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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의 글로벌 포커스] A주 8번째 1000위안 스타주 탄생, 다음 주자는 어디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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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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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국 광반도체 업체 원걸반도체가 20일 주당 1140위안으로 A주 2위 고가주에 올라섰다.
  • 원걸반도체는 1년 전 적자에서 2025년 매출 138% 증가와 흑자 전환으로 AI 데이터센터 수요 확대의 수혜를 입었다.
  • A주 1000위안 종목들은 시대 트렌드 대표성, 급경사 실적 성장, 희소한 우량주 구조를 공통으로 갖춘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최근 중국 A주 시장에서 또 하나의 고가 스타주가 탄생했다. 중국 본토 A주의 CPO(Co-Packaged Optics, 차세대 광모듈 패키징 기술) 테마주로 불리는 중국 광반도체 연구개발 업체 원걸반도체(源傑科技∙Origin of Excellence 688498.SH)가 그 주인공이다.

원걸반도체는 3월 20일 상승폭 20%로 상한가를 치면서 주당 1140위안에 마감, 역대 최고가를 다시 썼다. 이날 원걸반도체는 AI칩 대표주 캠브리콘(寒武紀·688256.SH)을 넘어 귀주모태(貴州茅臺·600519.SH)에 이은 A주 2위 고가주로 올라섰다. 이와 함께 원걸반도체는 A주 역대 8번째의 1000위안 종목이 됐다.

시장의 시선이 원걸반도체에 쏠린 이유는 단순한 주가 급등 때문만은 아니다. 불과 1년여 전만 해도 실적 부진과 적자 전환으로 시장의 기대에서 한발 비켜서 있던 기업이, AI 연산력 확대와 데이터센터 투자 붐을 계기로 핵심 광반도체 공급사로 재평가되며 폭발적인 주가 재평가를 이끌어냈기 때문이다.

과거 A주에서 주가 1000위안을 돌파한 8개 종목이 어떠한 요건 하에서 고가의 종목으로 거듭날 수 있었는지 그리고 차기 스타주가 탄생할 것으로 기대되는 섹터는 무엇인지 등에 대해 AI 도구를 통해 예측해 보고자 한다. 

◆ A주 역대 1000위안 돌파 8개주, 그들의 공통분모는?

원걸반도체 이전까지 A주 역사에서 주가가 1000위안 이상을 기록했거나 현재 기록 중인 종목은 총 7개였다. 귀주모태, 캠브리콘 외에 중안과(中安科 600654.SH), 운새지련(雲賽智聯 600602.SH), 로보락 테크놀로지(石頭科技 688169.SH), 화매주식(禾邁股份 688032.SH), 이미익기술개발(愛美客 300896.SZ)이 그것이다.

이들 8개 스타주의 공통점은 단순히 '비싼 주식'이 아니라, 각 시대의 최강 내러티브를 대표하면서도 한동안은 희소한 성장성·상징성·유동성 집중을 동시에 확보했다는 점이다.

① 첫 번째 공통점은 대부분 강세장 또는 폭발적인 성장 섹터에서 탄생했다는 것이다. 

1990년대의 중안과와 운새지련은 초기 시장의 투기성과 희소성이 강하게 작용한 사례이나 그 외에 귀주모태, 이미익기술개발, 로보락, 화매주식, 캠브리콘, 원걸반도체 등 6개주는 각각 소비 업그레이드, 의료미용, 스마트가전, 신에너지, AI 반도체, AI 광통신 같은 시대를 선도한 트렌드의 흐름 속에서 고가 종목으로 거듭났다. 

이들을 관통하는 공통점은 '업종 대표성'이다. 귀주모태는 고급 백주(고량주) 절대강자, 로보락은 로봇청소기 대표주, 이미익기술개발은 의료미용 필러 대표주, 화매주식은 태양광 마이크로 인버터, 캠브리콘은 AI 칩, 원걸반도체는 광칩·CPO·실리콘포토닉스 연계 대표주로 자리잡고 있다. 즉 시장은 개별 기업이 아니라 '한 산업의 얼굴'에 프리미엄을 부여하고 있다. 

② 두 번째 공통점은 실적 또는 실적 기대의 급경사다.

대표적으로 원걸반도체는 2025년 매출 6억100만 위안으로 전년 대비 138.50% 늘었고, 모회사 귀속 순이익은 1억9100만 위안으로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데이터센터용 CW(연속파) 광원 매출 급증과 데이터센터 제품의 더 높은 마진이 실적 성장의 핵심 배경이 됐다.  

