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치 국방·안보

속보

더보기

제39대 김경률 해군참모총장 취임식… AI 유·무인 복합전투력 내세운 '필승 해군' 구상 ​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안규백 장관이 25일 김경률 해군대장을 제39대 해군참모총장에 임명했다.
  • 안 장관은 훈시에서 AI 스마트해군 전환과 핵추진잠수함 건조를 주문했다.
  • 김 총장은 취임사로 유무인 복합전투체계와 정예해군 구현을 지휘 방향으로 제시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김경률 "현존전력 정격성능 극대화해 필승 태세 구축"
"AI 기반 유·무인 복합전투체계로 미래 해전 주도"
"헌법 가치 수호하는 신뢰받는 정예해군 구현하겠다"

[서울=뉴스핌] 오동룡 군사방산전문기자 = 해군이 25일 오전 계룡대 대연병장에서 안규백 국방부 장관 주관으로 제39대 해군참모총장 취임식을 열고 김경률 해군대장을 신임 총장에 임명했다.

이날 행사에는 군 주요 지휘관과 해군 장병·군무원, 초청 인사 등이 참석했으며, 개식사와 국민의례, 인사명령 낭독, 해군기 수여, 열병, 국방부 장관 훈시, 취임사, 폐식사 순으로 진행됐다.

25일 오전 계룡대 대연병장에서 거행된 제39대 해군참모총장 취임식에서 안규백 국방부장관이 김경률 신임 해군참모총장에게 해군기를 수여하고 있다. [사진=해군 제공] 2026.03.25 gomsi@newspim.com

안규백 장관은 훈시를 통해, 해군참모총장에 취임한 김경률 제독을 작전·정책 분야 전문가이자 재덕겸비한 지휘관으로 평가하며, 해군이 백두산함에서 6·25 대한해협해전, 연평해전으로 이어지는 도전과 응전의 역사 위에 세계 5위 수준 해양강군으로 성장했다고 강조했다.

안 장관은 "중동 정세와 글로벌 공급망 위기로 해양안보의 중요성이 더욱 커진 만큼, 오대양 육대주에서 국가와 국민을 지키는 '필승해군'으로서 책임을 다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그러면서 "AI 기반 스마트해군으로의 전환과 유무인 복합전투체계 완성, 나아가 국가안보의 비수가 될 핵추진잠수함 건조를 차질 없이 추진해 누구도 넘볼 수 없는 대양해군의 위용을 전 세계에 각인시켜야 한다"며 "장관도 장병들이 자부심을 갖고 임무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끝까지 함께하겠다"고 약속했다.

25일 오전 계룡대 대연병장에서 거행된 제39대 해군참모총장 취임식에서 김경률 신임 해군참모총장이 해군·해병대 장병 및 군무원들의 경례를 받고 있다. [사진=해군 제공]2026.03.25 gomsi@newspim.com

김경률 총장은 취임사에서 "엄중한 안보상황에서 우리 해군·해병대에 부여된 소명은 그 누구도 대한민국의 해양주권을 넘볼 수 없도록 강한 해군력으로 국민의 생명과 안전, 국가의 번영과 안전보장을 지키는 것"이라고 규정하며, 현존 전력의 정격성능 극대화와 AI 기반 유·무인 복합 전투능력 발전, 신뢰받는 정예해군 구현을 3대 지휘 방향으로 제시했다.

그는 "전투임무 중심의 실전적 교육훈련과 높은 군기·사기를 통해 어떠한 상황에서도 싸우면 이긴다는 자신감과 전문성을 갖춘 장병을 육성하고, 함정·항공기의 전투력 보장을 위해 첨단 군수지원체계를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또한 김 총장은 "복합적인 위협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무인전력을 체계적으로 확보하고, 현재 운용 중인 유인 중심 플랫폼을 고도화해 미래 전장을 주도하는 AI 기반 유·무인 복합 전투능력을 발전시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해양 유·무인 복합전투체계를 속도감 있게 구축하고, AI·첨단과학기술을 접목한 전략과 작전개념을 내실 있게 발전시켜 '전승의 기틀'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25일 오전 계룡대 대연병장에서 거행된 제39대 해군참모총장 취임식에서 김경률 신임 해군참모총장이 열병을 하고 있다. [사진=해군 제공] 2026.03.25 gomsi@newspim.com

김 총장은 "국민들께서는 헌법 가치를 수호하고, 국민에게 충성하며, 국가를 위해 헌신하는 군을 요구하고 있다"며 "군이 국민의 충직한 군대로서 본연의 임무를 성실히 수행할 때 국민에게 신뢰받고, 그 신뢰 위에서 우리의 자부심은 더욱 강해질 것이라고 했다.

