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평=뉴스핌] 백운학 기자 = 더불어민주당 이재영 충북 증평군수가 재선 도전을 공식 선언했다.
이 군수는 31일 증평군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청년이 돌아오고 기업이 찾는 도시를 만들겠다"며 민선 8기 군수 선거 출마를 밝혔다.

그는 "현재 추진 중인 산업단지 조성과 스마트도시 인프라 확충은 단기간에 끝낼 수 있는 일이 아니다"며 "시작한 일을 끝까지 책임지고 완성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재임 기간 주요 성과로 ▲투자유치 1조2880억 원▲도안2테크노밸리 100% 분양▲3·4 산업단지 조성 추진 등을 꼽으며 "도시 발전의 기반을 차근차근 다져왔다"고 자평했다.
이 군수는 "흉물이었던 윤모아파트 철거, 화재 이후 방치된 장뜰시장 내 상가 매입·정비 등 지역 숙원사업도 해결했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어르신이 존중받는 도시, 장애인이 소외되지 않는 도시를 만들겠다"고 밝히며 "생활밀착형 복지와 인구 유입 전략을 함께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baek34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