주목할 점은 불과 1년여 전만 해도 원걸반도체는 실적 부진에 빠져 있었다는 것이다. 2022년 12월 커촹반에 입성한 이후 첫해 실적은 양호했으나, 2023년에는 통신 시장과 데이터센터 매출이 기대에 미치지 못하면서 모회사 귀속 순이익이 전년 대비 80.58% 폭락했다. 2024년에는 흑자에서 적자로 전환돼 순손실 613만3900위안을 기록했다. 당시 주가는 100위안대를 맴돌며 이전 고점 대비 절반 수준으로 추락했다.

반전의 계기는 2025년 전 세계를 강타한 AI 연산력(컴퓨팅파워) 열풍이었다. 인공지능 기술의 폭발적 발전으로 데이터센터에서 고속·저전력 광반도체 수요가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면서, 원걸반도체는 실리콘 포토닉스 솔루션에 필요한 대출력 CW(연속파) 레이저 칩 기술 역량을 바탕으로 수익을 확대하게 된다.

[AI 이미지 = 배상희 기자]

③ 세 번째 공통점은 유통주식수와 액면 주가의 결합이다.

A주의 1000 위안 종목은 분할을 자주 하지 않거나 주식 수가 상대적으로 적고 성장 기대가 강한 종목에서 더 잘 나타났다. 그래서 고가주라는 현상 자체는 기업가치의 절대 크기보다 '희소한 우량 성장주에 자금이 몰릴 때 주당 가격이 빠르게 비싸지는 구조'와 관련이 깊다.

④ 네 번째 공통점은 '기술력+유동성 환경+희소성'이다. 

더욱 본질적인 공통요소는 다음의 네 가지로 압축된다. 첫째, 공급이 제한된 핵심 자산 또는 핵심 기술을 보유했다는 점 둘째, 당시 시장 전체가 성장주 프리미엄을 허용하는 유동성 환경이었다는 점 셋째, 지금 매수하지 않으면 기회를 놓칠 수 있다는 시장을 자극하는 희소성이 있었다는 점이다. 

⑤ 다섯 번째 공통점은 영원한 승자는 없으며, '지속적 이익 창출력, 산업지배력'이 관건이라는 것이다. 

고가 스타주가 곧 영원한 승자를 뜻하지는 않는다. 과거 사례를 보면 이들 8개 종목 중 귀주모태와 캠브리콘을 제외한 대다수 종목이 고점 이후 큰 폭의 조정을 겪었다.

한때 열풍을 일으켰던 시대적 트렌드가 사라지면 탄탄한 실적 없이 부풀어 오른 종목은 결국 왕좌에서 떨어지기 마련이다. 이는 스타주의 탄생이 유동성과 서사의 산물이라면, 스타주의 생존은 반복 가능한 이익 창출과 산업 지배력에 달려 있음을 보여준다. 

◆ A주의 차기 고가 스타주 등장 기대 섹터는 어디? 

앞으로 새롭게 탄생할 A주 스타주의 요건은 크게 다섯 가지 정도로 요약된다.

첫째, 국가 전략 또는 글로벌 산업 트렌드와 맞닿은 섹터여야 하고 둘째, 매출이 아니라 이익의 가속이 확인돼야 하며 셋째, 제품이 공급망의 병목 구간에 있어야 하고 넷째, 시장이 '국산 대체'나 '글로벌 점유율 상승'을 숫자로 설명할 수 있어야 하며 다섯째, 유통주식 구조상 주가 탄력이 나올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이 기준으로 보면 스타주가 등장할 가능성이 큰 유망 섹터는 비교적 선명하게 드러난다.

구체적으로 ①AI 인프라 : 광칩, CPO, 실리콘포토닉스, 고속 광모듈, AI 서버 핵심부품 ②첨단 반도체 장비·소재 : 국산화율이 낮고 병목성이 큰 분야 ③전력전자와 전력망 업그레이드 : AI 데이터센터·신에너지 동시 수혜 ④산업용 로봇·지능형 제조 : 중국 제조업 고도화 수혜 ⑤혁신의약·고부가 소비 의료 : 장기적으로는 실적 검증이 가능한 세부 트랙 등으로 설명할 수 있다. 

 

pxx1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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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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