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증권·금융 증권

속보

더보기

셀바스AI, 아마존·바이두 협업 기반 모빌리티 AI 확대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셀바스AI가 24일 글로벌 음성인식 기업들과 협업해 차량용 미들웨어 기술을 고도화했다.
  • 아마존 알렉사 등과 연동해 유럽·아메리카·아시아 언어를 지원하며 국내 완성차에 양산 적용했다.
  • 모빌리티 AI 사업 확대와 철도·산업 모빌리티로 적용 범위를 넓힌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차량용 음성인식 미들웨어 고도화…완성차 양산 경험 확보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인공지능 전문기업 셀바스AI는 글로벌 음성인식 기업들과의 협업을 기반으로 차량용 음성인식 미들웨어 기술을 고도화하며 모빌리티 인공지능(AI) 사업 확대에 나선다고 24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셀바스AI는 아마존 알렉사(Amazon Alexa), 바이두(Baidu), 세렌스(Cerence), 사운드하운드(SoundHound) 등 글로벌 음성인식 엔진 기업들과 협업해 차량용 음성인식 미들웨어를 구축해 왔다.

지난 2020년부터 관련 기술을 축적해 온 셀바스AI는 유럽·아메리카·아시아 등 다양한 언어를 지원하는 미들웨어 환경을 구현했으며, 이를 국내 주요 완성차 제조사 차량에 적용해 실제 양산 경험을 확보했다.

셀바스AI 로고. [사진=셀바스AI]

셀바스AI의 음성인식 미들웨어는 서로 다른 글로벌 음성인식 엔진이 차량 환경에서 안정적으로 작동하도록 연결·제어하는 기술이다. 완성차 업체(OEM)와 티어1 공급사가 요구하는 다국어 지원, 차량 시스템 통합, 안정성 확보 등 복합적인 요구사항을 충족해 왔다.

특히 다양한 글로벌 엔진과의 연동 경험을 바탕으로 특정 엔진에 종속되지 않는 구조를 확보했으며, 확장성과 적용 유연성을 갖춘 점이 특징이다. 이일영 셀바스AI 모빌리티랩 사업대표는 "글로벌 음성인식 엔진과의 연동을 통해 양산 차량에 적용한 경험은 경쟁력의 핵심"이라며 "자동차 분야에서 검증된 기술을 기반으로 모빌리티 전반으로 AI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셀바스AI는 향후 해당 기술을 기반으로 철도 및 산업 모빌리티 등으로 적용 범위를 확대하는 전략을 추진할 방침이다.

nylee54@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애플 폴더블 출격에 삼성 '흔들'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애플이 올 하반기 폴더블 스마트폰 출시를 예고하면서, 삼성전자의 시장 점유율이 하락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14일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올해 북미 폴더블 시장이 전년 대비 48% 성장하는 가운데, 애플이 점유율 46%를 확보할 것으로 내다봤다. 북미 폴더블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전망 [사진=카운터포인트리서치] 이에 따라 삼성전자의 점유율은 지난해 51%에서 올해 29%로 낮아질 것으로 예상했다. 애플이 프리미엄 시장과 기존 아이폰 사용자 기반을 바탕으로 수요를 흡수하면서 경쟁 강도가 높아질 것이란 분석이다. 삼성전자는 이에 대응해 화면을 넓힌 '와이드형' 갤럭시 Z 폴드 등 라인업 확장을 준비하고 있지만, 애플의 본거지인 북미 시장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는 부담이 따를 것이라고 봤다. 삼성전자는 오는 7월 새 폴더블 시리즈 공개를 앞두고 있다.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애플의 진입이 폴더블 시장 확대와 동시에 기존 안드로이드 수요 일부를 흡수할 것으로 전망했다. syu@newspim.com 2026-04-14 17:23
사진
김건희, 尹 대면 법정서 증언 거부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김영은 기자 =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김 여사는 증인 선서를 마친 직후부터 증언을 거부했고,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띤 채, 김 여사를 바라봤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는 이날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를 받는 윤 전 대통령과 명태균 씨 사건의 속행 공판을 열었다. 김 여사는 이날 오후 2시 8분께 검정색 수트를 차림으로 법정에 들어섰다. 윤 전 대통령은 증인석에 착석한 김 여사를 확인하고, 증인 선서를 이어가는 김 여사를 지그시 바라봤다.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사진은 지난 8월 김 여사가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에 출석하는 모습. [사진=사진공동취재단] 이후 김 여사는 오후 2시 11분께부터 증언을 거부하는 입장을 보였다.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유지하며 김 여사를 바라봤다. 이번 공판에서는 김 여사와 함께 김태열 전 미래한국연구소장에 대한 증인신문이 예정돼 있다. 윤 전 대통령은 지난해 7월, 김 여사는 같은 해 8월 각각 내란 특별검사팀(특별검사 조은석)과 김건희 특별검사팀(특별검사 민중기)에 의해 구속기소됐다. 이후 두 사람은 별도로 수감돼 재판을 받아오면서 법정에서 직접 마주한 적은 없었다. yek105@newspim.com   2026-04-14 14:53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