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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방 "4월 전국 아파트 분양 물량 4만가구…전년비 98% 급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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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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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직방이 30일 2026년 4월 전국 아파트 분양 물량 4만380가구를 집계했다.
  • 이는 전년 대비 98% 증가한 규모로 수도권이 절반 이상을 차지한다.
  • 3월 이월 물량으로 봄 성수기가 이어지며 지역별 수요 양극화가 뚜렷하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3월 이월 물량 더해져 봄 분양 성수기 지속…수도권이 전체 물량 과반 주도
경기 1만4197가구, 서울 6978가구 등 대단지 및 정비사업 중심 공급
분양가 상승 및 금융 부담에 수요자 선별 청약 뚜렷…지역별 양극화 전망

[서울=뉴스핌] 송현도 기자 = 봄 분양 성수기를 맞아 4만 가구가 넘는 물량이 시장에 쏟아진다. 3월 이월 물량이 넘어온 결과로, 절반 가량이 수도권에서 나온다.

30일 직방 조사에 따르면 2026년 4월 전국 아파트 분양 예정 물량은 총 4만380가구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 동월 실적(2025년 4월 2만405가구) 대비 약 98% 증가한 규모로 공급이 두 배 가까이 확대된 수준이다. 일반분양 물량 역시 증가 흐름을 보이며 공급 확대가 이어지는 모습이다.

[사진=직방]

4월 분양 일정이 집중된 가운데 3월 예정 물량 중 일부 사업장이 이월되면서 일정이 4월로 이어진 것으로 보인다. 한편 3월 분양계획 물량은 총 3만1012가구였으나 실제 분양은 1만8626가구로 집계되며 총가구수 기준 약 60%의 실적률을 기록했다. 일반분양 역시 계획 1만9286가구 대비 1만2353가구 공급에 그치며 약 64% 수준을 나타냈다. 일정 지연과 사업장별 준비 상황에 따라 계획 대비 실적 간 차이가 나타나는 흐름이다.

4월 분양 예정 물량은 수도권이 과반을 차지하며 시장을 주도하는 모습이다. 수도권에서는 경기 1만4197가구로 가장 많은 물량이 예정돼 있으며 이어 서울 6978가구, 인천 2136가구 순으로 나타났다.

경기 지역은 택지지구 및 대단지 중심 공급이 이어지며 가장 많은 물량이 예정돼 있다. 양주시 옥정동 옥정중앙역디에트르(2807가구), 용인시 처인구 용인양지서희스타힐스하이뷰(1265가구), 성남시 분당구 더샵분당하이스트(1149가구), 광주시 경기광주역롯데캐슬시그니처1단지(1077가구) 등이 예정돼 있다.

서울에서는 성북구 장위동 장위푸르지오마크원(1931가구), 동작구 흑석동 써밋더힐(1515가구), 동작구 노량진동 라클라체자이드파인(1499가구), 용산구 이촌동 이촌르엘(750가구) 등이 분양을 앞두고 있다. 정비사업 중심의 도심 내 공급이 이어지는 점이 특징이다.

인천에서는 연수구 송도동 송도더샵G5(1640가구), 남동구 구월동 힐스테이트구월아트파크(496가구) 등이 공급될 예정이다.

지방에서는 충남 3903가구, 경남 3711가구, 대전 3244가구, 전남 1679가구, 충북 1351가구, 전북 1006가구, 경북 959가구, 울산 481가구, 부산 436가구, 대구 299가구 순으로 분양이 예정돼 있다.

지방 주요 단지로는 충남 천안시 업성푸르지오레이크시티(1460가구), 충북 청주시 청주푸르지오씨엘리체(1351가구), 경남 거제시 거제상동2지구센트레빌(1307가구) 등이 분양을 앞두고 있다.

3월에 분양 일정이 집중된 이후 일부 물량이 4월로 이어지면서 봄 분양 성수기가 이어지는 흐름이다. 다만 최근 분양시장은 지역과 단지에 따라 온도 차가 나타나는 모습이다. 일부 지역에서는 미분양이 누적되는 흐름이 이어지는 반면 산업단지 조성이나 일자리 확대가 기대되는 지역에서는 수요가 유입되며 분양 분위기가 상대적으로 견조하게 나타나고 있다.

