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산업 재계·경영

속보

더보기

구광모 LG 회장 'AI 인재 5만명' 키운다...에이머스 해커톤 가동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LG가 4일 경기도 이천에서 에이머스 해커톤을 열어 청년 AI 인재 육성에 나섰다.
  • 2022년 시작 이후 2만명 이상이 참여했으며 2030년까지 5만명 육성을 목표로 한다.
  • 해커톤 참가자 94명이 27개 경량화 모델을 개발했고 채용 박람회도 함께 진행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AI 인재 2만명 배출…2030년까지 5만명 확대 목표
엑사원 경량화 해커톤·계열사 채용 연계로 실전 경쟁력 강화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LG가 청년 인공지능(AI) 인재 육성을 핵심 전략으로 삼고 실전형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한다. 구광모 LG 회장이 제시한 'AI 인재 5만명 육성' 목표 아래 에이머스 해커톤과 채용 연계 프로그램을 통해 산업 현장에 투입 가능한 인재 확보에 속도를 내고 있다.

㈜LG는 지난 4일 1박 2일 일정으로 경기도 이천 LG인화원에서 'LG 에이머스 해커톤'을 열었다고 6일 밝혔다.

LG 에이머스(Aimers) 해커톤 참가자들 모습 [사진=LG]

LG 에이머스는 '기술 혁신은 인재에서 시작된다'는 구광모 회장의 인재 육성 철학을 반영한 청년 AI 교육 프로그램이다. 지난 2022년 하반기 시작 이후 올해 상반기까지 2만명 이상이 참여하며 국내 최대 규모 AI 인재 교육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았다. LG는 오는 2030년까지 누적 5만명 이상의 청년 AI 인재를 육성할 계획이다.

이번 해커톤에는 8기 지원자 2339명 중 온라인 교육과 예선을 통과한 94명이 참가했다. 대회 주제는 LG AI연구원이 제시한 '엑사원(EXAONE) 경량화 모델 개발'이다. 거대언어모델(LLM) 경량화는 성능과 정확도를 유지하면서 모델 크기를 줄이고 추론 속도를 높이는 기술로, 노트북과 스마트폰 등 기기 내 AI 구동을 위한 핵심 기술이다.

참가자들은 엑사원의 성능을 유지하면서 크기를 줄이는 과제를 수행해 총 27개 경량화 모델을 개발했다. LG는 성능이 검증된 모델을 글로벌 오픈소스 플랫폼 '허깅페이스(Hugging Face)'에 공개할 계획이다. LG 관계자는 "LLM 경량화는 산업 수요가 높지만 실전 경험을 쌓기 어려운 분야"라며 "청년들의 AI 취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LG가 4일부터 1박 2일 일정으로 경기도 이천 LG인화원에서 LG 에이머스(Aimers) 해커톤을 진행했다. [사진=LG]

LG는 모델 성능과 코드, 발표 평가를 통해 상위 3개 팀에 총 1000만원의 상금을 수여하고, 입사 지원 시 서류 전형 면제 혜택을 제공한다. 대상인 고용노동부 장관상은 박서희·조하영·손민주 씨가 받았다. 수상자들은 "온라인 학습과 실전 경험을 병행할 수 있는 점이 강점"이라며 "최신 AI 기술을 체계적으로 접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LG는 해커톤과 함께 채용 연계 프로그램도 운영했다. 5일에는 LG AI연구원, LG전자, LG디스플레이, LG이노텍, LG에너지솔루션, LG생활건강, LG유플러스, LG CNS 등 8개 계열사가 참여한 채용 박람회를 열었다. 각 사 인사 담당자는 채용 정보를 제공하고 진로 상담과 AI 인재풀 등록을 진행했다. 맞춤형 컨설팅과 모의 AI 면접 프로그램도 병행했다.

LG는 해커톤 참가자를 대상으로 8개 계열사가 참여하는 채용 박람회를 진행했다. [사진=LG]

LG 에이머스는 AI 기초 지식과 코딩 역량을 갖춘 만 19~29세 청년이면 지원할 수 있다. 프로그램은 여름과 겨울 방학 기간 연 2회 운영되며, 교육과 채용 지원 전 과정은 무료로 제공된다.

