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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니 대통령 국빈 오찬에 재계 총수들 총출동…최태원·정의선·신동빈 회장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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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재명 대통령이 01일 국빈 방문한 프라보워 인도네시아 대통령과 국빈 오찬을 개최했다.
  • 한국 재계 총수 8명과 기업 회장·협회장 24명 등 경제계 인사들이 대거 참석해 교역·투자 협력을 논의했다.
  • 할랄 식재료 기반 한식에 인도네시아 전통 음식과 사과주스를 곁들인 메뉴로 양국의 화합을 표현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SK 현대차 롯데 포스코 GS CJ LS 24개 기업·협회 참석
인니 출신 아이돌 '하츠투하츠' 카르멘·인니 노동자도 초청
한-인니 간 교역·투자, 국방·방산 협력 실질 기대 성과 주목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1일 한국을 국빈 방문한 프라보워 수비안토 인도네시아 대통령과 국빈 오찬을 한다. 

한국과 인도네시아는 프라보워 대통령의 국빈 방한을 계기로 교역·투자와 국방·방산 협력을 고도화하고 인공지능(AI)을 비롯한 첨단기술, 인프라, 조선, 원자력발전, 에너지 전환, 문화창조산업 등 신성장 분야에서 실질적인 협력을 강화해 나간다. 이에 따라 이날 국빈 방한 오찬에는 한국 재계 총수들도 총출동한다.

이재명(가운데) 대통령이 지난 2월 4일 오후 청와대에서 10대 그룹 총수들과 청년 일자리와 지방 투자 확대를 위한 간담회를 주재하고 있다. 이 대통령 오른쪽은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 [사진=청와대]

경제계 참석자는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SK 회장) ▲정의선 현대자동차 회장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장인화 포스코 회장 ▲허태수 GS그룹 회장 ▲손경식 CJ그룹 회장 ▲구자은 LS그룹 회장 ▲박정원 두산 회장이 참석한다. 

▲김홍국 하림 회장 ▲구본준 LX홀딩스 회장 ▲서경배 아모레퍼시픽 회장 ▲김종출 한국항공우주산업(KAI) 사장 ▲구본상 LIG 회장 ▲양종희 KB금융그룹 회장 ▲정원주 대우건설 회장 ▲이장한 종근당 회장 ▲정몽익 KCC글라스 회장 ▲권봉석 LG그룹 부회장도 자리한다. 

▲박승희 삼성전자 사장 ▲송호준 에코프로 대표이사 ▲이상균 한국조선해양플랜트협회장(HD현대중공업 대표이사) ▲김복환 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 사장 ▲한만희 해외건설협회 회장 ▲김창범 한국경제인연합회 상근부회장(전 주인도네시아대사) 등 기업 회장과 협회장 24명도 함께 한다.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2월 4일 오후 청와대에서 열린 10개 그룹 총수들 초청 청년 일자리와 지방 투자 확대를 위한 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학계·문화계에서는 인도네시아 출신인 아이돌 '하츠투하츠' 멤버 카르멘과 국내 최대 동남아연구단체인 '한국동남아학회의 김동엽 학회장, 한국동남아학회 인도네시아위원장을 맡고 있는 김형준 강원대학교 문화인류학과 교수가 참석한다. 

인도네시아 국적 노동자인 수기안토 씨(금양호 갑판사관), 한국인과 결혼한 다문화인 누르산티 인드리 쿠루니아와티(한국명 유나) 씨도 국빈 방한 오찬에 초청받았다.

수기안토 씨는 지난해 3월 영덕 산불 당시 노인들이 대피할 수 있도록 돕고 구조활동을 지원한 공적으로 지난해 4월 법무부 장관 표창을 받은데 이어 올해 1월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누르산티 씨는 지난해 11월 한국방송(KBS) '전국노래자랑'에 출연해 장려상을 받았고 올해 1월 KBS 인간극장 '우리 며느리 유나'에 출연했다.

국빈 오찬 메뉴는 인도네시아의 종교와 문화를 존중하고 한-인니의 화합을 보여줄 수 있도록 마련했다.

할랄 식재료를 기본으로 한 한식 메뉴에 인도네시아인의 선호를 반영한 삼발 소스와 가도가도 샐러드, 만델링 커피를 더했다. 술을 기피하는 종교적인 배경을 감안해 건배주 대신 사과주스를 준비했다. 

