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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ST, Wi-Fi 신호 활용한 정밀 위치 파악 기술 개발…GPS 대체 가능성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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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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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AIST 한동수 교수 연구팀이 02일 스마트폰 Wi-Fi 신호로 정밀 위치 기술 개발했다.
  • 무선랜 신호와 주소 정보를 결합해 실내외 고정밀 라디오맵을 구축했다.
  • 대전 실증으로 도시 단위 맵 완성, 긴급 구조와 금융 보안에 활용 가능하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Wi-Fi 신호 기반 위치 기술 개발
GPS 취약 지역에서의 활용 가능성
긴급 구조 및 인증 시스템 역할 기대

[세종=뉴스핌] 이경태 기자 = 한국과학기술원(KAIST)은 전산학부 한동수 교수 연구팀이 스마트폰의 무선랜(Wi-Fi) 신호를 활용해 정밀한 위치 파악이 가능한 기술을 개발했다고 2일 밝혔다.

연구팀은 스마트폰이 수집하는 무선랜 신호와 실제 주소 정보를 자동으로 결합해 각 장소의 고유한 신호 패턴 지도를 만드는 방식으로 8년에 걸쳐 이 기술을 개발했다. GPS가 취약한 실내·지하·고층 건물 밀집 지역에서도 높은 정확도의 위치 정보를 제공할 수 있다.

가스 검침원 앱을 사용한 대전시 라디오맵 구축현황 [자료=한국과학기술원] 2026.04.02 biggerthanseoul@newspim.com

별도의 대규모 장비나 추가 인프라 구축 없이도 전국 어디서나 정밀한 위치 파악이 가능하다는 게 특징이다. 연구팀은 대전시에서 가스 검침 앱을 활용한 실증을 통해 아파트 가정마다 평균 30여 개의 무선랜 신호가 탐지되며 도시 단위 라디오맵을 빠르게 구축할 수 있음을 확인했다.

이 기술은 실종자 수색 등 긴급 구조 상황에서 기존의 수백 미터에 달하던 위치 오차를 크게 줄일 수 있다. 특정 장소에서만 결제가 가능하도록 하는 위치 기반 인증 기술로 활용될 경우 명의 도용이나 원격 결제 등 금융사고 예방에도 도움이 될 수 있다.

현재 전 세계 위치 데이터는 구글·애플 등 소수 빅테크 기업에 의해 축적·관리되고 있다. 이번 기술은 국가 단위 라디오맵을 자체적으로 구축·관리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한동수 교수는 "국가 단위 라디오맵 구축은 특정 기업 단독으로 수행하기 어려운 만큼 정부를 중심으로 통신사, 플랫폼 기업, 연구기관이 협력하는 민관 공동 인프라 구축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번 연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연구재단, 소방청 및 산업기술기획평가원의 지원을 받아 수행됐으며, 연구팀은 8년간 10여 건의 특허를 출원했다.

biggerthanseoul@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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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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