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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협, '지역특화 청년 무역 전문가 양성사업' 19기 수료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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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기 2065만 달러 수출…20기 발대식 병행
1만2000명 전문가 배출…수출 활성화 기여

[서울=뉴스핌] 김아영 기자 = 한국무역협회는 산업통상부와 27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지역특화 청년무역전문가 양성과정(GTEP)' 19기 수료식과 20기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윤진식 한국무역협회 회장, 나성화 산업통상부 무역정책관을 비롯해 전국 20개 GTEP 참여 대학의 사업단장, 지도교수 및 학생 등 총 350여 명이 참석했다.

한국무역협회(KITA)와 산업통상부가 27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한 '지역특화 청년무역전문가 양성과정(GTEP)' 19기 수료식 및 20기 발대식에서 한국무역협회 윤진식 회장이 개회사를 하고 있다. [사진=한국무역협회]

GTEP은 수출 현장에 즉시 투입 가능한 실무형 인재 양성을 목표로 지난 2007년 출범했다. 이번에 수료한 19기 681명을 포함해 지금까지 약 1만2000여 명의 무역 전문가를 배출했다. 이들은 상사, 물류기업, 제조업체, 및 수출지원기관 등 무역 현장 곳곳에 포진해 업계 인력난 해소와 수출 증진의 핵심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19기 수료생들은 지난 15개월간 중동, 동남아, 중남미 등 6개 특화 지역별 맞춤 교육과 무역실무, 현장실습 등 총 480시간 이상의 집중 교육을 이수했다. 특히 전국 1074개 산학협력 기업과 손잡고 해외전시회 참가, 온라인몰 입점 등 온·오프라인 마케팅을 지원해 총 2065만 달러의 수출 성과를 거두었다.

이날 우수사례로 발표된 숭실대학교 팀은 'SEO(검색 엔진 최적화)', 'AEO(답변 엔진 최적화)' 등 최근 온라인 마케팅 기법을 활용해 협력 기업의 아마존 전자상거래 매출을 80만 달러까지 끌어올려 큰 주목을 받았다. 

윤진식 한국무역협회 회장은 개회사에서 "GTEP은 정부, 대학, 기업이 합심해 미래 무역을 책임질 인재를 키워내고 수출 활성화에 기여하는 우리나라의 대표 무역인력 양성 프로그램"이라며 "급변하는 글로벌 통상환경 속에서도 시대를 선도하는 무역 인재를 지속적으로 양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aykim@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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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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