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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에즈만, MLS 올랜도행... 손흥민·메시와 격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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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올랜도 시티가 25일 그리에즈만 영입을 발표했다.
  • 그는 2026년 7월부터 2년 계약으로 지정선수 신분 합류한다.
  • 유럽 빅리그 베테랑들이 MLS로 대거 진출하며 인기 상승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리오넬 메시(인터 마이애미), 손흥민(LAFC)에 이어 또 한 명의 유럽 빅리그 베테랑이 MLS로 향한다. 프랑스 간판 공격수 앙투안 그리에즈만(35)이 올랜도 시티와 손을 잡고 미국 무대에서 축구 인생 2막을 연다.

올랜도 시티 SC는 스페인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서 뛰는 그리에즈만 영입을 공식 발표했다. 계약 기간은 2026년 7월부터 2027-2028시즌까지 2년이며, 2028-2029시즌에 적용 가능한 구단 옵션 1년이 포함된 구조다. 그리에즈만은 아틀레티코에서 시즌을 마친 뒤 MLS 여름 이적 시장이 열리는 7월, 연봉 총액 상한을 적용받지 않는 지정선수(Designated Player) 신분으로 올랜도에 합류한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앙투안 그리에즈만. [사진=로이터] 2026.03.25 psoq1337@newspim.com

ESPN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그리에즈만은 최근 레알 마드리드전(라리가)을 치른 뒤 이적 절차를 마무리하기 위해 올랜도로 이동한 것으로 알려졌다. 시즌 막판까지는 아틀레티코 소속으로 UEFA 챔피언스리그(UCL) 8강, 코파 델 레이(국왕컵) 결승 등 중요한 일정을 소화한 뒤 MLS로 향한다.

그리에즈만은 프랑스 대표팀의 핵심 공격수로 2018 러시아 월드컵 우승, 2022 카타르 월드컵 준우승, 2020-2021 UEFA 네이션스리그 우승을 함께 했다. 2024년 대표팀 은퇴를 선언할 때까지 A매치 137경기에 출전해 44골 38도움을 기록하며 '에이스'라는 호칭에 걸맞은 공격 포인트를 쌓았다.

클럽 커리어도 화려하다. 2009년 레알 소시에다드에서 프로에 데뷔한 그는 바르셀로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를 거치며 라리가 무대에서만 10년 넘게 활약했다. 프로 통산 792경기 298골 132도움을 기록했고, 특히 아틀레티코에서는 모든 대회를 통틀어 211골을 넣어 구단 역대 최다 득점자로 이름을 새겼다. 바르셀로나 시절에는 메시와 함께 뛰며 국왕컵 트로피를 들어 올리기도 했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앙투안 그리에즈만. [사진=로이터] 2026.03.25 psoq1337@newspim.com

그리에즈만의 합류는 이미 스타 파워가 폭발하고 있는 MLS에 또 하나의 굵직한 이름이 더해진다. 인터 마이애미의 메시, 루이스 수아레스, LAFC의 손흥민을 비롯해 토마스 뮐러(밴쿠버 화이트캡스), 하메스 로드리게스(미네소타 유나이티드), 골키퍼 위고 요리스(LAFC) 등 유럽 정상급 커리어를 밟은 선수들이 대거 MLS에서 뛰고 있다. 미국 내 축구 인기도 가파르게 오르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 종목(축구)을 '풋볼'로 부르고, NFL은 다른 이름을 찾아야 한다"고 말하며 미국식 표현 '사커' 대신 '풋볼'을 써야 한다는 의견을 밝히기도 했다.

