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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시장 경제의 진짜 규칙 '시장의 심판자들'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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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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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들이 경쟁법의 현장을 취재해 '시장의 심판자들'이라는 책을 출간했다.
  • 라면·아이스크림 담합과 빅테크 갑질 등 6개 챕터로 복잡한 경쟁법을 쉽게 풀어냈다.
  • 공정거래위원회의 추격전과 디지털 시대 독점 규제 과제까지 입체적으로 담았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공정거래위원회 출입 현직 기자 6인의 시선
우리 삶과 직결된 경쟁법을 생생하게 풀어내

[세종=뉴스핌] 이정아 기자 = 우리가 매일 이용하는 스마트폰, 배달앱, 영화관, 심지어 아파트 관리비까지, 시장 경제 안에서 살아가는 한 우리는 언제나 경쟁법의 영향력 아래에 있다.

수많은 기업이 치열하게 경쟁하며 혁신을 만들어 내기도 하지만 때로는 담합을 통해 가격을 올리거나 독점적 지위를 이용해 시장 질서를 왜곡하는 반칙을 저지르기도 한다.

이 책은 이러한 거대한 거대 기업들의 은밀한 짬짜미와 이를 막고 공정한 운동장을 만들기 위해 시장의 심판자로 나선 공정거래위원회의 끈질긴 추격전을 한 편의 드라마처럼 생생하게 그려낸다.

시장의 심판자들. [자료=박영사] 2026.04.01 plum@newspim.com

경쟁법은 현대인의 삶을 지탱하는 시장 시스템의 핵심 질서임에도 불구하고 복잡한 경제학과 법학 개념이 뒤섞여 있어 대중들이 쉽게 접근하기 힘든 딱딱한 전문 영역으로 치부됐다.

하지만 '시장의 심판자들'은 난해한 학술서나 법률 이론서의 한계를 뛰어넘었다. 치열한 취재 현장을 누빈 기자들의 날카로운 통찰력을 바탕으로 복잡한 법리적 쟁점을 적절한 비유와 쉬운 언어로 풀어내어 독자들이 지적인 희열을 느끼며 단숨에 읽어 내려갈 수 있도록 실용성과 대중성을 모두 갖추었다.

'시장의 심판자들'은 총 6개의 챕터로 구성되어 있다. 챕터 1 <독점과 싸운 법>을 시작으로, 챕터 2 <기업 권력과 공정의 법>에서는 라면과 아이스크림 담합, 구글과 네이버 등 빅테크 플랫폼의 갑질 사례를 흥미롭게 파헤친다.

이어 챕터 3 <조사에서 과징금까지>, 챕터 4 <재벌과 권력>을 통해 잘 알려지지 않은 조사 과정과 한국 특유의 대기업집단 규제를 다루며 챕터 5 <초국경·초연결 시대의 경쟁법>과 챕터 6 <오늘의 공정위, 내일의 과제>로 디지털 플랫폼 독점 시대의 새로운 과제와 공정위의 미래 전망까지 입체적으로 담았다.

기업 경영의 최전선에 있는 실무자와 법률가들은 물론 세상을 움직이는 경제 규칙이 궁금한 일반 대중들에게까지 시장을 바라보는 새로운 혜안을 선사할 훌륭한 길잡이가 될 것이다.

저자들은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이 멀고 어렵게만 느껴졌던 경쟁법의 치열한 현장을 생생하게 체감하고 거대 기업 권력 앞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우리 삶 속 진짜 시장 경제의 규칙을 발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출판사 박영사. 값 1만7000원.

plum@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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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싱 구본길, 25년 선수 생활 마침표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올림픽 금메달 3개와 아시안게임 금메달 6개를 목에 걸었던 한국 펜싱 남자 사브르의 전설 구본길(37)이 25년간의 선수 생활을 마무리했다. 구본길은 지난 24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이번 전국체육대회를 끝으로 25년간 이어온 선수 생활을 마무리했다"며 현역 은퇴를 발표했다. [서울=뉴스핌] 파리 올림픽 펜싱 사브르 국가대표로 활약했던 구본길. [사진=대한체육회] 지난 5월 인천에서 열린 SK텔레콤 그랑프리를 끝으로 태극마크를 내려놓은 구본길은 이달 16일부터 21일까지 열린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 부산광역시청 소속으로 출전했다. 남자 일반부 개인전과 단체전을 마지막으로 선수 생활에 마침표를 찍었다. 2008년 성인 국가대표로 발탁된 구본길은 18년간 한국 남자 사브르의 중심에서 활약했다. 한때 개인 세계랭킹 1위에 올랐으며, 올림픽과 아시안게임 등 주요 국제대회에서 수많은 메달을 수확했다. 특히 2012 런던, 2020 도쿄, 2024 파리 올림픽에서 남자 사브르 단체전 금메달을 획득하며 3연패를 이끌었다. 2016 리우데자네이루 대회에서는 남자 사브르 단체전이 열리지 않았다.  아시안게임에서도 뚜렷한 발자취를 남겼다. 2010 광저우, 2014 인천, 2018 자카르타·팔렘방 대회에서 남자 사브르 개인전 3연패를 달성했다. 단체전에서도 2014 인천, 2018 자카르타·팔렘방, 2022 항저우 대회까지 3회 연속 정상에 올랐다. 아시안게임 통산 금메달은 6개다. 남자 수영 박태환, 여자 펜싱 남현희 등과 함께 한국 선수 역대 최다 금메달 타이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세계선수권대회에서는 단체전 금메달 4개를 차지했고, 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도 개인전 7개와 단체전 10개를 포함해 총 17개의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선수 생활을 마친 구본길은 지도자 등 새로운 역할을 통해 한국 펜싱 발전에 기여하겠다는 계획이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10-25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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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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