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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DA 포커스] 퓨쳐켐, FC303 상업화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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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방사성의약품 전문기업 퓨쳐켐이 전립선암 진단제 FC303의 품목허가를 앞두고 상업화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 식약처 GCP 점검에서 지적된 절차상 보완 사항은 모두 완료됐으며 데이터 신뢰성 훼손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 FC303 허가 시 기존 생산·공급 중심 매출 구조에 신약 매출이 추가돼 수익 구조 변화가 본격화될 전망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절차상 보완 사항...사업 추진에 영향 없을 것 판단"
증권가 "FC303, 오는 4월 품목허가 전망"

이 기사는 3월 20일 오전 8시21분 프리미엄 뉴스서비스 'ANDA'에 먼저 출고됐습니다. 몽골어로 의형제를 뜻하는 'ANDA'는 국내 기업의 글로벌 성장과 도약, 독자 여러분의 성공적인 자산관리 동반자가 되겠다는 뉴스핌의 약속입니다.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 방사성의약품 전문기업 '퓨쳐켐'이 전립선암 진단제 'FC303' 품목허가를 앞두고 상업화 기대감을 키우고 있다. 허가 이후 실적 구조 변화 가능성이 부각되는 가운데, 최근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의 의약품 임상시험 관리기준(GCP) 점검 이슈가 변수로 떠오르고 있다.

FC303은 전립선특이막항원(PSMA)을 표적으로 하는 F-18 기반 PET 진단용 방사성의약품이다. 전립선암 병변을 영상으로 확인하는 데 활용되며, 향후 치료 대상 환자 선별까지 가능하다는 점에서 활용도가 높다. 반감기가 약 110분인 F-18 동위원소를 기반으로 대량 생산과 다기관 공급이 가능하다는 점도 상업화 측면에서 강점으로 꼽힌다.

퓨쳐켐 관계자는 20일 "FC303은 현재 품목허가 절차를 계획대로 진행 중이다. 식약처 점검 과정에서 제기된 GCP 관련 보완 조치는 모두 완료된 상태"라며 "데이터 자체 수정이 필요한 사안이 아니라 절차상 보완 사항으로, 허가 일정에는 영향이 없는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허가 이후 시장 침투 속도는 영업 및 마케팅 환경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나, 제품 경쟁력과 시장 수요를 바탕으로 긍정적인 시장성을 전망하고 있다"며 "FC303은 경쟁 제품 대비 차별화된 강점을 기반으로 국내 시장에서 의미 있는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아이브이리서치는 FC303이 이르면 오는 4월 허가를 받을 것으로 전망했다.

퓨쳐켐 로고. [사진=퓨쳐켐]

FC303은 단순 신제품을 넘어 사업 구조 변화의 분기점이 될 가능성이 크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그동안 퓨쳐켐은 방사성의약품 생산·판매 중심의 사업 구조를 유지해왔으며, 신약 파이프라인의 매출 기여도는 제한적인 수준에 머물러 왔다.

실제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기준 퓨쳐켐의 별도 기준 매출은 약 85억4700만원으로, 이 가운데 제품·상품 형태의 방사성의약품 매출이 약 95% 이상을 차지한다. 기술이전 및 기타 매출은 약 4.5% 수준이다. 구체적으로 진단용 방사성의약품 제품 및 상품 매출이 전체의 약 70%를 웃도는 구조로, 매출이 특정 진단 영역과 생산·공급 중심 사업에 집중돼 있다. 전구체·시약, 자동합성장치 등은 일부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연결 기준 실적도 개선 흐름을 보이고 있다. 퓨쳐켐의 연결 기준 매출은 지난 2024년 173억원에서 2025년 186억7051만원으로 증가했으며, 같은 기간 영업손실은 약 95억원에서 77억5293만원으로 줄어 적자 폭이 축소됐다. FC303이 허가를 받아 상업화될 경우 기존 생산·공급 중심 매출 구조에 신약 매출이 추가되며 수익 구조 변화가 본격화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다만 최근 식약처의 GCP 점검 결과는 단기 변수로 부각됐다. 지난달 식약처는 FC303 품목허가 신청자료의 신뢰성 확인을 위한 실태조사 과정에서 절차상 위반을 이유로 '경고' 처분을 내렸다. 다만 데이터 신뢰성 훼손이나 임상 참여자 안전 문제는 확인되지 않았고, 기록 관리 등 일부 절차상 미흡 사항이 지적된 것으로 전해졌다.

