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치 국회·정당

국민의힘 "민주당, 부산특별법 법사위 봉쇄…선거용 정치도구화 중단하라"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국민의힘 부산지역 의원들이 31일 기자회견을 열고 민주당이 부산 글로벌허브도시 특별법 법사위 상정을 막았다고 비판했다.
  • 민주당이 2년간 법안을 지연시키고 숙려기간을 핑계로 고의 차단한다고 주장했다.
  • 부산발전법을 선거 도구로 이용하며 시민 요구를 무시한다고 경고하고 법사위 상정을 요구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부산지역 의원들 "2년 지연 끝 고의적 차단…전재수 성과용"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국민의힘 부산지역 의원들이 31일 공동 기자회견을 열고 더불어민주당이 '부산 글로벌허브도시 특별법'의 법제사법위원회 상정을 막았다며 강하게 비판했다. 국민의힘은 민주당이 지역발전법을 선거용 정치 도구로 이용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부산지역 의원들은 "민주당이 2년 가까이 부산 글로벌허브도시 특별법의 발목을 잡아오더니, 상임위를 어렵게 통과하자 이번에는 법사위 상정 자체를 봉쇄했다"며 "이쯤 되면 '지연'이 아니라 '고의적 차단'"이라고 지적했다.

한미의원연맹 공동회장을 맡은 조경태 국민의힘 의원이 지난 2025년 3월 10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박물관에서 열린 한미의원연맹 창립총회에서 환영사를 하고 있다. [뉴스핌DB]

이들은 "노란봉투법, 방송3법, 더 센 특검법, 헌법재판소법 등 국가경제와 사회 전반에 막대한 영향을 미치는 법안들은 숙려기간조차 제대로 거치지 않은 채 강행 처리해왔다"며 민주당이 국회법상 '5일 숙려기간'을 핑계로 내세운 점을 비판했다. 

이들은 "같은 날 상임위를 통과한 공휴일법은 아무 문제 없이 법사위에 상정하면서, 유독 부산 글로벌허브도시 특별법에만 '절차'를 들이대는 이유가 무엇이냐"고 반문했다.

국민의힘은 민주당이 지역발전 법안을 선거용 도구로 활용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부산지역 의원들은 "박형준 부산시장이 삭발하니 법안이 통과되었다는 여론이 싫은 것이냐"며 "통일교 금품의혹으로 수사를 받고 있는 전재수 의원의 출마선언에 맞춰 전재수가 통과시켰다는 성과를 만들어주기 위해 한시가 급한 특별법 발목을 잡은 것이냐"고 따졌다.

이들은 "부산 글로벌허브도시 특별법은 특정 정당의 공약도 특정 정치인의 성과도 아니다"며 "부산 시민의 절박한 요구이자, 대한민국 균형발전을 위한 국가 전략"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민주당은 이 법안을 정쟁의 소재로 끌어내리고, 선거 국면에서만 소비되는 '정치 상품'으로 전락시키고 있다"고 비판했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박성훈 국민의힘 의원이 8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기획재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질의를 하고 있다. 2024.07.08 leehs@newspim.com

부산지역 의원들은 "2년 동안 지연시키고, 이제는 법사위 문턱에서 가로막는 이 모습은 '부산은 필요할 때만 쓰는 도시'라는 민주당의 인식을 그대로 드러내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들은 "야당 의원들에게 '일 좀 하라'고 훈계하는 전재수 의원께도 묻는다"며 "지금 이 상황에서 과연 누가 일을 하고 있고, 누가 부산의 미래를 가로막고 있느냐"고 반문했다. 이어 "전재수 의원이야말로 부산을 이용하지 말고, 부산을 위해 일하라"고 촉구했다.

