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산업 재계·경영

속보

더보기

삼성복지재단, 어린이집에 전문가 보낸다..."문제행동 30% 줄여"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삼성복지재단이 25일부터 전국 어린이집 250곳에 아동행동전문가를 파견해 영유아 문제행동 지도를 지원한다.
  • 전문가는 4회 현장 관찰을 통해 교사 맞춤형 지도 전략을 제시하며 모든 비용을 재단이 부담한다.
  • 지난해 시범사업에서 교사의 문제행동 인식과 지도 어려움이 30% 감소한 효과를 확인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2026년 전국 250개소 지원…전문가 4회 방문 지도
시범사업서 교사 부담 감소·행동 개선 효과 확인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삼성복지재단이 영유아 문제행동 대응 지원을 확대한다. 올해부터 어린이집에 아동행동전문가를 파견해 현장 지도를 본격화한다.

25일 삼성복지재단에 따르면 올해 전국 어린이집 250여개소를 대상으로 전문가 방문 지원을 진행한다. 공격성, 산만, 불안, 위축 등 부적응 행동을 보이는 영유아를 대상으로 관찰과 분석을 거쳐 교사 맞춤형 지도 전략을 제시한다.

지원 신청 시 전문가가 어린이집을 찾아 총 4회 관찰과 분석을 수행한다. 이후 교사를 대상으로 구체적인 지도 방안을 제공한다.

아동행동전문가 어린이집 방문지원 사업 [사진=삼성복지재단]

문제행동 지도에 어려움을 겪는 어린이집이라면 신청 가능하다. 선정 위원회가 시급성과 필요성을 고려해 지원 기관을 결정한다. 신청은 3월 25일부터 삼성복지재단 홈페이지에서 받는다. 현장 지원 비용은 전액 재단이 부담한다.

재단은 지난 2024년부터 아동행동전문가 양성과정을 운영해 약 40명을 배출했다. 올해도 신규 참여자 20명을 선발해 양성을 이어간다. 교육 비용 역시 전액 지원한다.

지난해 시범사업에서 전국 어린이집 154개소에 전문가를 파견했다. 총 173명의 유아와 교사를 지원했다. 그 결과 교사가 인식한 유아 문제행동과 지도 어려움은 약 30% 감소했다. 문제행동 개선 기대는 17% 상승했다.

시범사업에 참여한 어린이집 원장은 "전문가가 직접 교실 상황과 유아행동을 관찰하고 교사와 일대일 상담을 통해 구체적인 지도전략을 논의한 점이 매우 인상적이었다"며 "이 과정이 교사의 심리적 부담감을 덜어주는 효과까지 있어 현장에서 큰 도움이 되었다"고 말했다.

2025년 아동행동전문가 전국 어린이집 현장방문지원 시범사업 주요 효과 [사진=삼성복지재단]

박주희 연세대 아동가족학과 교수는 "아동행동전문가 현장지원 사업은 보육 및 교육 현장에서 영유아가 문제아동으로 낙인 찍히는 것을 방지할 뿐만 아니라 교사들의 심리적 부담도 완화하고 전문성을 높이는 데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최인 삼성복지재단 상무는 "삼성복지재단은 이건희 선대회장의 '함께 잘 사는 사회'라는 설립 이념 아래 보육현장의 어려움을 해소하고자 아동행동전문가를 양성해 전국 어린이집에 파견하고 있다"며 "지난해 시범사업에서 지원 효과가 확인된 만큼 올해도 사업을 이어가 현장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재단은 보육현장 지원 프로그램도 지속 확대한다. 유아 정서·행동 문제 예방과 마음 건강, 다양성 존중을 주제로 프로그램을 발굴해 보급 중이다. 주요 사업에는 아동행동전문가 양성·파견, 영유아 발달지원 플랫폼 구축, 유아 마음성장 프로그램, 다양성 존중 프로그램, 어린이집 원장 특강 등이 포함된다.

