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서울역사박물관이 26일 올해 다양한 음악 프로그램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 재능나눔콘서트 3회와 토요음악회 4회 등 총 7회 무료 공연을 운영한다.
- 28일 하프시코드·하모니카 공연으로 시작해 탭댄스·드럼까지 다채롭게 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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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김용석 선임기자 = 서울역사박물관이 올해 클래식부터 탭댄스·드럼 퍼포먼스까지 다양한 장르의 음악 프로그램을 잇따라 선보인다.

서울역사박물관은 2026년 '재능나눔콘서트' 3회와 '박물관 토요음악회' 4회 등 총 7회의 음악 공연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모든 공연은 무료로 진행되며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재능나눔콘서트'는 문화예술인의 자발적인 재능기부로 이루어지는 프로그램으로, 올해는 "서울, 과거와 현재를 연주하다"를 주제로 진행된다. 첫 공연은 오는 28일 오후 2시 박물관 1층 로비에서 열린다. '봄, 도시를 깨우다'를 테마로 하프시코드 연주자 송은주와 하모니카 연주자 이윤석이 바흐의 'Ave Maria', 헨델의 소나타, 영화음악 'Gabriel's Oboe' 등을 연주한다. 이후 8월 15일 뮤지컬 갈라 콘서트, 10월 17일 퓨전 국악 콘서트 순으로 이어진다.
'박물관 토요음악회'는 '매력도시 서울, 리듬의 무대'를 주제로 4회 진행된다. 4월 4일 퓨전 국악팀 '프로젝트 락'의 공연을 시작으로, 6월 13일 뮤지컬 갈라 콘서트, 7월 4일 탭댄스 클럽 'SWING 46' 공연, 8월 8일 '김미소 드럼 버스킹' 순으로 이어진다. 전통국악과 현대 밴드 사운드의 결합부터 탭댄스·드럼 퍼포먼스까지 세대를 넘나드는 다채로운 장르로 구성됐다.
최병구 관장은 "박물관 로비에서 펼쳐지는 다양한 공연을 통해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의 여유와 감동을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fineview@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