syu@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4할 타자' 백인천 전 감독 별세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한국프로야구 역사상 유일한 4할 타자로 남은 백인천 전 감독이 별세했다. 향년 84세. 한국야구위원회(KBO)와 야구계 관계자에 따르면 충남 천안에 거주하던 백 전 감독은 14일 오전 6시 30분께 뇌경색 악화로 세상을 떠났다. [서울=뉴스핌] 선수 시절 타격을 하고 있는 故백인천 전 감독. [사진=KBO 홈페이지 캡처] 2026.08.14 football1229@newspim.com 고인은 이날 오전 심정지 상태로 거주지 인근 병원에 옮겨졌으나 끝내 숨을 거뒀다. 네 차례 뇌경색과 한 차례 뇌출혈을 겪으며 장기간 투병해 온 고인은 전날에도 병원 정기 검진을 받을 정도로 비교적 안정적인 상태였던 것으로 전해졌다. 일본 프로야구 무대에서 19년간 활약하다가 1982년 한국 프로야구 출범과 함께 귀국한 고인은 MBC 청룡 초대 감독 겸 선수로 뛰었다. 그해 타율 0.412를 기록하며 한국프로야구 역사상 유일한 4할대 타율을 남겼다. 이 기록은 40년 넘게 깨지지 않고 있다. 1984년 삼미 슈퍼스타즈에서 선수 생활을 마친 고인은 지도자로도 굵직한 발자취를 남겼다. 1990년 LG 트윈스 창단 감독으로 부임해 한국시리즈 우승을 이끌었다. 이후 삼성 라이온즈와 롯데 자이언츠 감독도 역임했다. 백 전 감독의 별세로 1982년 한국프로야구 6개 구단 초대 감독 가운데 생존자는 박영길 전 롯데 자이언츠 감독만 남게 됐다. KBO는 고인의 장례를 KBO장으로 치르기로 했다. 빈소는 천안 단국대병원에 마련됐다. 발인 등 장례 일정은 미국에 거주 중인 동생이 귀국하는 대로 확정될 예정이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08-14 09:30
사진
靑 "용산공원, 서울시와 논의 중"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하준경 청와대 경제성장수석은 서울 용산공원 부지 주택 공급을 서울시와 긴밀히 논의 중이며 이재명 정부 임기 안에 주택 150만 가구 착공이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하 수석은 13일 시비에스(CBS) 라디오 '박재홍의 한판승부'에서 오세훈 서울시장이 활용을 반대하는 용산공원 부지에 대해 "관련 부처가 (오 시장을 설득하기 위해) 서울시와 굉장히 긴밀하게 협의 중"이라고 밝혔다. 하 수석은 "이견이 있는 부분도 물론 있겠지만 잘 조정해 나가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희망했다. 하 수석은 용산공원 부지에 대해 "굉장히 넓은 땅인데 이용하는 사람이 너무 없다"며 "이렇게 계속 비워두고 있는 것이 좋은지 사회적으로 한 번 논의해 볼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하 수석은 "이 위치에 이 정도 땅이 있는 걸 어떻게 쓰는 게 좋은지 논의해 볼 필요가 있다"며 "주택을 공급하는 것도 굉장히 필요한 일"이라고 강조했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하준경 경제성장수석비서관이 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운영위원회의 대통령비서실 등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업무보고를 하고 있다. 2025.11.06 pangbin@newspim.com ◆"2028년 이후 연평균 3000호 이상 분양" 하 수석은 이재명 정부 임기 안에 150만호 착공이 가능하다고 자신했다. 하 수석은 "신규 택지가 약 10만호 정도고 (8·13 대책으로) 구체적으로 발표한 게 2만7000호 정도"라며 "관계 기관들과 협의를 거의 다 해뒀고 연내 추가적으로 발표할 수 있는 물량들이 있다"고 설명했다. 하 수석은 "비교적 빨리 착공할 수 있는 게 한 12만호 이상이 있다"며 "지난해 9·7 대책 때 135만호 정도 발표했다"고 말했다. 하 수석은 "그 다음에 올해 1·29 대책도 있는데 이걸 다 합치면 한 150만호 정도를 이재명 정부 임기 안에 착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구체적으로 입주를 앞당길 수 있는 물량에 대해 하 수석은 "2·3기 신도시가 더 빨리 분양될 수 있도록 추진 중"이라며 "2기 신도시는 2028년 이후 이번 정부 안에 연평균 3000호 이상, 3기 신도시는 1만호 이상 분양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7월 23일 서울 여의도 한국방송(KBS) 별관 스튜디오에서 열린 '부동산정책 국민 대토론회'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청년, 비아파트 샀다고 청약 불이익 받지 않게" 하 수석은 정부의 세제 개편안으로 주거 사다리로 이용됐던 전세의 소멸 우려에 대해 "이번에 종합부동산세 기준을 올렸다"며 "시가로 따지면 한 21억원 이하 집들은 영향을 받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하 수석은 "시장 상황을 보면 강남과 서초는 (전세 가격) 증가율이 떨어지고 있다"면서도 "그런데 물량 측면에서는 좀 불안감을 야기할 수 있는 부분이 있어 잘 살펴보고 할 수 있는 것들이 있는지 찾아볼 생각"이라고 밝혔다. 이번 청년 지원 대책이 '비아파트'에 집중됐다는 지적에 하 수석은 "비아파트를 샀다고 해서 청약에서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설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하 수석은 "아파트의 경우 보금자리론과 신생아 특례 대출 등 많은 정책자금 대출이 있다"며 "청년들이 비교적 저렴한 주택을 구입해 살다가 어느 정도 여유가 생기면 더 좋은 데로 가는 것을 생각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pcjay@newspim.com 2026-08-14 09:41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