식약처는 FC303 품목허가 신청 자료의 신뢰성 확인 과정에서 데이터 무결성이나 참여자 안전에 영향을 미치는 사항은 확인되지 않았으며, 기록 등 절차상 위반에 따라 행정처분이 이뤄졌다고 전했다.

퓨쳐켐 관계자는 "품질검사(QC) 관련 항목에 대한 지적이 있었으나, 이는 임상 데이터 자체의 수정이나 신뢰성 훼손과 관련된 사안은 아니다"며 "시정 및 예방조치(CAPA)를 통해 모든 보완을 완료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번 사안이 기술수출 등 회사의 사업 추진에도 영향은 없을 것으로 판단한다"고 덧붙였다.

업계에서는 이번 GCP 이슈가 데이터 신뢰성 훼손보다는 절차적 보완 사안이라는 점에 주목하고 있다. 다만 향후 추가 질의나 보완 요청 여부 등 심사 과정은 지속적으로 확인이 필요하다는 시각도 나온다.

한편 퓨쳐켐은 치료제 파이프라인인 'FC705' 연구도 병행되고 있다. FC705는 전립선암 표적 방사성 치료제로, 국내에서는 임상 3상 단계에 진입했으며 미국에서는 2a상이 진행 중이다. 앞선 임상 2상에서는 객관적반응률(ORR) 60%, 질병통제율(DCR) 93.3%를 기록하며 치료 효과 측면에서도 경쟁력을 확인한 바 있다.

시장조사기관 글로벌마켓인사이트에 따르면 전 세계 전립선암 치료제 시장은 2025년 135억달러(약 20조원) 규모에서 연평균 9.2% 성장해 2034년에는 299억달러(약 44조원)에 이를 전망이다. 

