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산업 자동차

속보

더보기

전기차로 다시 잇는다…韓·中 자동차기자협회 협력 재가동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한국자동차기자협회가 25일 제주에서 중국자동차기자협회, 세계e-모빌리티협의회와 글로벌 e-모빌리티 산업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 협약은 무탄소 기술 정보 교류, 정례 포럼 개최, 국제 엑스포 홍보 협력 등을 골자로 3년간 진행되며 자동 연장된다.
  • 협력 범위를 일본까지 확대해 한중일이 함께하는 협력 구조를 구축하겠다는 구상도 공개됐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8년 논의 끝 결실"…한중 관계 속 민간 협력 복원 시도
포럼·엑스포·정보 교류 확대…협력 네트워크 확장 구상

[제주=뉴스핌] 이찬우 기자 = 한국과 중국 자동차기자협회, 글로벌 e-모빌리티 협의체가 손을 잡으며 전동화 시대 협력 네트워크 확장에 나섰다. 단순 교류를 넘어 한중일을 잇는 협력 구상까지 언급되며 향후 확장 가능성에도 관심이 쏠린다.

(왼쪽부터)김대환 세계e모빌리티협의회 회장, 차오 멍찬 중국자동차기자협회 부비서장, 류종은 한국자동차기자협회 회장이 25일 제주 서귀포시 제주신화월드 호텔에서 열린 '제13회 국제e모빌리티엑스포'에서 글로벌 e모빌리티 산업 발전과 교류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한국자동차기자협회]

한국자동차기자협회(KAJA)는 25일 제주 신화월드에서 중국자동차기자협회(CNAJA), 세계e-모빌리티협의회(GEAN)와 글로벌 e-모빌리티 산업 발전 및 국제 교류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무탄소 기술과 친환경 에너지 확산을 위한 정보 교류, 정례 포럼 및 네트워킹 행사 개최, 국제 e-모빌리티 엑스포 홍보 협력 등을 골자로 한다. 협약 기간은 3년이며 별도 해지 통보가 없을 경우 자동 연장된다.

행사 현장에서는 이번 협약이 단순한 기관 간 협력을 넘어 최근 경색된 한중 관계 속에서 민간 교류의 접점을 넓히는 계기가 될 수 있다는 점이 강조됐다.

김상원 한국자동차기자협회 사무국장은 "e모빌리티 산업 발전을 위해 오랜 기간 노력해온 만큼 이번 협약이 한국뿐 아니라 중국 기자협회와도 협력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다"며 "한중은 물론 국제 e모빌리티 엑스포까지 발전적인 관계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대환 세계e-모빌리티협의회 회장도 "그동안 한중 관계에 어려움이 많았지만 e모빌리티 패밀리가 함께 이를 극복해보자는 취지"라며 "KAJA와 GEAN은 형제처럼 협력해왔고, 여기에 중국까지 더해지며 오랜 논의가 약 8년 만에 결실을 맺었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협약을 계기로 협력 범위를 일본까지 확대하겠다는 구상도 공개됐다. 김 회장은 "올해는 한중 협력을 시작으로 내년에는 일본까지 포함해 한중일이 함께하는 협력 구조를 만들고 싶다"며 "e모빌리티 협력 역시 4개국에서 50개국으로 확대된 만큼, 지역 협력도 점차 넓혀가겠다"고 말했다.

류종은 한국자동차기자협회 회장은 중국 전기차 산업의 영향력도 강조했다. 그는 "중국은 전기차 시장에서 이미 트렌드를 이끄는 국가로 국내에서도 관심이 높은 분야"라며 "중국 현장에서 활동하는 기자들과 기술, 시장에 대한 시각을 공유하고 서로의 시장을 이해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중국자동차기자협회 측도 협력 확대 의지를 드러냈다. 차오 멍찬 중국자동차기자협회 부비서장은 "이번 협력을 통해 서로의 산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더 발전시킬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지속적인 교류와 소통이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협약은 최근 글로벌 자동차 산업이 전동화 전환을 중심으로 재편되는 흐름 속에서 언론과 산업, 국제기구 간 협력 체계를 강화하는 움직임으로 풀이된다. 특히 엑스포와 포럼을 중심으로 한 정보 교류가 확대되면서, 각국 시장과 기술 트렌드를 공유하는 플랫폼 역할도 강화될 것으로 보인다.

