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스포츠 국내스포츠

속보

더보기

[AI상보] 분위기 뒤바꾼 '고졸 루키' 신재인의 동점포... NC, 롯데 꺾고 첫 연승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NC가 1일 창원에서 롯데전 9회말 밀어내기 볼넷으로 5-4 역전승했다.
  • 5회 박민우 투런, 8회 신재인 동점 홈런으로 승부 원점으로 돌렸다.
  • NC 연승 확보하며 위닝시리즈 가져갔고 롯데 2연패에 빠졌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NC, 김휘집의 끝내기 밀어내기 볼넷으로 5-4 극적승

*AI를 활용해 정리한 경기 내용입니다. 상단의 'AI MY 뉴스' 로그인을 통해 뉴스핌의 차세대 AI 콘텐츠 서비스를 활용해보기 바랍니다.

[서울=뉴스핌] 남정훈 기자 = NC가 경기 막판 무서운 집중력을 발휘하며 극적인 역전승으로 위닝시리즈를 확보했다.

NC는 1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정규시즌 롯데와 홈경기에서 9회말 밀어내기 볼넷으로 5-4 끝내기 승리를 거뒀다.

[서울=뉴스핌] NC의 김휘집. [사진 = NC 다이노스] 2026.04.02 wcn05002@newspim.com

이로써 NC는 시즌 첫 연승과 함께 3연전 위닝시리즈를 가져가며 3승 1패를 기록, 기대 이상의 상승세를 이어갔다. 반면 롯데는 개막 2연승 이후 2연패에 빠지며 흐름이 꺾였다.

경기 초반은 양 팀 모두 기회를 살리지 못한 채 팽팽한 흐름이 이어졌다. 롯데는 2회초 노진혁의 볼넷과 유강남의 안타로 득점권을 만들었지만 후속타가 터지지 않았고, NC 역시 3회말 1사 1, 3루 찬스에서 주루사가 나오며 아쉬움을 삼켰다.

균형을 깬 쪽은 롯데였다. 4회초 선두타자 윤동희가 좌중간 담장을 넘기는 솔로 홈런을 터뜨리며 선취점을 뽑았다. 이어진 기회에서도 추가 득점을 노렸지만 마무리가 되지 않으며 격차를 벌리지는 못했다.

끌려가던 NC는 5회말 단숨에 승부를 뒤집었다. 선두타자 이우성의 안타와 희생번트로 만든 2사 2루에서 박민우가 상대 선발 나균안의 초구를 공략해 우측 담장을 넘기는 투런 홈런을 터뜨렸다. 2-1 역전으로 분위기를 가져온 NC였다.

하지만 롯데도 쉽게 물러서지 않았다. 6회초 전준우와 노진혁의 연속 볼넷으로 기회를 만든 뒤 유강남의 희생플라이로 동점을 만들었고, 이어 전민재의 적시타로 3-2 재역전에 성공했다. 이어진 7회초에는 빅터 레이예스가 솔로 홈런을 보태며 4-2까지 달아났다.

경기 중반 흐름은 롯데 쪽으로 기우는 듯했다. 특히 6회말 NC가 무사 2루 기회를 잡고도 삼진 3개로 물러나며 추격 기회를 놓친 장면은 아쉬움을 남겼다. 여기에 7회말 갑작스러운 우천 중단까지 겹치며 흐름이 끊겼다.

[서울=뉴스핌] NC의 선발 투수 신민혁. [사진 = NC 다이노스] 2026.04.02 wcn05002@newspim.com

그러나 NC는 끝까지 포기하지 않았다. 8회말 1사 1루에서 신인 신재인이 해결사로 나섰다.

그는 롯데 필승조 정철원의 슬라이더를 받아쳐 좌중간 담장을 넘기는 동점 투런 홈런을 터뜨렸다. 데뷔 첫 안타를 홈런으로 장식하는 동시에 승부를 원점으로 돌린 값진 한 방이었다.

기세를 탄 NC는 결국 9회말 승부를 끝냈다. 박민우의 2루타와 데이비슨의 볼넷으로 만든 1사 1, 2루에서 상대 폭투로 2, 3루 찬스를 만들었고, 박건우가 고의4구로 출루하며 만루가 됐다. 이어 타석에 들어선 김휘집이 침착하게 볼넷을 골라내며 끝내기 밀어내기 점수를 만들어냈다.

마운드에서는 선발 신민혁이 5이닝 2실점으로 제 역할을 해냈고, 이후 불펜진이 실점을 최소화하며 역전의 발판을 마련했다. 특히 경기 후반 등판한 투수들이 추가 실점을 막아낸 점이 결정적이었다.