syu@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육군 보병 소대장 '상사'도 맡는다 [서울=뉴스핌] 오동룡 군사방산전문기자 = 육군이 보병대대 소대장 직위를 상사까지 확대한다. 육군은 17일 "보병대대 중대별 3개 소대 중 1개 소대장 직위를 기존 소위·중위에서 상사로 전환한다"고 밝혔다. 해당 조치는 내달 1일부터 적용된다. 이번 개편으로 각 중대 3개 소대 가운데 1개 소대는 부사관이 지휘하게 된다. 보병 소대는 통상 30여 명 규모로 구성되는 전투 수행 최소 단위다. 나머지 1·2소대장과 중대장 이상 지휘관은 기존처럼 장교가 맡는다. 지난 3월 26일 전북 익산 육군부사관학교에서 열린 26-1기 부사관 임관식에서 신임 부사관들이 정모를 던지며 임관을 자축하고 있다. [사진= 육군 제공] 2026.06.18 gomsi@newspim.com 육군은 그동안 보병부대 부사관을 부소대장으로만 운용해왔다. 소대장 직위를 편제상 정식으로 부사관에게 부여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직위 구조 변경은 편제와 보직 기준에 동시에 반영된다. 육군 관계자는 "병역자원 감소 등에 대비한 중장기 병력구조 개선의 일환으로 장기보직을 통해 전투임무 수행능력과 운용 안정성을 높이기 위한 조치"라고 밝혔다. 초급장교 인원 감소에 따른 지휘 공백 대응도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군은 최근 병 복무 인원 감소와 간부 획득 구조 변화에 맞춰 부사관 역할을 확대해왔다. 국방부는 병력 감축 기조에 따라 간부 중심 전력 구조 전환을 추진 중이다. 육군은 2020년대 들어 부사관 정원과 장기복무 비율을 단계적으로 늘려왔다. 이번 조치로 소대 단위 지휘 체계는 일부 조정된다. 육군은 부사관 소대장 보직을 단계적으로 확대 적용할 계획으로 알려졌다. gomsi@newspim.com 2026-06-18 13:38
사진
'마이 케이팝 스타', 예선 진출자 200팀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글로벌 K팝 오디션 '마이 케이팝 스타(MY KPOP STAR)'가 예선 진출자 200팀을 발표하며 본격적인 경쟁의 막을 올렸다. 종합 뉴스통신사 뉴스핌이 주최·주관하는 '마이 케이팝 스타'는 국적과 나이에 제한 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글로벌 오디션이다. 지난 12일 접수를 마감한 가운데 국내외 참가자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총 60개국에서 지원자가 몰리며 글로벌 규모를 입증했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마이 케이팝 스타' 포스터. 2026.04.09 alice09@newspim.com 예선 사전 심사를 거쳐 선발된 진출자는 총 200팀이다. 국내 참가자 100팀, 해외 참가자 100팀으로 구성됐으며, 한국, 미국, 일본, 중국, 태국, 필리핀, 인도네시아, 브라질, 프랑스 등 총 37개국 출신 참가자들이 이름을 올렸다. 이번 예선 진출자들은 탄탄한 보컬과 퍼포먼스 실력을 갖춘 참가자들로 구성됐다. 아이돌 연습생 출신은 물론 SNS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크리에이터, 해외 K팝 커버 아티스트 등 다양한 배경을 지닌 참가자들이 대거 포함돼 눈길을 끈다. 개인 참가자뿐 아니라 듀엣, 그룹, 밴드 등 다양한 형태의 팀도 진출하며 다채로운 무대를 예고했다. 예선 진출자들의 영상은 오는 22일부터 공개된다. 뉴스핌 공식 유튜브와 틱톡 등 SNS 채널을 통해 매일 10팀씩 순차적으로 업로드되며, 총 200팀의 무대가 20일간 전 세계 시청자들과 만날 예정이다. 영상 공개가 모두 마무리된 뒤에는 대중 평가가 진행된다. '마이 케이팝 스타'는 전문 심사위원 없이 시청자가 직접 우승자를 결정하는 100% 대중 참여형 오디션으로 운영된다. 조회수와 좋아요 수를 기반으로 본선 진출자 30팀이 선정되며, 참가자의 실력뿐 아니라 대중성과 화제성 역시 중요한 평가 요소가 된다. 대회는 온라인 영상 예선, 온라인 라이브 본선, 오프라인 결선 순으로 진행된다. 최종 우승자에게는 1억원의 상금이 수여되며, 국내 참가자 2위부터 10위까지는 각 200만원의 상금이 지급된다. 해외 참가자에게는 결선 진출 시 왕복 항공권과 숙박비 등 체류 비용 전액이 지원된다. 이 밖에도 글로벌 쇼케이스 및 공연 참여 기회, 언론 홍보 및 인터뷰, 국내 엔터테인먼트사의 현장 캐스팅 기회가 제공된다. 또한 K팝 보컬·댄스 트레이닝 프로그램과 K팝 안무를 활용한 숏폼 콘텐츠 제작 지원 등 다양한 특전이 마련돼 차세대 K팝 스타를 꿈꾸는 참가자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moonddo00@newspim.com 2026-06-17 17:51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