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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록 "신정훈-강기정 단일화 존중…정책협력으로 계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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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예비후보와 선의의 경쟁 기대 …"협력 관계 지속"
[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신정훈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경선후보(왼쪽)와 강기정 후보가 30일 광주시의회 브리핑룸에서 열린 단일후보 발표 기자회견에서 서로 끌어안고 있다. 2026.03.30 bless4ya@newspim.com

[무안·광주=뉴스핌] 조은정 기자 = 김영록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특별시장 예비후보는 30일 신정훈·강기정 예비후보의 단일화와 관련해 "두 분의 단일화를 존중한다"고 밝혔다.

김 예비후보는 이날 논평에서 "신 예비후보님은 제가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으로 있을 때 청와대 농업비서관으로 함께 일했고 한국에너지공대 유치 과정에서도 협력했다"며 "앞으로 선의의 경쟁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그는 강기정 광주시장에게 직접 전화를 걸어 위로의 뜻을 전했다며 "강 시장님의 결단이 없었다면 광주·전남 통합은 어려웠을 것"이라고 평가했다. 이어 "통합 과정에서 많은 도움을 받은 점에 대해 다시 한번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김 예비후보는 또 "강 시장께서 광주의 사정을 누구보다 잘 아시는 만큼, 통합돌봄과 청년일경험드림 확대 등 대표 공약을 '정치공학'이 아닌 '정책협력'을 통해 계승하겠다"며 "강 시장님의 꿈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ej7648@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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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 주담대 금리 7% 돌파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시장금리 오름세가 이어지면서 은행권 주택담보대출 금리 상단이 7%대에 진입했다. 중동발 불확실성이 장기화될 경우 영끌족 부담이 더욱 커질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29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 등 5대 은행의 5년 고정형 주담대 금리는 지난 27일 기준 연 4.62~7.01% 수준으로 집계됐다. 이달 중순과 비교하면 최대 0.38%포인트 상승한 수준이다. 서울 남산에서 바라본 서울 시내 아파트 단지. [사진=뉴스핌DB] 농협은행의 'NH주택담보대출(5년 주기형)'은 금리 상단이 7.01%까지 올라섰다. 다른 주요 은행들도 상단이 6%대를 넘기며 전반적인 상승 흐름을 보이고 있다. 이 같은 금리 상승은 채권금리 급등 영향으로 풀이된다.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금융채 5년물(AAA) 금리는 지난 27일 기준 4.119%로, 한 달 전보다 0.5%포인트 이상 상승했다. 가계 이자 부담도 확대되는 추세다. 대출금리가 상승하면서 동일한 조건의 주택담보대출이라도 월 상환액이 크게 늘어나는 구조다. 연체율 역시 상승 흐름을 보이고 있다. 한국은행에 따르면 지난 1월 전국 주담대 연체율은 0.29%로 전월 대비 상승했다. 서울 지역 연체율도 같은 기간 0.32%에서 0.35%로 높아졌다. 시장에서는 금리 상승 흐름이 당분간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는 전망이 나온다. 중동 리스크에 따른 유가 상승과 인플레이션 우려가 채권금리를 자극하면서 대출금리에도 영향을 미치는 구조다. kji01@newspim.com 2026-03-29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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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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