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글로벌·중국 글로벌경제

속보

더보기

[AI의 종목 이야기] 캐시우드의 ARK ETF 3종, 오픈AI 지분 편입 예정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캐시 우드가 01일 ARK ETF 3종에 오픈AI 지분을 편입한다.
  • ARKK·ARKF·ARKW가 각 3% 지분 보유하며 리테일 투자 경로를 연다.
  • 비상장 자산 유동성 한계 속 오픈AI가 1220억달러 투자 유치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이 기사는 4월 1일 오전 07시58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을 통해 생성된 콘텐츠로 원문은 3월31일 블룸버그통신 기사입니다.

[서울=뉴스핌] 이홍규 기자 = 캐시 우드의 ARK인베스트먼트매니지먼트가 운용하는 ETF 일부에 오픈AI 지분이 편입될 예정이다. 일간 거래 구조로 설계된 펀드에 상장 전 지분에 대한 급증하는 수요를 실제로 담아낼 수 있는지를 가늠하는 최신 시험대가 될 전망이다.

오픈AI 익스포저는 ARK 펀드 3종을 통해 제공된다. 가장 주목받는 비상장 기업 중 하나인 오픈AI로의 투자 경로가 리테일 투자자에게 열리는 드문 사례다. 해당 펀드는 대표 상품인 ARK이노베이션ETF(ARKK), ARK블록체인·핀테크이노베이션ETF(ARKF), ARK차세대인터넷ETF(ARKW) 등 세 종목이다. 우드는 라이브스트림에서 각 펀드가 약 3%씩 지분을 보유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핀테크 분야에서 에이전틱 AI는 놀라운 기회를 창출할 것"이라고 말했다.

ARK인베스트먼트매니지먼트의 캐시 우드 창립자 [사진=블룸버그통신]

이번 결정은 오픈AI, 스페이스X와 같이 주목도 높은 비상장 기업에 대한 투자자들의 접근 수요가 갈수록 거세지는 현실을 반영한다. 해당 자산들은 지속적인 유동성을 전제로 설계된 구조 안에서 가격 산정과 거래가 모두 까다롭다는 한계에도 불구하고 그렇다.

오픈AI는 최근 신규 투자자들로부터 30억달러를 조달했다. 최고재무책임자 새러 프라이어에 따르면 3개 주요 은행이 해당 오퍼링을 고객에게 배분했다. 수요는 예상을 크게 웃돌았으며 일부 뱅커들은 이번 거래에 대한 관심이 이전에 취급했던 사모 주식 배분 건의 약 3배에 달했다고 전했다. 프라이어는 "내 목표는 이 지분을 궁극적으로 진짜 리테일 투자자의 손에 쥐여주는 것이며 바로 그 이유에서 ARK ETF가 마음에 든다"고 말했다.


현재로서는 우드가 2022년 출시한 클로즈드엔드 인터벌 펀드인 ARK벤처펀드만이 오픈AI 지분을 보유한 유일한 ARK 운용 상품이며 해당 포지션은 2024년에 처음 구축됐다. 이 펀드는 스페이스X, 앤트로픽, 데이터브릭스 등을 포함한 공·사모 시장 전반에 걸쳐 투자한다.

오픈AI 익스포저를 ETF로 확대하는 것은 공모 시장과 사모 시장 간 경계를 허무는 자산운용사들의 행보가 한 걸음 더 나아가는 시도다. 지난 수년간 운용사들은 사모펀드와 사모 신용을 ETF 구조에 담아 기관투자자를 넘어 더 넓은 투자자층으로 접근을 확대하는 방안을 모색해왔다.

다만 이 구조는 일정한 트레이드오프를 수반한다. ETF는 장중 유동성을 제공해 투자자가 거래 시간 내 언제든 매수·매도가 가능한 반면 비상장 자산은 통상 비유동적이고 가치 평가도 간헐적으로만 이뤄진다. 이 구조적 불일치는 운용사가 가격 산정 시 추정치에 의존하게 만들고 환매 요청에 대응하기 위해 유동성이 높은 자산을 매각해야 하는 상황을 초래할 수 있다.

이 긴장 관계는 이미 실제 사례에서 표면화된 바 있다. 포트폴리오의 약 3분의 1을 스페이스X로 구성한 한 ETF는 환매 요청이 발생하자 공모주식을 매각해야 했으며 이는 비유동 자산을 유동적 래퍼 안에 보유하는 데 따른 제약을 여실히 보여줬다.