부산지역 의원들은 "민주당은 조속히 법사위를 개최하여 부산발전특별법을 상정하라"며 "그것이 정치의 최소한의 도리이며 책임"이라고 요구했다. 또한 "부산 시민은 누가 발전을 막았는지, 누가 부산을 정치에 이용했는지 기억할 것이고, 그 책임은 반드시 돌아갈 것"이라고 경고했다.

oneway@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시진핑, 8~9일 북한 국빈 방문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오는 8~9일 북한을 방문한다고 로이터 통신이 5일 조선중앙통신 보도를 인용해 전했다. 이번 방문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초청에 따른 것이다.  중국 정부도 시 주석의 북한 방문 일정을 알렸다. 중국 관영 신화통신에 따르면 이날 중국 공산당 중앙위원회 국제부 대변인은 김 위원장의 초청으로 시 주석이 오는 8일부터 9일까지 북한을 국빈 방문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왼쪽)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지난해 9월 4일(현지시간) 중국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정상회담을 앞두고 악수를 하는 모습. [사진=로이터 뉴스핌] wonjc6@newspim.com   2026-06-05 11:20
사진
이정후, 또 4안타 12G 연속 안타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바람의 손자'가 또 불방망이를 휘둘렀다. 이정후(28·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시즌 네 번째 4안타 경기를 작성하며 메이저리그 데뷔 이후 개인 최장 연속 안타 신기록을 작성했다. 시즌 타율은 0.310에서 0.322까지 치솟았다. 내셔널리그 타격 부문 단독 4위다. 타율 0.336로 1위인 오토 로페즈(마이애미)와 큰 차이가 아니다. 이정후는 5일(한국시간) 미국 위스콘신주 밀워키 아메리칸 패밀리 필드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MLB)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원정 경기에 우익수, 5번 타자로 선발 출전해 4안타 1타점 3득점으로 폭발하며 팀의 12-9 대승을 이끌었다. 첫 타석부터 불방망이를 휘둘렀다. 1회초 2사 1루 상황에서 밀워키 선발 콜맨 크로우와 맞섰다. 이정후는 0볼-2스트라이크의 불리한 카운트에서 4구째 바깥쪽 92.2마일(약 148km) 포심 패스트볼을 받아쳐 좌전 안타를 만들었다. 지난달 15일 LA 다저스전부터 시작된 12경기 연속 안타 행진이다. 빅리그 데뷔 첫해였던 2024년 4월에 기록한 11경기 연속 안타를 넘어선 개인 신기록이다. 출루에 성공한 이정후는 후속 타선의 적시타 때 홈을 밟아 팀의 세 번째 득점을 올렸다. [밀워키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 이정후가 5일(한국시간) MLB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원정 경기 3회 2루타를 치고 타구의 방향을 살피고 있다. 2026.6.5 psoq1337@newspim.com 팀이 3-1로 앞선 3회초 무사 2루 찬스에서 맞은 두 번째 타석에서는 크로우의 2구째 몸쪽 낮게 들어온 87.3마일(약 140km) 커터를 공략해 우익수 방면 1타점 2루타를 터뜨렸다. 시즌 13호 2루타이자 2경기 연속 멀티히트다. 이어 맷 채프먼의 중전 안타가 터지면서 이정후는 이날 경기 두 번째 득점을 기록했다. 4회초 세 번째 타석에서 2루수 땅볼로 물러난 이정후는 7회초 빅이닝의 서막을 여는 선두타자 안타였다. 밀워키 구원 그랜트 앤더슨의 2구째 86.6마일(약 140km) 체인지업을 기술적으로 밀어쳐 좌전 안타를 날렸다. 이후 에릭 하스의 만루홈런이 터지면서 이정후는 세 번째 득점에 성공했다. 샌프란시스코의 타선이 폭발하며 7회초에만 두 번째 타석이 찾아왔다. 12-3으로 크게 앞선 2사 1루 상황이었다. 이정후는 바뀐 투수 제이크 우드포드의 4구째 93.4마일(약 150km) 싱커를 결대로 밀어쳐 2루수 키를 넘기는 우전 안타를 뽑아냈다. 지난 1일 콜로라도 로키스전 이후 4경기 만에 터진 시즌 네 번째 4안타 경기다. 메이저리그 3년 차인 이정후는 빅리그 데뷔 이후 최고의 타격감을 과시하며 내셔널리그 최고의 교타자 입지를 굳혀가고 있다. 이날 송성문은 4일 이어 2경기 연속 벤치를 지켰고 샌디에이고는 필라델피아에 4-6으로 패해 5연패 수렁에 빠졌다. psoq1337@newspim.com 2026-06-05 06:4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