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산업 ICT

속보

더보기

스마일게이트 희망스튜디오, 청년 멘토 '호프 크리에이터' 6기 활동 성료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2019년부터 전국 14개 지역 86개 지역아동센터에서 멘토링

[서울=뉴스핌] 정승원 기자 = 스마일게이트 희망스튜디오는 창의 커뮤니티 '팔레트(PALETTE)'의 청년 멘토 '호프 크리에이터(Hope Creator) 6기'가 활동을 마쳤다고 27일 밝혔다.

6기 호프 크리에이터는 작년 9월부터 올해 2월까지 20주 동안 지역아동센터 아동, 청소년들이 게임, 웹툰, 영상 등 관심사 기반 프로젝트를 창작하는 전 과정에서 멘토링을 진행했다.

서울, 전주, 부산 등 전국 9개 지역에서 총 43명의 청년 멘토가 참여해 51개의 프로젝트를 완성했다.

이번 6기 활동은 인공지능(AI) 시대를 맞아 호프 크리에이터가 창의적 리더로 성장하는 데 주안점을 뒀다.

호프 크리에이터를 대상으로 실시한 만족도 설문조사 결과 ▲문제 해결 능력(4.9점) ▲커뮤니케이션 역량(4.9점) ▲자기 표현 역량(4.8점) ▲팀워크 역량(4.8점) 등이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 설문조사 답변은 '전혀 그렇지 않다'(1점)부터 '매우 그렇다'(5점)까지 5점 척도로 설계됐다.

6기 호프 크리에이터로 참여한 홍은채 학생(전북대학교 경영학과 22)은 "아이들과 한 팀이 돼 프로젝트를 기획하고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 자체가 도전적인 경험이었다"라며 "아이들이 AI 등 IT 기술을 활용해 창작물을 만들며 성장하는 모습을 지켜본 것이 보람이었다. 개인적으로 소통 및 협업, 리더십 역량이 향상된 것 같다"라고 말했다.

지난 2019년 첫 선을 보인 호프 크리에이터는 전국 14개 지역, 86개 지역아동센터에서 누적 4333명이 활동했고 아동 청소년들과 함께 3만5080시간 동안 197개의 창작물을 만들었다.

호프 크리에이터들은 활동 종료 후에도 희망스튜디오의 팔레트 알룸나이(Alumni) 활동 지원 속에서 활발히 교류하며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고 있다.

농인 부모와 청인 자녀의 소통을 돕는 솔루션 'COM-US'의 개발팀 '그린', 소리를 단서로 이상 현상을 추적하는 사운드 기반 공포게임 '노 시그널'을 만든 '프로젝트 램(Project Lamb)' 등은 호프 크리에이터 출신들이 주축이 돼 활동 중인 대표적인 사례다.

'그린'과 '프로젝트 램'은 각각 '구글 솔루션 챌린지' Top 100, '2024 GXG 인디크래프트'에 선정됐다.

최근 희망스튜디오가 측정한 팔레트 사회적 가치 결과에 따르면 현재까지 청년 멘토의 아동, 청소년 멘토링과 커뮤니티 활동을 사회적 가치로 환산하면 약 16억원에 이른다.

이는 팔레트 활동과 동일한 교육 효과를 얻기 위해 사회가 지불해야 하는 대체 비용을 환산한 수치다.

권연주 희망스튜디오 이사는 "호프 크리에이터는 지역사회 내 미래세대를 위한 창의적 성장 환경을 조성하는 데 있어 매우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라며 "이들이 건강한 사회구성원이자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희망스튜디오는 다양한 게임사·IP 등 희망 파트너들과 함께 게이미피케이션 기반 플랫폼을 통해 미래세대에 희망을 전하며 즐거운 기부 문화를 확산하고 있다.

 

origin@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법원, 강선우 구속적부심 기각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공천헌금 1억 원을 수수한 혐의를 받는 강선우 무소속 의원이 구속적부심을 청구했으나 법원이 받아들이지 않았다. 26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5-2부(재판장 김용중)는 이날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를 받는 강 의원에 대한 구속적부심 심문을 진행한 뒤, "청구 이유 없다"며 기각했다. 공천헌금 1억 원을 수수한 혐의를 받는 강선우 무소속 의원이 구속적부심을 청구했으나 법원이 받아들이지 않았다. 사진은 강 의원이 지난 3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는 모습. [사진=뉴스핌 DB] 강 의원은 전날 서울중앙지법에 구속적부심을 청구했다. 구속적부심은 구속된 피의자의 구속이 적법한지, 계속 구속할 필요가 있는지를 법원에 다시 심사해 달라고 요청하는 절차다. 강 의원은 2022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김경 전 서울시의원으로부터 공천을 대가로 1억 원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당시 강 의원은 민주당 서울시당 공천관리위원장이었다. 법원은 지난 3일 강 의원과 김 전 시의원의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진행한 뒤, 증거를 인멸할 염려가 있다며 두 사람에 대한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경찰로부터 사건을 넘겨받은 검찰은 지난 16일과 18일 강 의원을 소환해 조사했다. hong90@newspim.com 2026-03-26 17:53
사진
'고문기술자' 이근안, 88세로 사망 [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 독재정권 시기 '고문기술자'로 악명을 떨쳤던 이근안 전 경감이 숨졌다. 26일 경기일보에 따르면 이근안은 전날 사망했으며, 현재 서울 동대문구 동부병원 장례식장에 안치된 상태다. 발인은 오는 27일 오전 5시20분으로 예정됐다. [사진=뉴스핌 DB] 이근안은 1970~80년대 치안본부 대공수사관으로 근무하며 각종 공안 사건을 수사하는 과정에서 강압 수사와 고문을 주도한 인물이다. 전기고문 등 가혹 행위를 통해 허위 자백을 받아냈다는 의혹이 제기되며 고문기술자라는 별칭으로 불렸다. 전두환 정권 시절 고문과 옥살이 후유증을 앓다 지난 2011년 사망한 고 김근태 전 민주화운동청년연합(민청련) 의장 역시 1985년 9월 4일 '민청련 결성' 사건으로 구속돼 서울 용산구 남영동 치안본부 대공분실에서 이근안 등으로부터 전기고문과 물고문을 당한 바 있다. 주화 이후 그의 행적은 국가폭력의 상징으로 재조명됐다. 고문 의혹이 불거지자 1988년 수배됐고 약 12년간 도피 생활을 이어가다 1999년 자수했다. 이후 재판에 넘겨져 징역형을 선고받고 복역했다. 그가 관여한 공안 사건 가운데 일부는 이후 재심에서 조작 정황이 인정되며 무죄가 선고되기도 했다. 이근안의 가혹 행위에 못 이겨 간첩이라 허위 자백해 억울한 옥살이를 했던 납북어부 정규용씨도 2014년 38년 만에 재심에서 무죄를 확정받았다. 2기 진실·화해를위한과거사정리위원회도 '서울대 무림 사건'과 관련해 인권 침해가 있었다고 판단하고 국가의 사과를 권고한 바 있다. 2006년 출소 이후 이근안은 종교 활동을 하며 공개적으로 과거를 반성한다는 입장을 밝혀왔으나, 피해자들과 시민사회에서는 사과의 진정성을 둘러싼 논란이 이어졌다. 그는 생전 자서전에서 "간첩과 사상범을 잡는 것은 애국이었다"라는 취지의 발언을 하기도 해 논란이 이어졌다. 그는 또 자신을 소재로 한 영화 '남영동 1985'에서 묘사된 고문 행위가 과장됐다고 주장하기도 했다. yuniya@newspim.com 2026-03-26 19:33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