오찬 사회자는 인도네시아에서 학창시절을 보낸 KBS 아나운서 정은혜씨가 맡았다.

the13ook@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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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폴드8 사전예약 美 30%↑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삼성전자의 신형 폴더블폰 '갤럭시 Z폴드8'이 국내를 넘어 미국과 유럽, 일본 등 글로벌 시장에서 초반 흥행에 성공했다. 미국에서는 역대 폴드 시리즈 가운데 가장 빠른 사전예약 흐름을 보였고, 국내에서는 갤럭시 스마트폰 사상 최대 사전예약 기록을 새로 썼다. 이번 흥행에서 눈에 띄는 점은 단순한 판매량 증가를 넘어 구매층이 달라지고 있다는 것이다. 짧고 넓어진 '여권형' 디자인과 개선된 휴대성을 앞세운 폴드8이 기존 폴더블 마니아뿐 아니라 일반 바형 스마트폰 사용자까지 끌어들이고 있다. 중장년 남성 중심이던 소비자층도 10~30대와 여성으로 확대되면서 폴더블폰 대중화 가능성에 대한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   갤럭시 Z폴드8 시리즈 [사진 = 뉴스핌DB] ◆ 美 30%·유럽 20%↑…한국선 144만대 '신기록' 10일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 등에 따르면 갤럭시 Z8 시리즈는 미국에서 사전예약 첫 12일을 기준으로 역대 Z 시리즈 가운데 가장 많은 예약 판매량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삼성전자가 공개한 미국 시장 판매 동향을 보면 갤럭시 Z폴드8과 폴드8 울트라의 합산 사전예약은 기존 폴드 시리즈 최고 기록보다 30% 증가했다. 특히 일반형 폴드8이 이동통신사와 유통업체 전체 사전예약의 절반 가까이를 차지하며 흥행을 이끌었다. 기존 플립 사용자들이 폴드로 이동하는 흐름도 뚜렷했다. 전작 출시 당시와 비교해 갤럭시 Z플립을 사용하다 폴드8 또는 폴드8 울트라를 사전예약한 고객은 3배 이상 늘었다. 기존 폴드 사용자뿐 아니라 다른 폼팩터의 스마트폰 이용자까지 폴드8으로 유입되고 있는 셈이다. 유럽에서도 전작을 웃도는 성적을 냈다. 출시 첫 11일간 Z8 시리즈 사전예약은 Z7 시리즈보다 20% 이상 증가했고, 삼성전자가 세운 사전예약 목표도 정식 출시 전에 넘어섰다. 일반형 폴드8이 전체 예약의 약 40%를 차지했다. 국내에서는 역대 최대 기록을 새로 썼다. 폴드8 울트라와 폴드8, 플립8은 7일간 진행된 사전예약에서 총 144만대가 예약됐다. 전작 폴드7·플립7 시리즈의 104만대보다 약 39% 증가한 규모로 역대 갤럭시 스마트폰 사전예약 가운데 가장 많다. 이 가운데 폴드8이 약 70%를 차지하며 전체 흥행을 주도했다. 갤럭시 Z 시리즈 출시 이후 분기별 예상 출하량 추이 [사진=카운터포인트리서치] 일본과 중국, 동남아시아에서도 폴드8을 중심으로 초기 수요가 몰리고 있다. 일본에서는 삼성전자 공식 온라인스토어에서 폴드8 256GB 모델의 상당수 색상이 품절됐다. NTT도코모·au·소프트뱅크·라쿠텐모바일 등 일본 4대 이동통신사가 모두 삼성 폴드 모델을 판매하는 등 유통 기반도 확대됐다. 중국에서는 폴드8이 티몰과 징둥닷컴에서 삼성전자 스마트폰 가운데 판매 순위 1위에 올랐다. 말레이시아와 인도네시아, 베트남 등 동남아에서도 폴드8을 중심으로 초기 수요가 나타나고 있으며 일부 지역에서는 배송 지연도 발생하고 있다. 다만 인도에서는 폴드8 울트라가 사전예약의 약 60%를 차지하며 다른 주요 시장과는 다른 양상을 보였다. ◆ '아재폰' 벗어난 폴드…1030·여성까지 확산 이번 흥행에서 주목되는 부분은 판매량뿐 아니라 소비자층의 변화다. 그동안 폴드 시리즈는 대화면과 멀티태스킹, 업무 생산성을 중시하는 중장년 남성 중심의 제품이라는 인식이 강했지만 폴드8에서는 10~30대와 여성 고객의 유입이 두드러지고 있다. SK텔레콤에 따르면 국내 Z8 시리즈 사전예약 고객 가운데 기존 일반 바형 스마트폰 사용자는 약 62%로 전작보다 10%포인트 증가했다. 