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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3월 민간 경제 활동 둔화...중동 분쟁·내수 부진에 3년래 최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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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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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도 민간 경제가 24일 중동 분쟁 여파로 PMI 56.5를 기록했다.
  • 제조업 PMI는 53.8로, 서비스업은 57.2로 둔화했다.
  • 모디 총리는 23일 국민 단결을 촉구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제조업 PMI 53.8, 2021년 8월 이후 최저치
서비스업 PMI는 2025년 1월 이후 가장 낮은 57.2

[방콕=뉴스핌] 홍우리 특파원 = 인도 민간 경제 성장률이 중동 분쟁 여파와 내수 부진으로 인해 약 3년 반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

24일(현지 시간) CNBC 방송에 따르면, 인도의 지난달 HSBC 종합 구매관리자지수(PMI) 잠정치는 56.5로 집계됐다. 이는 2월의 58.9에서 둔화한 것이자 로이터 설문 조사 예상치인 59를 하회한 것으로, 2022년 10월 이후 약 41개월 만에 최저치다.

S&P 글로벌이 집계하는 HSBC 종합 PMI는 제조업과 서비스업을 합친 전체 민간 경기를 반영한다. 약 800개(제조업 400개, 서비스업 400개) 인도 현지 기업의 구매 담당자들을 조사 대상으로 하며, PMI가 50을 기준으로 그 이상이면 경기가 확장 국면에, 이하면 경기가 수축 국면에 있음을 의미한다.

S&P 글로벌에 따르면, 조사에 참여한 기업들은 중동 전쟁, 불안정한 시장 상황, 인플레이션 압력이 성장을 억제했다고 답했다. 특히 비용 인플레이션은 거의 4년 만에 최고 수준에 근접했다고 지적했다.

제조업 PMI는 2월 56.9에서 3월 53.8로 둔화했다. 2021년 8월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이다. 중동 갈등에 따른 변동성, 비용 상승, 수요 부진이 경기 둔화의 원인으로 꼽혔다.

서비스업 PMI는 57.2로 집계됐다. 이는 시장 전망치인 58.3을 하회한 것으로, 2025년 1월 이후 가장 느린 확장세를 기록했다.  중동 분쟁으로 인한 여행 차질 등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인도의 민간 부문 경기는 올해 초 상승세를 보였지만 미국과 이스라엘의 공격으로 발발한 이란 전쟁이 부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프란줄 반다리 HSBC 인도 수석 경제학자는 "수출 신규 주문이 역대 최대로 급증했음에도 불구하고, 내수 둔화가 신규 주문에 영향을 미치며 (신규 주문 증가율이) 3년 만에 가장 낮은 수준을 기록했다"면서 기업들이 마진을 낮추는 방식으로 비용 증가분의 일부를 흡수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사진 = 바이두]

한편,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는 23일 의회 연설에서 중동 갈등을 "우려스러운 상황"이라고 묘사했다.

모디 총리는 "이 전쟁으로 인한 어려운 글로벌 여건이 장기화될 가능성이 크다"며 인도 국민에게 코로나19 팬데믹 당시처럼 대비하고 단결할 것을 촉구했다.

인도는 중동 분쟁 장기화에 특히 취약한 나라로 꼽힌다. 원유 생산 차질과 호르무즈 해협 봉쇄로 인한 에너지 가격 상승은 인플레이션 상승과 경상수지 적자 확대로 이어지고, 원유 등 수입 대금 상환을 위한 달러 수요를 증가시켜 루피화 가치 하락을 부추긴다.

hongwoori8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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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지지율 53% [NBS]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운영 평가가 2주 연속 하락해 53%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30일 공개됐다.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가 27~29일 동안 만 18세 이상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전국지표조사(NBS) 7월 5주차 결과를 살펴보면 이 대통령의 국정운영 평가는 긍정평가가 53%로 직전 조사인 7월 3주차보다 2%포인트(p) 하락했다. 이 대통령의 지지율 하락세는 2주 연속 이어지고 있다. 반면 부정평가는 37%로 직전 조사보다 3%p 올랐다.  이재명 대통령 국정운영 평가 7월 5주차 [그래프=NBS]   정당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 40%, 국민의힘 21%, 조국혁신당 2%, 개혁신당 2%, 진보당 1% 순으로 나타났으며, 태도유보는 33%였다.  민주당 차기 당대표 적합도 조사에서는 정청래 후보가 21%, 김민석 후보가 19%, 송영길 후보가 6%였고, 태도유보가 54%로 절반을 넘었다. 그러나 민주당 지지층에서는 김 후보가 34%, 정 후보가 29%, 송 후보가 9%로 다른 양상을 보였다.  정부의 부동산 정책에 대한 평가에서는 잘못하고 있다는 의견이 56%로 과반이고, 잘하고 있다는 의견은 33%였다.  부동산 가격 전망으로는 상승할 것이라는 의견이 31%, 보합이 52%, 하락이 10%였다. 주택담보대출 규제를 강화해야 한다는 의견은 15%, 유지해야 한다는 의견은 21%, 완화해야 한다는 의견은 55%로 확인됐다.  전세대출 규제 역시 강화해야 한다는 의견은 11%에 그친 반면, 유지해야 한다는 의견이 24%, 완화해야 한다는 의견이 55%를 보였다.  이재명 정부 부동산 정책 평가 [그래프=NBS] 여론조사는 휴대전화 가상번호(100%)를 이용한 전화면접조사로 시행됐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the13ook@newspim.com 2026-07-30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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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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