psoq133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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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까지 계란 2112만개 수입 [세종=뉴스핌] 김기랑 기자 = 계란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정부가 미국산·태국산 신선란 2112만개를 추가 공급하는 등 수급 안정 대책을 확대한다. 또 계란 가공품 할당관세 물량을 두 배로 늘리고 적용 기간도 연말까지 연장할 예정이다. 농림축산식품부는 계란 생산 감소에 따른 가격 상승으로 소비자 부담이 커지고 있는 상황을 고려해 신선란 공급을 확대한다고 19일 밝혔다. 농식품부는 7월까지 미국산과 태국산 신선란 약 2112만개를 시장에 공급할 계획이다. 매주 448만개 이상을 순차적으로 도입해 이마트와 롯데마트 등 대형 유통업체에 우선 공급하고, 중소 유통업체를 통해 동네 빵집과 슈퍼마켓 등에도 공급할 예정이다. 9일 서울시내 한 대형마트를 찾은 소비자가 계란을 고르고 있다. [사진=뉴스핌DB] 우선 이번 주말부터 미국산 신선란 112만개를 이마트와 롯데마트에서 순차적으로 판매한다. 정부는 계란 가공품 수입 확대를 위해 할당관세 적용 기간을 기존 6월에서 12월까지로 연장하고, 적용 물량도 4000톤(t)에서 8000t으로 늘릴 방침이다. 농식품부는 지난해 겨울 발생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PAI)로 인한 산란계 살처분과 사육밀도 개선 등의 영향으로 계란 생산량이 감소하면서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실제 계란 산지가격은 6월 중순 기준 특란 30구당 6263원으로 평년보다 24.1%, 지난해보다 8.5% 각각 높다. 소비자가격도 7506원으로 평년 대비 9.3%, 전년 대비 7.1% 각각 상승한 상태다. 다만 수급 여건은 점차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6월 산란계 사육 마릿수는 7879만수로 평년보다 4.6%, 지난해보다 0.4% 각각 증가했다. 1~5월 병아리 입식도 전년보다 12.8% 늘어 7월 일일 계란 생산량은 4900만개 수준까지 회복될 것으로 예상된다. 농식품부는 생산 회복 효과가 실제 시장 공급과 가격 안정으로 이어지기까지 시간이 필요한 만큼 할인 지원 사업 확대와 농협 납품단가 인하를 병행하고, 여름철 폭염에 따른 수급 불안에 대비해 신선란 수입 물량 추가 확대도 검토하고 있다. 이재식 농식품부 축산정책관은 "국내 산란계 마릿수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계란 생산도 점차 회복되고 있다"며 "국내 생산 기반 확충과 농가 경영 안정을 지원하는 한편, 소비자 물가 안정을 위해 수급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필요한 조치를 신속히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rang@newspim.com  2026-06-19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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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기누설' 김용현 1심 징역 3년 [서울=뉴스핌] 박민경 기자 = 12·3 비상계엄 당시 노상원 전 국군정보사령관에게 정보사 명단을 전달한 혐의로 기소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이 1심에서 징역 3년을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재판장 조순표)는 19일 김 전 장관의 군형법상 군기누설 및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혐의 사건의 1심 선고기일을 열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재판장 조순표)는 19일 12·3 비상계엄 당시 노상원 전 국군정보사령관에게 정보사 명단을 전달한 혐의로 기소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의 1심에서 징역 3년을 선고했다. 사진은 김 전 장관. [사진=뉴스핌 DB] 재판부는 양형이유에 대해 "피고인은 국방부 장관으로서 군사기밀과 군인의 개인정보를 보호할 책임이 있는 위치에 있었고, 누구보다 군사기밀과 특수임무 수행 인력의 신상정보 보호 필요성을 잘 알고 있었다"며 "그럼에도 민간인인 노상원이 관련 인적사항에 접근할 수 있도록 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이 사건 군기누설 범행에 대해 피고인에게 가장 엄중한 책임을 묻지 않을 수 없다"며 "나아가 아무런 실체적 요건을 갖추지 못한 계엄이 선포 단계에 이르는 동력 중 하나가 됐고, 단순한 군기누설이나 개인정보보호법 위반을 넘어 위헌·위법한 계엄 선포라는 중대한 결과를 초래했다"고 판시했다.  pmk1459@newspim.com 2026-06-19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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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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