직방 관계자는 "분양가 상승과 금융 부담이 여전히 수요 판단에 영향을 미치는 가운데 수요는 입지뿐 아니라 배후 산업과 미래 수요까지 고려해 선별적으로 움직이는 흐름"이라며 "이에 따라 4월 분양시장 역시 공급 확대 속에서도 지역별 수요 기반과 가격 경쟁력에 따라 성과가 차별화되는 양상이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고 전했다.

[AI Q&A]

Q1. 2026년 4월 전국 아파트 분양 예정 물량은 어느 정도인가요?
A. 총 4만380가구가 분양될 예정입니다. 이는 전년 동월(2만405가구) 대비 약 98% 증가한 수치로, 공급 물량이 두 배 가까이 확대되었습니다.

Q2. 3월 분양 시장의 실제 실적은 계획과 비교해 어땠나요?
A. 3월 분양 계획 물량은 총 3만1012가구였으나 실제 분양은 1만8626가구에 그쳐 약 60%의 실적률을 기록했습니다. 3월에 지연된 일부 사업장 물량이 4월로 이월된 상태입니다.

Q3. 4월 분양 시장에서 가장 많은 물량이 공급되는 지역은 어디인가요?
A. 경기 지역이 1만4197가구로 가장 많은 물량이 예정돼 있습니다. 양주, 용인, 성남, 광주 등에서 택지지구 및 대단지 위주의 공급이 이루어집니다.

Q4. 서울 지역의 4월 분양 특징과 주요 단지는 무엇인가요?
A. 서울은 총 6978가구가 공급되며 정비사업 중심의 도심 내 공급이 특징입니다. 주요 단지로는 장위푸르지오마크원(1931가구), 써밋더힐(1515가구), 라클라체자이드파인(1499가구) 등이 있습니다.

