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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한화솔루션, 2.4조 유상증자 충격 이틀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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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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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화솔루션이 27일 2조3976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발표한 후 주가가 8% 이상 하락했다.
  • 소액주주 1800명 이상이 금감원에 중점심사를 요청하는 의견서 제출을 추진 중이다.
  • 증권사는 13조원 차입금 상황에서 1조5000억원 상환으로는 부채 감축이 미흡하다고 평가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2조3976억원 유상증자 발표 다음날에도 매도세 지속
DS투자증권 목표가 2만5000원 '매도' 제시…소액주주 금감원 탄원 예고

[서울=뉴스핌] 양태훈 기자 = 2조원대 유상증자 결정 충격이 이틀째 이어지며 한화솔루션 주가가 또다시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소액주주들은 금융감독원에 중점심사를 요구하는 탄원서 제출에 나서는 등 투자자 반발도 거세지고 있다.

2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18분 기준 한화솔루션은 전일 대비 3000원(-8.15%) 내린 3만3800원에 거래됐다. 전일(26일)에도 유상증자 발표 직후 주가가 장중 약 20%까지 밀리며 3만6800원으로 마감한 바 있다.

한화솔루션은 전날 이사회를 열고 보통주 7200만주를 신규 발행하는 2조3976억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의했다. 예정 발행가는 주당 3만3300원이다. 조달 자금은 채무상환자금 1조4899억원, 시설자금 9077억원에 각각 사용된다. 시설자금은 차세대 태양광 기술인 탠덤 양산 검증 및 양산라인 구축 등에 투입된다. 신주배정기준일은 오는 5월14일, 신주 상장예정일은 7월10일이다.

서울 장교동 한화빌딩. [사진=한화]

증자 발표 이후 소액주주들의 반발도 이어지고 있다. 소액주주 플랫폼 액트는 이번 증자의 자금 사용 목적과 절차의 적법성 등을 검증해 달라는 취지의 의견서를 금감원에 제출할 계획이다. 전날 밤까지 1800명 이상의 소액주주가 참여했으며 이들은 이사회 의사결정 과정과 주주 보호 대책의 실효성도 점검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소액주주 측은 금감원 대응 이후 추가 조치로 제도 개선을 요구하는 국민 탄원도 추진할 방침이다.

증권가에서도 회의적인 시각이 나오고 있다. DS투자증권은 이날 한화솔루션에 대해 투자의견 '매도'를 제시하고 목표주가를 2만5000원으로 하향했다.

안주원 DS투자증권 연구원은 "2025년 말 기준 순차입금 규모가 약 13조원에 달하는 상황에서 1조5000억원 규모의 자금 상환으로는 차입금을 의미 있게 축소할 수 없다"며 "탠덤 양산과 TOPCon 셀라인 구축에 투입되는 9000억원도 시기상 합리적인 투자로 보이지 않는다"고 밝혔다.

이어 "새로운 기술에 대한 투자는 안정적으로 이익을 내고 현금흐름이 발생할 때 수반되는 전략"이라고 덧붙였다.

회사 측은 이번 자금 유입으로 2026년 기준 연결 부채비율을 150% 미만으로 낮추고 순차입금 규모를 9조원 수준으로 관리한다는 방침이다. 장기적으로는 2030년까지 부채비율을 100%로 낮추는 것이 목표다. 회사는 앞서 지난 2년간 유휴 부지와 지분 매각 등을 통해 1조6000억원 규모의 자산을 처분하는 자구책도 병행했다.

한편 한화솔루션은 이번 증자와 함께 새 주주환원 정책도 내놨다. 올해부터 2030년까지 5년간 연결 당기순이익의 10%를 배당이나 자사주 매입·소각에 활용하고 이익 규모와 관계없이 주당 최소 300원의 배당금을 보장한다는 내용이다.