nylee5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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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SK하이닉스 2분기 실적 주목 [서울=뉴스핌] 이정아 기자 = 이번 주(27~31일) 국내 증시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2분기 실적 발표를 최대 변수로 맞는다. 양사의 실적과 하반기 전망은 국내 반도체 업황은 물론 인공지능(AI) 투자 기대감의 지속 여부를 가늠할 핵심 지표가 될 전망이다. 같은 기간 마이크로소프트와 메타, 애플, 아마존 등 미국 빅테크 기업들도 잇따라 성적표를 공개하는 가운데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결과까지 예정돼 있어 글로벌 증시의 분수령이 될 것으로 보인다. 27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지난주(7월 20~24일) 국내 증시는 코스피가 4.1% 상승했지만, 코스닥은 0.2% 하락하며 차별화된 흐름을 나타냈다. 이달 들어 이어진 지수 급락은 반도체 업황 악화보다 높아진 시장 기대치와 주도주 디레버리징,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의 리밸런싱 매물이 겹친 영향이 컸다는 분석이다. 이후 외국인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고 알파벳 실적이 호조를 보이면서 투자심리가 회복돼 지수는 반등에 성공했다. 시장에서는 이번 주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비롯한 국내외 주요 기업들의 실적과 FOMC 결과를 확인한 뒤 투자심리가 결정될 것으로 보고 있다. 국내에서는 반도체 대장주의 성적표가 공개된다. SK하이닉스는 29일, 삼성전자는 30일 2분기 실적을 발표한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실적 자체보다 고대역폭메모리(HBM) 수요와 AI 서버 투자 확대가 실적에 얼마나 반영됐는지, 하반기 메모리 업황과 실적 가이던스가 어떻게 제시될지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이재원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가장 모멘텀이 강한 반도체 업종의 낙폭이 컸던 만큼 단기적으로는 반도체가 주도주 역할을 하고 이후 다른 업종으로 순환매가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고며 "국내 기업들의 실적 모멘텀은 여전히 견조하다"고 진단했다. 미국 빅테크 실적도 AI 랠리의 지속 여부를 판가름할 핵심 변수다. 29일에는 마이크로소프트와 메타가, 30일에는 애플과 아마존이 2분기 실적을 발표한다. 시장은 클라우드 사업 성장세와 AI 인프라 투자, 자본지출(CAPEX) 확대 기조가 유지될지를 집중적으로 확인할 전망이다. 빅테크의 투자 확대가 이어질 경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비롯한 국내 AI·반도체주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크다. 30일(한국시간)에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가 FOMC 결과를 발표한다. 시장에서는 기준금리 동결 가능성을 높게 보고 있지만 제롬 파월 의장의 기자회견과 향후 통화정책 방향에 대한 발언에 따라 증시 변동성이 확대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이상준 NH투자증권 연구원은 "7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는 기준금리 동결이 유력한 만큼 시장의 관심은 향후 통화정책 방향보다 파월 의장의 발언에 쏠릴 것"이라며 "다만 최근 미국 고용과 물가 지표가 둔화된 가운데 연준도 선제적인 정책 신호를 자제하는 기조를 유지하고 있어 FOMC 자체가 시장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일 가능성이 크다"고 분석했다. 주요 경제지표도 대거 발표된다. 국내에서는 29일 6월 소매판매지수, 31일 6월 광공업생산이 공개돼 내수와 제조업 경기 흐름을 확인할 수 있다. 미국에서는 28일 컨퍼런스보드 소비자신뢰지수, 30일 2분기 국내총생산(GDP) 속보치와 근원 개인소비지출(PCE) 물가지수, 31일 6월 PCE 물가지수와 시카고 구매관리자지수(PMI)가 발표된다. PCE는 Fed가 통화정책 결정 과정에서 가장 중요하게 보는 물가지표인 만큼 향후 금리 경로를 가늠할 핵심 변수로 꼽힌다. 이밖에 유럽에서는 30일 2분기 GDP와 6월 실업률, 31일 7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발표된다. 일본은행(BOJ)도 31일 금융정책결정회의를 열고 기준금리를 결정한다. 미국 통화정책과 AI 투자 흐름이 예상 범위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는다면 반도체를 중심으로 한 상승세가 이어질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서울=뉴스핌] 류기찬 기자 = 24일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전광판에 코스피 지수가 표시되고 있다. 코스피 지수는 전장 대비 96.11포인트(1.35%) 내린 7000.78에, 코스닥 지수는 12.78포인트(1.62%) 내린 777.50에 장을 시작했다. 서울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9시 기준 1475.20원에 거래중이다. 2026.07.24 ryuchan0925@newspim.com plum@newspim.com 2026-07-27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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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 네이버 3대주주 된다 [서울=뉴스핌] 정승원 기자 = 네이버가 엔비디아를 대상으로 약 1조4809억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단행하며 글로벌 AI(인공지능) 인프라 협력을 본격화한다. 네이버는 27일 공시를 통해 엔비디아를 대상으로 1조4808억9999만9999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신주 발행가는 주당 20만4500원이며 발행 대상은 엔비디아다. 네이버는 27일 공시를 통해 엔비디아를 대상으로 1조4808억9999만9999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신주 발행가는 주당 20만4500원이며 발행 대상은 엔비디아다. [사진= 네이버] 네이버는 지난 6월 공시했던 '장래사업·경영계획(공정공시)'도 정정했다. 정정 공시에는 엔비디아의 지분 투자 내용을 새롭게 반영하고 양사의 협력 구조와 투자 계획을 구체화한 내용이 담겼다. 정정 공시에 따르면 엔비디아는 네이버 보통주를 대상으로 약 10억달러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에 참여할 예정이다. 네이버는 데이터센터 부지 확보와 구축·운영을 담당하고 엔비디아는 GPU 공급을 맡는 구조다. 기존 공시에 포함됐던 '글로벌 고객 발굴 및 매출·사업 리스크 공동 부담' 내용은 삭제됐다. 양사는 글로벌 AI 팩토리 구축 사업도 추진한다. 네이버는 2027년 상반기 55MW, 2027년 말 누적 100MW, 2028년 누적 200MW 규모의 AI 인프라를 구축한 뒤 최종적으로 기가와트(GW)급 AI 인프라를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첫 거점은 하이퍼스케일 데이터센터 '각 세종'으로, 향후 유럽과 중동 등 글로벌 지역으로 사업을 확대할 방침이다. AI 팩토리 구축에 필요한 90억달러 규모의 컴퓨팅 인프라는 글로벌 대체자산운용사 브룩필드자산운용(Brookfield Asset Management)이 프로젝트파이낸싱(PF) 방식으로 조성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네이버는 브룩필드를 12주간 독점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해 협의를 진행할 예정이며, 직접 투자 규모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네이버는 이번 협력을 통해 글로벌 AI 인프라 수요 증가에 대응하는 신규 수익원을 확보하고 엔비디아와의 협력을 기반으로 최신 AI 컴퓨팅 인프라 확보와 추가 사업 협력 기회를 모색할 계획이다. 네이버는 데이터센터 부지 확보와 전력 인프라, 인허가, 세부 계약 조건 등에 따라 사업 일정과 투자 규모는 변경될 수 있으며 향후 중요 계약이 확정되는 경우 관련 규정에 따라 별도 공시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origin@newspim.com 2026-07-27 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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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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