Q5. 향후 분양 시장의 전반적인 분위기는 어떻게 전망되나요?
A. 분양가 상승과 금융 부담으로 인해 수요자들의 선별 청약 현상이 뚜렷해질 전망입니다. 산업단지 조성 등 일자리 확대가 기대되는 곳은 수요가 유입되지만, 그렇지 않은 곳은 미분양이 누적되는 등 지역별, 단지별 양극화가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dosong@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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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온누리상품권 18년 만에 개편 [세종=뉴스핌] 오종원 기자 = 정부가 디지털 온누리상품권의 일률적인 7% 구매 할인을 내년부터 5%로 낮추는 대신 사용처에 따라 최대 5%를 추가 환급한다. 전통시장에서 사용하면 총 10%, 지방 골목상권에서는 8%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중소벤처기업부는 1일 이형일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 주재로 열린 비상경제본부 회의 겸 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의 '전통시장·지방상권 소비 촉진을 위한 온누리상품권 개편 방안'을 발표했다. 온누리상품권 제도가 전면 개편되는 것은 2009년 도입 이후 18년 만이다. 이번 개편은 온누리상품권을 전통시장과 지방상권 소비를 유도하는 정책 수단으로 재설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골목형상점가 지정 기준도 지역 재정 여건에 따라 차등화하고, 관광·민간 플랫폼과의 연계를 확대한다. [AI 일러스트=오종원 기자] 2026.09.30 jongwon3454@newspim.com ◆ 선할인 줄이고 사용처별 환급...전통시장 혜택 10% 현재 디지털 온누리상품권은 사용처와 관계없이 구매 단계에서 7%를 할인받는다. 내년부터는 구매 할인율을 5%로 조정한 뒤 실제 사용처에 따라 추가 환급을 제공한다. 전통시장에서 사용하면 결제액의 5%를 환급해 구매 할인을 포함한 전체 혜택이 10%로 높아진다. 지방 골목상권에서는 3%를 환급해 총 8%의 혜택을 받는다. 수도권 골목상권에는 별도의 환급이 적용되지 않아 구매 할인 5%만 받을 수 있다. 현행 제도와 비교하면 전통시장 혜택은 3%포인트(p), 지방 골목상권은 1%p 높아지고 수도권 골목상권은 2%p 낮아진다. 정부에 따르면 지난해 온누리상품권 사용액은 3조9500억원으로, 이 가운데 65%인 2조6000억원이 전통시장에서 사용됐다. 비수도권 사용액은 2조2600억원으로 전체의 57%를 차지했다. 중기부는 지역화폐와 온누리상품권의 역할도 구분할 방침이다. 지역화폐가 지역 주민의 관내 소비를 지원한다면, 온누리상품권은 외부 소비자를 전통시장과 지방 골목상권으로 끌어들이는 수단으로 활용한다는 구상이다. ◆ 골목형상점가 지정기준 차등...무분별한 확대 방지 온누리상품권 가맹이 가능한 골목형상점가의 지정 기준도 지역별 재정 여건에 따라 달라진다. 현재는 2000㎡ 이내에 점포 15개 이상이 밀집하면 골목형상점가로 지정할 수 있다. 인구감소지역은 점포 10개 이상이면 된다. 그러나 지난해 3월 지정 기준이 점포 30개에서 15개로 완화된 이후 골목형상점가가 빠르게 늘면서 지역화폐 사용처와 차이가 불분명해졌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골목형상점가는 2024년 381곳에서 지난해 1564곳, 올해 8월 기준 2130곳으로 2년여 만에 5.6배 증가했다. [제공=중소벤처기업부] 2026.09.30 jongwon3454@newspim.com 앞으로는 지방자치단체의 재정자립도를 기준으로 상위 25% 지역은 점포 30개, 중위 50% 지역은 20개, 하위 25% 지역은 15개 이상일 때 골목형상점가로 지정할 수 있다. 전통시장 반경 1㎞ 이내와 인구감소지역에는 점포 15개 기준을 적용한다. 지자체가 골목형상점가를 지정할 때 중기부와 사전 협의하는 절차도 마련한다. 지정 이후 점포 밀집 기준을 충족하지 못하거나 부정 유통이 확인된 곳은 지정을 취소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가맹점 관리도 강화한다. 중기부는 지난 6월부터 연 매출 30억원 이하 사업자를 원칙적인 가맹 대상으로 정하고 병원·의원과 법률·회계·세무 등 전문서비스업의 가맹을 제한했다. 약국은 가맹 대상에 포함했다. 기업형 슈퍼마켓(SSM)의 가맹을 제한하는 법 개정도 추진한다. 지난해 연 매출 30억원을 초과한 가맹점은 전체의 0.5%인 1310곳에 불과했지만 결제액은 5593억원으로 전체의 14%를 차지했다. ◆ 지방관광·민간플랫폼 연계...사용처 접근성 높인다 온누리상품권을 활용해 지방 관광 소비를 촉진하는 방안도 추진한다. 지자체가 디지털 온누리상품권 환급과 함께 관광지 입장권, 숙박시설, 지역 온라인몰 할인권 등을 제공할 수 있도록 연계하고 지역별 여행상품도 개발한다. 외국인은 자국에서 사용하던 결제 앱으로 온누리상품권 가맹점의 QR코드를 촬영해 결제할 수 있게 된다. 중기부는 알리페이와 연계할 경우 약 40개 해외 결제 앱에서 온누리상품권 가맹점을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정부세종청사 중소벤처기업부 전경 [자료=중소벤처기업부] 네이버·카카오 지도에서 온누리상품권 가맹점을 확인할 수 있도록 하고, 카카오톡 채널을 통한 인공지능(AI) 고객 응대와 마케팅도 지원한다. 상생배달앱과 연계한 소비쿠폰과 판촉 행사도 추진한다. 내년 1월부터는 카드사 포인트를 디지털 온누리상품권으로 전환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공공기관 임직원의 복지포인트를 온누리상품권으로 지급하도록 유도하고 관련 실적을 동반성장평가에 반영하는 방안도 검토한다. 가맹점의 소비자 권익 침해나 거래질서 위반이 확인되면 등록을 취소할 수 있도록 관리 근거도 강화한다. 반면 별다른 문제가 없는 가맹점은 등록을 자동 갱신하고, 전통시장 구역을 일부 조정할 때 필요한 행정 절차는 간소화한다. 이소영 중기부 장관은 "온누리상품권이 전통시장 상인과 지방 상인들의 매출을 키우는 확실한 마중물이 되도록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jongwon3454@newspim.com 2026-10-01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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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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