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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사건 리포트] "아이 괴롭혔다" 주장…아들 친구 폭행 40대 입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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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한태희 기자 = 2026년 4월 2일 대한민국 주요 사건 뉴스입니다.

지하차도 교수 부부 차량 화재…퇴근길 경찰이 대형 참사 막아

서울 도심 한 지하차도를 달리던 교수 부부의 승용차 엔진룸에서 갑자기 불이 났지만, 퇴근하던 경찰관이 이를 발견해 부부를 대피시키고 소화기로 초기 진화를 시도했습니다. 이 경찰관은 뒤따르던 차량들을 안전지대로 유도해 추가 추돌사고를 막았고 이후 출동한 소방대가 남은 불길을 완전히 진압했습니다.

경찰 로고. [사진=뉴스핌DB]

제2경인고속도로 카캐리어 화재 전소…탁송 차량 2대 불타

제2경인고속도로 인천 방향 한 구간에서 1톤 카캐리어 트럭에서 불이 나 적재돼 있던 탁송 차량 2대가 전소하고 트럭 앞부분도 크게 타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출동한 소방대는 장비 21대와 인력 62명을 투입해 약 30분 만에 큰 불길을 잡았고, 진화 작업 동안 하위 1개 차로가 통제되면서 일시적인 정체가 빚어졌습니다.

서울 미아역 인근 택시 연쇄추돌…버스정류장 돌진해 3명 경상

서울 강북구 미아역 인근 도로에서 골목에서 갑자기 튀어나온 택시가 직진하던 다른 택시를 들이받은 뒤 버스정류장 방향으로 돌진해, 택시 기사와 승객, 정류장에 있던 시민 등 3명이 다쳤습니다. 사고를 낸 택시는 곧바로 현장을 떠난 것으로 확인됐고, 경찰은 해당 운전자를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도주치상 혐의 적용을 검토하며 수사하고 있습니다.

"갑자기 끼어들어 불법 유턴 시도"…통근버스 추락 블랙박스 공개

충북 음성군 원남면 도로에서 대기업 계열사 통근버스가 승용차와 충돌한 뒤 옹벽 아래로 떨어져 탑승자 24명 전원이 중경상을 입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블랙박스 영상에는 승용차가 갑자기 끼어든 뒤 불법 유턴을 시도하다 버스와 부딪히는 장면이 찍혀 있으며,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입니다.

고속도로가 멈췄다…범인 쫓던 경찰, 순찰차로 전 차로 차단

한 고속도로에서 도주 차량을 추격하던 경찰이 순찰차를 가로로 세워 전 차로를 차단하는 방식으로 도주 차량의 앞길을 막아 세우고 용의자를 검거했습니다. 경찰은 민간 차량과의 2차 사고 없이 도주 차량을 세웠다며, 운전자를 체포해 구체적인 범행 동기와 공범 여부를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아이 괴롭혔다" 주장…아들 친구 둔기로 폭행한 40대 입건

전북 군산에서는 40대 남성이 "아들을 괴롭혔다"고 주장하며 초등학생인 아들의 친구를 둔기로 때려 다치게 한 혐의로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군산경찰서는 이 남성을 특수상해 혐의로 입건해 구속 송치했고, 피해 아동에 대한 보호 조치와 함께 추가 피해 여부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ac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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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김부겸 지지 선언 [서울=뉴스핌] 신정인 기자 =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차기 대구시장으로 김부겸 전 총리를 언급한 것과 관련 "후임 대구시장이 능력 있고 중앙정부와 타협이 되는 사람이 됐으면 좋겠다는 뜻"이라고 밝혔다. 홍 전 시장은 2일 오전 자신의 페이스북에 "부산은 스윙보터 지역이라 민주당이 가덕도 신공항도 해주고 해수부 이전도 해주지만 대구는 막무가내식 투표를 하니 민주당 정권이 도와주지도 않고 버린 자식 취급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홍준표 전 대구시장. [사진=뉴스핌 DB] 이어 "대구 국회의원들은 당 때문에 당선된 사람들이지 자기 경쟁력으로 된 사람이 없다"며 "자치단체장은 행정가이지 싸움꾼이 아니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대구에 도움이 된다면 당을 떠나 정치꾼이 아니라 역량 있는 행정가를 뽑아야 한다"며 "민주당을 지지한 게 아니라 김부겸을 지지했다고 봐달라"고 강조했다. 앞서 홍 전 시장은 자신의 소통 플랫폼인 '청년의꿈'에서 김 전 총리에 대해 "TK 현안을 해결할 사람이 필요하다", "유연성 있고 여야 대립 속에서 항상 화합을 위해 노력했던 훌륭한 분"이라고 평가했다. 김 전 총리도 출마 선언 다음날인 지난 31일 MBC '뉴스외전'과 인터뷰에서 홍 전 시장을 언급한 바 있다. 당시 김 전 총리는 "적절한 시기에 전임 시장으로서 그분(홍 전 시장)이 하려고 했던 것, 또 부족했던 것, 그리고 막힌 것, 이런 것들을 저도 경험을 들어야 되니까 조만간 한번 찾아뵈려고 요청드릴 생각"이라고 했다. allpass@newspim.com 2026-04-02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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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니 동부 해상서 규모 7.4 지진 [서울=뉴스핌] 오영상 기자 = 인도네시아 동부 해상에서 규모 7.4의 지진이 발생해 인명 피해와 건물 파손 등 피해가 잇따르고 있다고 로이터통신이 보도했다. 당국은 쓰나미 경보를 발령하고 해안가 주민들에게 긴급 대피를 권고하며 상황 대응에 나섰다. 미국지질조사국(USGS)에 따르면 2일(현지시간) 오전 인도네시아 북말루쿠주 몰루카 해역에서 규모 7.4의 지진이 발생했다. 이번 지진은 당초 규모 7.8로 발표됐으나 이후 7.4로 하향 조정됐고, 진원 깊이도 약 10km에서 35km로 수정됐다. 진앙은 필리핀 해안에서 남쪽으로 약 580km, 말레이시아 사바주에서 약 1000km 떨어진 해역으로, 인도네시아 동부와 주변 해역에 광범위한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사진=NHK 캡처] 이번 지진으로 북슬라웨시주의 주도 마나도에서는 건물 잔해가 떨어지면서 1명이 사망한 것으로 확인됐다. 현지 방송 메트로TV 등은 텔나테와 마나도 일대에서 다수의 건물이 파손되고 외벽이 붕괴되는 등 피해가 발생했다고 전했다. 여진도 이어지고 있다. USGS는 본진 이후 최대 규모 5.5에 달하는 여진이 여러 차례 관측됐다고 밝혔다. 추가 피해 가능성에 대한 우려도 커지고 있다. 지진 직후 인도네시아 기상기후지질청(BMKG)은 북말루쿠주와 북슬라웨시주 전역에 쓰나미 경보를 발령했다. 진앙 반경 1000km 이내에 위치한 인도네시아, 필리핀, 말레이시아 해안에서는 쓰나미 발생 가능성이 제기됐다. 미 태평양쓰나미경보센터(PTWC)는 한국과 일본, 대만, 필리핀, 괌 등지에서도 0.3m 미만의 해수면 변동이 나타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인도네시아는 환태평양 조산대, 이른바 '불의 고리'에 위치해 있어 지진과 화산 활동이 빈번한 지역이다. 지진으로 건물 밖으로 피신한 사람들 [사진=로이터 뉴스핌] goldendog@newspim.com 2026-04-02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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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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