신임 김경률 총장은 해사 47기로 임관해 해군작전사령관, 해군사관학교장, 제3함대사령관, 한미연합군사령부 인사참모부장, 제5기뢰·상륙전단장, 국방부 방위정책과장 등을 역임한 해상작전 및 국방정책 전문가다.

gomsi@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생수 2000원' 노점, 3일 영업정지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손님에게 생수를 2000원에 판매해 '바가지' 논란을 빚은 광장시장 노점이 영업 정지 처분을 받았다. 24일 광장시장 노점 상인회에 따르면 해당 노점은 상인회 징계에 따라 지난 22일부터 이날까지 3일간 영업을 중단했다. 서울 종로구 광장시장. [사진 = 뉴스핌DB] 논란은 한국에 거주하는 외국인 유튜버가 올린 영상에서 시작됐다. 영상에는 문제의 노점에서 물을 요청하자 상인이 500㎖ 생수를 건네며 가격을 2000원이라고 안내하는 장면이 담겼다. 해당 노점은 메뉴판에 생수 가격을 2000원으로 표시했지만, 시중가보다 두 배가량 비싸다는 점에서 비판이 이어졌다. 실제로 광장시장 내 다른 노점들은 대부분 생수를 1000원 수준에 판매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상인회 관계자는 이번 논란과 관련해 "노점 특성상 1.8ℓ 생수를 구매해 컵에 따라 제공하는 경우가 있는데, 외국인들이 이를 먹다 남은 물로 오해하는 일이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노점들이 개인사업자라 가격을 일괄적으로 정하기는 어렵지만, 이번 일을 계기로 적정 가격에 판매하는 방향으로 개선될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moonddo00@newspim.com 2026-04-24 21:26
사진
세계 최대규모 베이징모터쇼 개막 [베이징=뉴스핌] 조용성 특파원 = 세계 최대 규모의 베이징 모터쇼가 24일 개막했다. 이날 개막한 베이징 모터쇼는 다음 달 3일까지 10일 동안 진행된다. 베이징 모터쇼는 2년에 한 번 개최된다. 그동안 국제 전람 센터에서 개최되었던 베이징 모터쇼는 참여 기업이 증가하면서 국제 전시 센터에서도 동시에 개최됐다. 이로 인해 전시 면적은 기존의 20만㎡에서 38만㎡로 확장됐다. 이는 모터쇼로는 사상 최대 규모다. 베이징 모터쇼에는 21개국의 1000여 개 자동차 제조업체와 부품 제조업체가 참여한다. 전시 기간 동안 약 100만 명의 방문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모터쇼에는 모두 1451대의 차량이 전시된다. 이 중 세계 최초 공개 모델(월드 프리미어)은 181대다. 2년 전 모터쇼의 117대에 비해 대폭 늘어났다. 콘셉트카는 71대가 전시된다. 중국 최대 자동차 업체인 비야디(BYD, 比亞迪)는 9분 만에 완전 충전이 가능한 배터리를 선보였다. 해당 배터리를 장착한 차량은 한 번 충전으로 830㎞ 주행이 가능하다. 중국 업체인 체리 자동차는 50가지 이상의 모델을 전시한다. 특히 체리 자동차는 새로 개발한 서브 브랜드인 '쭝헝(縱橫)'이 처음으로 공개되었다. 쭝헝은 럭셔리 하이브리드 오프로드 차량 브랜드다. 지리(吉利)자동차는 산하 브랜드 제품들을 대거 전시했으며, 별도로 기술 전시 부스를 마련해 자율 주행 기술을 선보였다. 스마트카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는 화웨이도 부스를 만들어 20여 대의 차량을 전시했다. 화웨이는 창안 자동차, 둥펑 자동차, 베이징 자동차, 상하이 자동차, 광저우 자동차, 체리 자동차, 제일 자동차, 장화이 자동차 등 8대 국영 자동차 기업과 제휴하여 차량을 출시하고 있다. 이 밖에도 모터쇼에서는 현대차, 폭스바겐, 메르세데스-벤츠, BMW 등 글로벌 자동차 브랜드들도 총출동했다. 폭스바겐 그룹은 폭스바겐, 제타, 아우디를 포함해 총 4개 브랜드 산하 10개 모델을 선보인다. 특히 폭스바겐은 중국 전기차 업체 샤오펑과 협업해 개발한 ID.UNYX 모델의 첫선을 보였다. 폭스바겐 그룹은 올해 순수 전기차,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차 등 신에너지차(NEV) 20여 대를 출시하는 등 중국 시장 공략을 가속할 구상이다. 메르세데스-벤츠는 중국 자율 주행 기업 모멘타의 자율 주행 기술을 탑재한 신형 S클래스를 전시했다. 현대차는 이번 모터쇼에서 중국 시장에 출시할 아이오닉 전기차 양산 모델의 디자인 및 상품 정보를 처음 공개했다. 구매부터 유지 보수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전기차 판매 및 서비스 방안도 발표했다. 24일 개막한 베이징모터쇼에서 샤오미의 부스에 취재진이 몰려있다. [사진=시나웨이보 캡처] ys1744@newspim.com 2026-04-24 15:2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