 

dconnect@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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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 분기 실적·3분기 전망 예상 상회 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을 바탕으로 전문 기자들의 검증과 분석을 거쳐 생성된 콘텐츠로 원문은 7월23일 로이터통신 기사입니다.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인텔이 23일(현지시간) 인공지능(AI) 붐에 따른 컴퓨팅 인프라 확충으로 서버용 중앙처리장치(CPU) 수요가 강할 것으로 보고, 시장 예상을 웃도는 분기 실적 전망을 내놨다. 주가는 실적 발표 후 시간 외 거래에서 급등 중이다.  인텔은 3분기 매출이 158억~168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상했다. 이는 LSEG 집계 기준 애널리스트 평균 예상치인 151억 달러를 웃도는 수준이다. 조정 주당순이익(EPS)은 38센트로 전망해, 시장 예상치 27센트를 크게 상회했다. 인텔.[이미지=로이터 뉴스핌] 2026.07.24 mj72284@newspim.com 6월 27일 종료된 2분기 실적도 예상을 뛰어넘었다. 매출은 전년 대비 25.4% 늘어난 161억3000만 달러, 조정 EPS는 42센트를 기록했다. 시장은 144억2000만 달러의 매출액과, 21센트의 EPS를 예상했었다. 조정 매출총이익률은 41.8%로 예상치(38.8%)를 웃돌았다. 인텔은 자율 에이전트가 사용자를 대신해 컴퓨터 코딩 같은 작업을 수행하는 이른바 '에이전틱 AI' 붐의 수혜를 보고 있다. AI 에이전트로의 전환은 데이터센터 CPU 수요를 되살렸다. 인텔 경영진은 올해 초 이런 수요 급증이 예상 밖이었으며, 수요가 회사의 CPU 생산 능력을 앞질렀다고 밝힌 바 있다. 인텔의 주가는 이날 오후 4시 5분 시간 외 거래에서 8.68% 급등한 108.93달러를 가리켰다. 주가는 반도체주 전반의 매도세 속에 지난 6월 22일 사상 최고 종가 대비 25% 넘게 떨어진 상태다. 다만 올해 들어서는 여전히 170% 넘게 오른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데이비드 진스너 최고재무책임자(CFO)는 로이터와 인터뷰에서 수요 호조에 힘입어 올해 설비투자 전망치를 기존 180억 달러에서 200억 달러로 상향했다고 밝혔다. 그는 내년에도 설비투자가 의미 있게 늘어날 것으로 예상한다며 "이는 사업 성장 기회에 대한 자신감을 보여주는 신호"라고 강조했다. 진스너 CFO는 인텔이 데이터센터 CPU와 XPU로 불리는 특수 반도체에 대해 고객사들과 다양한 장기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계약 기간은 3~5년이며, 일부는 물량과 가격을 모두 약정하고 일부는 물량만 약정하는 형태다. 다만 그는 지출에 신중을 기하겠다고 덧붙였다.  진스너 CFO는 또 인텔이 약 300억 달러의 현금과 100억 달러 규모의 신용 한도를 보유하고 있다면서도, 현재 승인되지는 않았지만 주식 발행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그는 "그럴 가능성을 놓치지는 않겠다"며 "다만 현시점에 구체적 계획은 없다"고 말했다. 인텔은 엔비디아의 그래픽처리장치(GPU)가 AI 붐의 첫 국면을 장악하는 동안 뒤처졌으나, 립부 탄 최고경영자(CEO)가 경영 정상화를 이끌고 있다. 인텔 재기 전략의 핵심은 위탁생산(파운드리) 사업이다. 이 부문은 일론 머스크의 테슬라를 차세대 14A 공정 고객사로 확보해 '테라팹' AI 반도체 프로젝트를 맡게 되면서 대형 고객 유치 노력에 대한 신뢰를 높였다. 지난 4월에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애플이 인텔과 프로세서를 생산하기로 합의했다고 발표하면서 또 다른 대형 수주에 대한 기대도 커졌다. 다만 양사 모두 이 계약을 확인하지는 않았다. 한편 AI 가속기 시장을 지배하는 엔비디아도 '베라' 프로세서로 CPU 시장에 이례적으로 진출하고 있으며, 아마존과 알파벳 같은 빅테크 기업들도 Arm 기반 자체 CPU 개발을 이어가고 있다. mj72284@newspim.com 2026-07-24 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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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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