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증권·금융 증권

속보

더보기

아이에스티이, SK하이닉스 반도체 장비 추가 수주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아이에스티이가 26일 SK하이닉스로부터 FOUP 크리너 장비를 29억원 규모로 추가 수주했다.
  • HBM·DDR5 수요 급증으로 SK하이닉스 팹 증설이 진행되며 장비 수주가 증가했다.
  • 고객사 생산 확대에 맞춰 공급 범위를 넓히며 수주 랠리를 이어갈 계획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HBM·DDR5 증산 대응, 용인 클러스터 가동까지 성장세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 반도체 장비 전문기업 아이에스티이는 SK하이닉스로부터 반도체 풉 크리너(FOUP Cleaner) 장비를 29억원 규모로 추가 수주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수주는 지난 2월 SK하이닉스 공급 계약에 이은 후속 수주다.

회사에 따르면 최근 고대역폭 메모리(HBM) 및 DDR5 등 고용량 서버 D램 수요가 급증하면서 SK하이닉스의 신규 팹(Fab) 라인 증설과 기존 팹의 공정 고도화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 이에 따라 아이에스티이의 장비 수주 역시 증가하고 있으며, 이번 수주 물량도 고객사의 생산능력 확대 전략에 맞춰 투입될 예정이다.

특히 아이에스티이는 고사양 메모리 제조 공정의 수율 향상에 필수적인 청정도를 보장하며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회사는 연이은 수주 계약을 통해 SK하이닉스와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공고히 하고 있다는 평가다.

아이에스티이 로고. [사진=아이에스티이]

아이에스티이 관계자는 "최근 고용량 서버 D램을 중심으로 공급과 수요 불균형이 심화되고 있어 국내 주요 반도체 기업들이 현재 구축 중인 생산시설 조기 가동에 속도를 내고 있는 상황"이라며 "내년 준공 예정인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의 생산 일정 역시 당겨질 것으로 보고 있는 만큼 당사의 장비 수요 역시 빠르게 증가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단발성 공급에 그치지 않고 고객사의 주요 생산 거점 전반으로 공급 범위가 확대되고 있다는 점이 고무적"이라며 "확보된 수주 물량의 안정적인 생산과 적기 대응을 통해 신뢰도를 높여 수주 랠리를 이어갈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아이에스티이는 작년 말부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글로벌 IDM 고객사와 장비 공급계약을 체결하며 가파른 성장세를 기록하고 있다. 지난 6일에는 SK실트론과의 수주 재개를 통해 반도체 장비 수주를 확보한 바 있다.

nylee54@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李대통령, 17일 홍준표와 비공식 오찬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홍준표 전 대구시장과 비공개 오찬을 갖는다. 홍 전 시장은 16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나는 무당적자이고 백수"라며 "보름 전 홍 수석(홍익표 정무수석)이 연락 왔길래 비공개 오찬이라면 괜찮다고 했다"고 말했다. 이어 "야당 대표뿐만 아니라 야당 인사들도 가는데 내가 안 갈 이유가 없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홍준표 전 대구시장 [사진=뉴스핌 DB] 정치권에 따르면 이 대통령과 홍 전 시장의 오찬은 오는 17일 진행될 것으로 관측된다. 보수 진영에서 대선 후보로도 활동했던 홍 전 시장은 지난해 국민의힘 대선 후보 경선에서 고배를 마신 뒤 현재는 당적이 없는 상태다. 최근에는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후보인 김부겸 전 국무총리를 공개 지지한 바 있다. oneway@newspim.com 2026-04-16 15:57
사진
종합특검, 심우정 PC 압수수색 [서울=뉴스핌] 이석훈 기자 = 3대 특검(내란·김건희·순직해병)의 나머지 사건을 수사하는 2차 종합특별검사팀이 지난 10일 진행한 대검찰처 추가 압수수색에서 심우정 전 검찰총장이 사용하던 PC를 확보한 것으로 확인됐다. 15일 법조계에 따르면 종합 특검팀(특별검사 권창영)은 지난 10일 검찰총장실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특히 지난달 종합특검의 중앙지검과 대검 압수수색 대상에서 제외됐던 심 전 총장의 PC를 추가로 압수수색한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뉴스핌] 사진공동취재단 = 공수처에서 수사하는 '순직해병 수사외압 의혹 사건' 피의자인 이종섭 전 국방부 장관의 출국금지를 해제하는 과정에 관여한 혐의를 받는 심우정 전 검찰총장(당시 법무부 차관)이 31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이종섭 호주 도피 의혹' 첫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26.03.31 leehs@newspim.com 다만 심 전 총장이 사용하던 PC가 부분적으로 포맷돼 자료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종합특검은 지난달 23일 대검찰청과 서울중앙지검에 수사 인력을 보내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압수수색 대상에는 당시 김 여사 관련 사건을 수사한 서울중앙지검 반부패2부 등이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김건희 여사가 연루된 '수사 무마 의혹'은 중앙지검이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을 처분하면서 제대로 된 수사 없이 공범으로 지목된 김 여사를 불기소 처분했다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종합특검은 당시 무혐의 처분 과정에 심 전 총장이 관여했다고 보고 있다. 앞서 특검은 무혐의 처분 당시 중앙지검 지휘부였던 이창수 전 중앙지검장, 조상원 전 4차장 검사 등을 출국금지 조치한 바 있다. stpoemseok@newspim.com 2026-04-15 20:4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