이 치안정감으로 승진 임명됐다. 경찰청은 3일 4대 국가수사본부장에 홍 국장이 취임한다고 2일 밝혔다. 홍 신임 본부장은 충청남도경찰청 공공안전부장, 충청북도경찰청 청주흥덕경찰서장, 경찰청 사이버수사심의관, 경찰청 교통기획과장 등을 지냈다. 홍 본부장은 3일 취임식을 갖고 업무를 시작할 예정이다. 국가수사본부 [사진= 뉴스핌DB] the13ook@newspim.com 2026-07-02 22:55
사진
[히든스테이지] 정다운·윤준 무대 [서울=뉴스핌] 김용석 선임기자 = 올해 4회째를 맞은 싱어송라이터 경연 대회 '히든 스테이지' 본선 두 번째 주자에 정다운과 윤준이 나선다. 싱어송라이터 정다운. [사진= 히든스테이지 사무국] 정다운은 히든스테이지 지원 동기에 대해 "최근 군 제대 후 히든스테이지라는 기회를 알게 됐다. 기성곡 커버가 대부분인 다른 경연 프로그램과는 다르게 싱어송라이터를 위한 무대이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윤준 역시 "우연히 인스타그램 광고를 통해 히든스테이지를 알게 됐다"며 "인디 싱어송라이터에게는 너무나 좋은 기회이자 발판이라고 생각하여 지원하게 됐다"고 밝혔다. 싱어송라이터 윤준. [사진= 히든스테이지 사무국] 정다운과 윤준은 신직선과 김은선 밴드 이후로 본선에 나서는 두번째 주자다. 두 싱어송라이터의 무대는 40만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브 채널 '뉴스핌TV'를 3일 오후 4시 공개된다. 본선 진출 20팀은 여성 솔로 11명, 남성 솔로 5명, 남성 팀 2팀, 혼성 팀 2팀이다. 여성 참가자로는 보리(25)·김나라(27)·박희수(32)·혼즈(32)·변미리(26)·오아(30)·신직선(36)·도이주(20)·마린(28)·채수빈(27)·박지은(23) 등 11명이다. 남성 개인 부문에서는 정상호(정점·28)·최혁준(심각한 개구리·33)·윤준(27)·윤태경(34)·정다운(25)이 본선에 올랐다. 팀 부문에는 남성 팀 구구(26)·블낫블(23)과 혼성 팀 김은찬밴드(23)·Che!vee(28)가 참가한다. 경연 영상은 매주 금요일 2팀씩 10주에 걸쳐 순차 공개되며, 8월 28일 마지막 영상이 업로드된다. 이후 9월 10일부터 14일까지 심사위원단 2차 본선 심사가 진행되고, 9월 25일 결승 진출 톱 10이 발표된다. 시상 규모는 총 1200만 원이다.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인 대상(500만 원)을 비롯해 한국콘텐츠진흥원장상 최우수상(300만 원)·우수상(200만 원)·루키상(200만 원) 등이 수여된다. '히든 스테이지'는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과 감엔터테인먼트가 주최하며, 문화체육관광부·한국콘텐츠진흥원이 후원한다. fineview@newspim.com 2026-07-03 05:56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