삼성닷컴 기준으로는 10~30대 구매 비중이 절반을 넘어섰으며, 이 연령대가 가장 많이 선택한 모델도 폴드8이었다. 특히 10~30대 여성의 폴드8 구매는 전작보다 두 배 이상 늘었다. ◆ 짧고 넓어진 '여권형' 통했다…업무용서 일상폰으로 폴드8의 달라진 디자인과 사용성이 소비자층 확대를 이끌었다는 분석이 나온다. 기존 폴드가 넓은 화면을 활용한 멀티태스킹과 업무 생산성에 무게를 뒀다면 폴드8은 무게와 두께를 줄이고 화면을 기존보다 짧고 넓게 만들면서 일상적인 스마트폰으로서의 사용성을 강화했다. 접었을 때는 일반 스마트폰에 가까운 형태로 사용할 수 있고 펼치면 넓은 화면으로 동영상과 소셜미디어(SNS), 웹서핑, 독서 등을 즐길 수 있다. 기존 폴드의 대화면이라는 장점을 유지하면서 휴대성과 콘텐츠 소비 경험을 동시에 개선한 것이다. 카운터포인트리서치도 이 같은 변화를 폴드8 흥행의 주요 요인으로 꼽았다. 짧고 넓어진 본체가 휴대하기 편하면서도 독서와 동영상 시청, 웹 브라우징 등에 적합해 폴드8의 활용 범위를 넓혔다는 평가다. 실제 글로벌 시장에서 일반형 폴드8은 인도를 제외한 한국과 미국, 유럽, 일본, 중국, 동남아 등 대부분 지역에서 Z8 시리즈의 초기 판매를 이끌고 있다. 최고 사양과 카메라를 앞세운 폴드8 울트라보다 상대적으로 대중적인 폴드8에 수요가 집중되고 있다는 점에서 폴더블폰의 소비 기반이 넓어지고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삼성전자의 갤럭시 Z8 시리즈 [사진 = 뉴스핌DB]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갤럭시 Z8 시리즈의 출시 첫해 출하량이 Z7 시리즈보다 두 자릿수 증가하고 Z6 시리즈와 비교하면 70% 이상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다. 관건은 사전예약 이후 흐름이다. 초기 판매에는 보상판매와 할부, 사은품 등 출시 프로모션 효과가 반영돼 있다는 것이다. 또 애플의 폴더블폰 시장 진입이 예상되는 만큼 향후 글로벌 폴더블 시장의 경쟁은 한층 치열해질 것으로 전망했다. 다만 폴드8이 기존 폴더블 마니아층을 넘어 일반 스마트폰 사용자와 젊은층, 여성까지 소비자층을 넓힐 경우 삼성전자가 시장 주도권을 이어가는 데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으로 내다봤다. syu@newspim.com 2026-08-10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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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용산 옛 청사서 첫 브리핑 [서울=뉴스핌] 오동룡 군사방산전문기자 = 정빛나 국방부 대변인이 10일 서울 용산구 국방부 옛 청사에서 복귀 후 첫 정례브리핑을 하고 있다. 정빛나 국방부 대변인이 10일 서울 용산구 국방부 옛 청사 브리핑룸에서 복귀 후 첫 정례브리핑을 하고 있다. [사진=오동룡 군사방산전문기자] 2026.08.10 gomsi@newspim.com 국방부는 윤석열 정부의 대통령실 용산 이전에 따라 2022년 합동참모본부 청사로 옮긴 뒤 약 4년 만에 옛 청사 복귀 절차를 밟고 있다. 지난달 21일부터 부서별 이전 작업을 시작했으며, 주요 부서와 출입기자실 등을 순차적으로 옮긴 뒤 장관실 이전을 끝으로 오는 14일쯤 작업을 마칠 계획이다. 국방부와 합참이 한 청사를 함께 쓰던 체제도 종료된다. gomsi@newspim.com 2026-08-10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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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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