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전국 대전·세종·충남

속보

더보기

최민호 시장, 불발된 '행정수도특별법' 재추진 강조..."국가 상징적 과제"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최민호 세종시장이 31일 확대간부회의에서 행정수도 건설 특별법 제정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 시장은 균형발전을 헌법에 규정하면서 행정수도를 헌법에 다루지 않는 것은 모순이라고 지적했다.
  • 특별법이 행정수도 완성의 법적 근거가 될 것이라며 정치권과 공직사회, 시민사회의 관심을 당부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31일, 확대간부회의 주재...국토위 법안 불발 아쉬움 표출
"행정수도 완성, 국가적 과제...추후 지속 논의할 것"

[세종=뉴스핌] 오종원 기자 = 최민호 세종시장이 최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법안심사소위에 회부된 '행정수도 건설 특별법' 제정 필요성을 강조하며 공직과 시민사회의 각별한 관심을 요청했다.

최민호 시장은 3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확대간부회의를 통해 "행정수도 완성은 대한민국 균형발전을 견인하는 상징적 과제"라고 강조하며 전날 특별법 처리가 불발된 것에 아쉬움을 내비쳤다.

31일 확대간부회의가 진행되고 있는 세종시청 대회의실 전경. [사진=세종시] 2026.03.31 jongwon3454@newspim.com

최 시장은 "최근 정치권을 중심으로 균형발전을 헌법에 규정하는 방안이 검토되고 있다"며 "그러면서 지방분권, 균형발전 핵심 사업인 행정수도 규정을 헌법에 다루지 않겠다는 것은 모순"이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그나마 다행스러운 점은 여야 구분 없이 행정수도 완성 중요성에 공감하고 있다는 점"이라며 "향후 열릴 법안심사소위에서 행정수도 특별법을 반드시 논의하겠다는 의지를 확인했다"고 밝혔다.

아울러 최민호 시장은 행정수도 건설 특별법이 대한민국 백년대계로서 행정수도 완성의 법적 근거가 될 것이라는 데 의미를 부여하고 특별법 제정을 위한 사회 전반의 지속적인 관심을 당부했다. 그는 "행정수도 완성은 세종의 지역 현안 수준의 문제가 아니라 대한민국의 국가적 과제"라며 "정치권과 공직사회, 시민사회에서도 책임감을 갖고 함께 힘써달라"고 요청했다.

이어 최민호 시장은 다음달 25일부터 태안에서 열리는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를 두고 충청권이 성공개최를 위해 힘을 모아줄 것을 당부했다. 최 시장은 "이번 원예치유박람회는 대한민국 중심인 충청권의 공동 번영을 이끌 좋은 기회"라며 "충청광역연합장으로서 충청권이 공동체 의식을 발휘해 박람회 성공개최에 협력해 주실 것을 요청한다"고 말했다.

끝으로 최민호 시장은 이날 회의가 자신이 주재하는 시정 4기 마지막 확대간부회의가 될 것임을 밝히며 공무원들 헌신과 노력을 치하하기도 했다.

최민호 세종시장은 "시정이 큰 사고 없이 안정적으로 이어질 수 있었던 것은 묵묵히 맡은 바를 다해온 직원들 덕분"이라며 "오는 6월 말 시정 4기가 마무리될 때까지 시민만을 바라보며 끝까지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jongwon3454@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화, 김광삼 투수코치·진종길 코치 영입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김광삼 전 LG 트윈스 투수코치와 진종길 전 NC 다이노스 코치를 영입하며 류지현 신임 감독 체제의 코칭스태프 개편에 나섰다. 한화는 23일 김광삼 코치와 진종길 코치를 새롭게 영입했다고 밝혔다. 두 코치는 오는 30일부터 일본 미야자키에서 진행되는 마무리 훈련에 합류해 선수들을 지도할 예정이다. [서울=뉴스핌] LG 시절의 김광삼 투수코치. [사진=LG 트윈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김 코치는 류 감독과 LG에서 오랜 기간 호흡을 맞춘 지도자다. 신일고를 졸업한 뒤 1999년 LG에 입단해 2016년까지 선수 생활을 이어갔다. 은퇴 후인 2017년부터 LG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다. 육성군 재활·투수코치와 2군 투수코치, 1군 불펜코치 등을 거쳐 2024년부터 올해까지 1군 메인 투수코치를 맡았다. 특히 류 감독과는 LG뿐 아니라 야구 국가대표팀에서도 감독과 투수코치로 호흡을 맞췄다. 김 코치는 이번 한화 합류로 선수와 지도자 생활을 통틀어 처음으로 LG가 아닌 구단에서 활동하게 됐다. 진 코치는 한화에서 선수 생활을 마친 인연이 있다. 부산고와 동의대를 졸업한 뒤 2000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삼성 라이온즈의 지명을 받았고, 2005년 한화에서 현역 생활을 마무리했다. [서울=뉴스핌] NC 시절의 진종길 코치. [사진=NC 다이노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2007년 동의대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한 진 코치는 2013년부터 올해까지 NC에서 작전·수비·주루 코치 등을 역임했다. 한화는 앞서 류 감독을 새 사령탑으로 선임한 데 이어 두 코치를 영입하며 2027시즌을 위한 지도 체계 정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10-23 17:07
사진
[날씨] 태풍 영향 제주·남부 중심 비 [서울=뉴스핌] 고다연 기자 = 토요일인 24일은 태풍 '참피' 북상 영향으로 제주도와 남부지방 중심으로 비가 내릴 전망이다.  23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는 24일 중부지방은 구름이 많은 가운데 남부지방과 제주도에는 비가 내리겠다. 비가 내리는 13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네거리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들고 이동하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오는 25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광주·전남 20~60mm, 부산·울산·경남 20~60mm, 제주도 50~100mm(많은 곳 산지·중산간 150mm 이상)다. 아침 최저기온은 8~17도로 예상된다. ▲서울 13도 ▲인천 14도 ▲수원 14도 ▲춘천 10도 ▲강릉 13도 ▲청주 14도 ▲대전 13도 ▲전주 13도 ▲광주 14도 ▲대구 14도 ▲부산 17도 ▲울산 16도 ▲제주 19도다. 낮 최고기온은 16~21도로 예측된다. ▲서울 21도 ▲인천 21도 ▲수원 21도 ▲춘천 20도 ▲강릉 20도 ▲청주 20도 ▲대전 19도 ▲전주 26도 ▲광주 19도 ▲대구 19도 ▲부산 19도 ▲울산 19도 ▲제주 22도다. 바다 물결은 서해·남해·동해 앞바다 0.5~1.5m로 일겠다.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미세먼지는 전 권역이 '좋음'에서 '보통'으로 예상된다. gdy10@newspim.com 2026-10-23 17: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