ARK와 업계 전체가 직면한 핵심 질문은 비상장 기업에 대한 투자자들의 강한 접근 수요가 이 같은 구조적 한계를 극복할 수 있느냐 하는 것이다. 아니면 시장 스트레스 국면에서 일간 유동성과 전혀 유동적이지 않은 자산을 혼재시키는 구조의 취약성이 결국 드러날 것인지가 관건이다.

한편 오픈AI는 화요일 1220억달러 규모의 투자 유치를 마무리했다고 발표했다. 기업가치는 8520억달러로 평가됐다. 지금까지 진행한 투자 유치 라운드 중 단연 최대 규모로 반도체·데이터센터·인재 확보에 필요한 막대한 비용을 뒷받침하기 위한 자금 조달이다.

 

bernard0202@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서울 휘발유 2052원 육박 '오름세 지속' [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 대구와 부산, 울산을 제외한 전국 모든 지역의 평균 휘발유 가격이 리터당 2000원을 넘어섰다. 서울 평균 가격은 2052원에 육박했다. 5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사이트 오피넷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기준 전국 평균 휘발유 판매 가격은 전날보다 0.26원 오른 리터당 2011.3원으로 집계됐다. 전국 최고가는 리터당 2640원, 최저가는 1759원이다. 3일 오후 서울 시내의 한 주유소의 모습.[사진=뉴스핌 DB] 전국 평균 휘발유 가격은 지난달 17일 리터당 2000원을 넘어선 뒤 오름세를 이어가고 있다. 서울 평균 휘발유 가격은 전날보다 0.7원 오른 리터당 2051.74원을 기록했다. 평균 가격이 가장 낮은 지역은 대구로 리터당 1995.84원이었다. 부산은 1998.38원, 울산은 1999.22원으로 2000원을 밑돌았다. 경유 가격은 소폭 하락했다. 전국 평균 경유 판매 가격은 전날보다 0.04원 내린 리터당 2005.17원으로 나타났다. 서울 평균 경유 가격은 전날보다 0.28원 오른 리터당 2038.16원으로 전국에서 가장 높았다. 대구는 0.36원 내린 리터당 1988.26원으로 가장 낮았다. 정부는 미국과 이란 간 분쟁과 호르무즈 해협 봉쇄 여파로 국제유가가 오르자 최고가격제를 시행 중이다. 지난달 24일부터 적용된 4차 최고가격제는 3차 때와 같은 수준으로 동결됐다. 4차 최고가격제상 리터당 공급가는 휘발유 1934원, 경유 1923원, 등유 1530원이다.  yuniya@newspim.com 2026-05-05 14:45
사진
삼바 노조 "내일부터 무기한 준법 투쟁" [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 삼성바이오로직스 노조가 전면 파업을 이어가는 가운데 6일부터는 현장에 복귀해 연장·휴일 근무를 거부하는 무기한 '준법투쟁'에 돌입한다. 5일 삼성그룹 초기업 노동조합 삼성바이오로직스 상생지부에 따르면 지난 1일 시작된 총파업은 이날까지 진행된다.  조합원 약 4000명 중 2800명이 참여했다. 파업은 별도의 집단행동 대신 조합원별로 평일 연차휴가 사용과 휴일 근무 거부 방식으로 진행됐다. 삼성바이오로직스 4공장. [사진=삼성바이오로직스] 노조는 ▲1인당 3000만원 격려금 지급 ▲평균 14% 임금 인상 ▲영업이익 20% 성과급 배분 ▲공정한 인사 기준 수립을 요구했지만 사측이 수용하지 않자 파업에 돌입했다. 노조는 이날 파업을 마무리한 뒤 6일부터 현장에 복귀해 연장·휴일 근무를 거부하는 방식의 준법투쟁을 이어갈 방침이다. 노사는 전날 중부지방고용노동청 중재로 대화를 진행했지만 입장차만 재확인한 채 결론을 내지 못했다. 사측은 쟁의 행위 중단과 소송 취하를 제안했지만 노조는 이를 수용하지 않았다. 노조는 "특별한 안건 제시나 방향성은 잡히지 않은 채 종료됐고 차기 미팅 자리만 약속했다"고 밝혔다. 노사는 6일 양측 대표교섭위원 간 1대1 미팅, 8일에는 고용노동부가 참여하는 노사정 회의를 각각 진행할 예정이다. 사측은 "이번 주 추가 협의가 예정된 만큼 성실히 대화에 임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앞서 노조는 전면 파업에 앞서 지난달 28일부터 30일까지 부분 파업을 벌였다. 이 기간 일부 항암제와 인체 면역결핍 바이러스(HIV) 치료제 생산이 중단됐다. 회사는 이에 따른 손실 규모를 약 1500억원으로 추산하고 있다. yuniya@newspim.com 2026-05-05 13:31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