타선에서는 김휘집이 멀티히트와 함께 끝내기 볼넷으로 승리의 주인공이 됐고, 박민우는 역전 투런 홈런 포함 3안타로 공격을 이끌었다. 여기에 신재인의 극적인 동점 홈런까지 더해지며 NC는 짜릿한 승리를 완성했다.

롯데는 윤동희와 레이예스의 홈런 등으로 경기 중반까지 주도권을 잡았지만, 불펜이 리드를 지키지 못하며 아쉬움을 남겼다. 특히 경기 후반 결정적인 순간마다 흔들린 것이 뼈아팠다.

wcn05002@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동훈, '최대 격전지' 북구갑 당선 [서울=뉴스핌] 신정인 박서영 기자 = 6·3 국회의원 보궐선거에서 한동훈 무소속 부산 북구갑 후보가 접전 끝에 당선됐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4일 오전 2시 기준, 한 후보는 42.99%의 득표율(3만4920표)을 기록해 당선이 확정됐다. 한동훈 무소속 부산 북구갑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가 29일 오전 부산광역시 북구 만덕2동행정복지센터에 마련된 사전투표소에서 아내인 진은정 씨와 함께 사전투표를 마치고 나서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마지막까지 치열한 경합을 벌인 하정우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41.24%(3만3495표)를 얻어 2위에 머물렀다. 두 후보 간의 격차는 1.75%포인트(1425표)에 불과했다. 박민식 국민의힘 후보는 15.76%(1만2802표)의 득표율로 3위에 그쳤다. 한 후보는 이날 북갑 선거사무실에서 "역사적인 승리로 북구의 미래와 보수 재건의 길을 열어주신 북구의 위대한 시민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제게 맡겨주신 임무를 북구 시민과 부산 시민, 대한민국 국민을 먼저 생각하면서 반드시 완수해내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북구를 발전시키고 보수를 재건하며, 이재명 정권의 폭주를 제어해 대한민국의 균형추를 맞추겠다"면서 "민심이 대단히 두렵고 위대하다는 것을 다시 한번 실감했다. 오직 민심만 보고 가는 정치인이 되겠다"고 말했다.  석패한 하 후보는 '북구 발전의 열망, 잊지 않고 더 낮은 자세로 정진하겠습니다'라는 낙선 인사를 통해 "이번 보궐선거 결과를 겸허히 받아들이며, 저를 믿고 지지해주신 모든 분의 성원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 승리하신 한동훈 후보께도 축하의 말씀을 전한다"고 말했다. 하 후보는 "결과로 보답하지 못해 송구하고, 지난 한 달간 확인한 주민분들의 북구 발전에 대한 뜨거운 열망을 가슴 깊이 새기며 앞으로도 낮은 자세로 북구를 지키겠다"고 했다. 이번 보궐선거는 거대 양당 후보 사이에서 무소속으로 출마한 한 후보가 막판 스퍼트로 역전에 성공하며 부산 지역 정치 지형에 새로운 파장을 몰고 올 것으로 전망된다. allpass@newspim.com 2026-06-04 02:20
사진
'대구 달성' 이진숙 당선 확실 [서울=뉴스핌] 신정인 기자 = 6·3 국회의원 보궐선거 대구 달성군에서 이진숙 국민의힘 후보의 당선이 확실한 것으로 전망됐다. 1961년생으로 올해 64세인 이 후보는 경북대학교 영어교육학과를 졸업하고 서강대학교 언론대학원에서 언론학 석사 학위를 받은 언론인 출신이다. 이 후보는 1987년 MBC 기자로 입사했다. 최초의 여성 종군기자로 이름을 알렸으며, 이후 대전MBC 사장을 역임하는 등 언론계에서 굵직한 커리어를 쌓아왔다. 이 후보는 윤석열 정부에서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으로 발탁되며 정권의 핵심 인사로 주목받았다. 방통위원장 재임 시절 공영방송 개혁 등을 추진하며 보수 진영의 강력한 지지를 받았다. 이번 6·3 국회의원 보궐선거를 앞두고 '보수의 심장'이자 박근혜 전 대통령의 정치적 고향인 대구 달성군에 국민의힘 후보로 전략 공천돼 출마했다. 이 후보는 선거 운동 기간 내내 높은 인지도를 바탕으로 대구 달성군의 정권 심판론을 차단하고 지역 표심을 빠르게 흡수해 왔다. 당선이 확실시됨에 따라 이 후보는 언론계와 행정부를 거쳐 국회의원으로서 여의도 정계에 교두보를 마련하게 됐다. allpass@newspim.com 2026-06-04 00:2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