 chanw@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인텔, "애플과 미국서 반도체 생산"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반도체 회사 인텔 주가가 18일(현지시간) 급등해 장중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인텔이 애플과 협력해 미국 내에서 반도체를 설계·생산할 것이라고 밝히면서 주가는 강세를 보이고 있다. 미국 동부 시간 오후 2시20분 인텔 주가는 전장보다 11.02% 오른 134.45달러를 기록했다. 장중 주가는 135.48달러까지 오르며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 게시물에서 엔비디아와 일론 머스크의 반도체 제조 사업 '테라팹' 구상을 추켜세운 뒤 인텔과 애플의 협업을 언급했다. 그는 "우리가 바로 여기 미국에서 칩을 설계하고 만들어야 하기에 인텔을 돕기로 결정했다"며 "애플이 미국에서 칩을 설계하고 만들기 위해 인텔과 협력하기로 합의했다"고 적었다. 앞서 블룸버그통신은 아이폰 제조사인 애플이 자사 기기의 주요 프로세서를 미국에서 생산하기 위해 인텔과 삼성전자를 활용하는 방안을 두고 탐색적 논의를 해왔다고 보도한 바 있다. 인텔과 애플 로고.[사진=로이터 뉴스핌] 2026.06.19 mj72284@newspim.com 이번 협력은 인텔에 상당한 의미가 있다. 칩 생산을 위한 외부 고객을 확보하는 것은 립부 탄 최고경영자(CEO) 체제에서 인텔 부활 계획의 핵심 축이기 때문이다. 칩 생산을 대만 TSMC에 크게 의존해온 애플로서는 이번 협력으로 공급처를 다변화하는 효과를 누릴 수 있는 기회가 된다. 이는 부품과 기기 가격을 끌어올리는 공급 부족을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다만 전문가들은 양사의 협력이 초기 점진적으로 이뤄질 것으로 본다. 인텔은 아직 자사 공장이 첨단 제조에서 대만 TSMC 시설의 생산 능력에 맞먹을 수 있음을 입증하지 못했다. 번스타인의 스테이시 라스곤 애널리스트는 노트에서 "인텔은 더 실질적인 수주를 따내기 전에 당연히 실력을 증명해야 할 것이나 첫걸음이 늘 가장 어려운 만큼 적어도 그 걸음을 떼는 것으로 보인다"며 "초기의 어떤 파운드리 관계든 소량의, 덜 중요한 부품일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 인텔은 지난해 트럼프 행정부와 이례적인 거래를 맺어 미국 정부를 인텔의 최대 투자자 중 하나로 만들었다. 이 합의에 따라 인텔은 정부 지원의 대가로 약 10%에 달하는 지분을 정부에 매각했다. mj72284@newspim.com 2026-06-19 03:25
사진
'군기누설' 김용현 오늘 1심 선고 [서울=뉴스핌] 박민경 기자 = 12·3 비상계엄 당시 노상원 전 국군정보사령관에게 정보사 명단을 전달한 혐의로 기소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의 1심 결과가 19일 열린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재판장 조순표)는 이날 김 전 장관의 군형법상 군기누설 및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혐의 사건의 1심 선고기일을 연다. 12·3 비상계엄 당시 노상원 전 국군정보사령관에게 정보사 명단을 전달한 혐의로 기소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의 1심 결과가 19일 열린다. 사진은 김 전 장관. [사진=뉴스핌 DB] 조은석 내란특별검사팀(특검팀)은 지난달 12일 결심공판에서 징역 5년을 구형했다. 특검팀은 "이 사건 범행은 위헌·위법한 비상계엄 선포 후 민주주의의 근간인 선거제도를 부정하고 영장주의를 위배하여 중앙선거관리위원회를 점거해 그 직원들을 불법적으로 체포·구금하려는 등 헌정질서를 유린하려 한 반헌법적 중대 범행"이라고 짚었다. 그러면서 "이와 같은 범죄의 중대성과 이 사건 범행으로 극도의 국가적 혼란과 군기 문란이 초래된 점, 피고인의 범행 가담 정도, 수사 및 재판에 임하는 태도 등 정상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피고인에게 징역 5년을 구형했다"며 구형 이유를 밝혔다. 김 전 장관은 2024년 10월~11월 문상호 전 정보사령관, 김봉규 전 정보사 중앙신문단장, 정성욱 전 정보사 100여단 2사업단장 등과 공모해 특수임무대(HID) 요원을 비롯한 정보사 요원 40여명의 이름 등 인적 사항을 노 전 사령관에게 누설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정보사 요원의 개인정보는 3급 군사기밀로, 2019년 3월 군에서 제적돼 민간인이었던 노 전 사령관에게 군사기밀을 누설했다는 것이다. 특검팀은 김 전 장관 등이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관련 부정선거 의혹을 수사할 '제2수사단'을 구성하기 위해 정보사 요원 명단을 전달한 것으로 보고 있다. 한편 김 전 장관은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로 1심에서 징역 30년을 선고받았으며 일반이적,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혐의로도 1심에서 징역 30년을 선고받은 바 있다. pmk1459@newspim.com 2026-06-19 06:05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